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지부모가 저런데 쓰라고 입구멍을 만들어준건 아닐텐데,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나 얼마 지난뒤에 슬그머니 어쩌구저쩌구한다면 몰라도 얼마나 빤빤하면 저런문구를 쓰며 지얼굴을 옆에 그려넣은건지 연필깍는 칼로 박박 긋고 싶군요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지부모가 저런데 쓰라고 입구멍을 만들어준건 아닐텐데,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나 얼마 지난뒤에 슬그머니 어쩌구저쩌구한다면 몰라도 얼마나 빤빤하면 저런문구를 쓰며 지얼굴을 옆에 그려넣은건지 연필깍는 칼로 박박 긋고 싶군요
가위로 현수막 끈 싹뚝 자르는 상상을 합니다
뻔뻔한것들
반성은 없고...뻔뻔 모드로 가는 사이비 극우 짝퉁 보수들...?
빵숙이 같은 빤빤...뻔뻔 정신으로..? 사과 하는 법을 모름...?
가위로 현수막 끈 싹뚝 자르는 상상을 합니다
뻔뻔한 것들..22
너무 심하던데요
저는 저 현수막 내가 찢고 택시타고 동선 이리저리 움직이면
잡힐까?
까지 생각했어요 우리나라 cctv도 많고 현수막 불법으로 훼손하면 범죄인걸 아니까요
얼마나 화가 나면 이런 생각을 ㅠㅠ
오밤중에 마스크쓰고 잘라도 ....잡힐까 상상했어요
가위로 빡빡 구멍도 내고싶고...
특히 박그네지지하던 통일당인지뭔지
이것들은 더 심한글로 현수막걸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