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육아휴직 쓴 사람 자리가 보장되고 그 동안 남은 사람들이 무리해서 공백을 메꾸거나 계약직을 쓰거나 하잖아요
그러다가 육아휴직 쓴 사람이 육아휴직 다 쓰고 복귀하자마자 이직하거나 둘째 임신했다고 계속 육아휴직 쓰면 말 나오고요
외국도 그러나요?
우리나라는 육아휴직 쓴 사람 자리가 보장되고 그 동안 남은 사람들이 무리해서 공백을 메꾸거나 계약직을 쓰거나 하잖아요
그러다가 육아휴직 쓴 사람이 육아휴직 다 쓰고 복귀하자마자 이직하거나 둘째 임신했다고 계속 육아휴직 쓰면 말 나오고요
외국도 그러나요?
외국은 이전부터 그렇게 해왔죠...
사회복지 잘 되어있는 나라는 더욱 잘 쓸거고 미국도 가족일은 그 무엇보다 우선이라 육휴도 잘 쓰고, 일하다가도 애 데리러 간다든가 가족 일로 나간다고 하면 조퇴도 대부분 용인하는 분위기 
물론 자기 주어진 일은 한다는 혹은 했다는 전제하에
남자도 씁니다. 당연하지 않나요? 밥그릇 없어지면 누가 애를 낳나요?
사람 사는 일 당연히 육휴 다 쓰고 이직 하거나 퇴사하면 말은 안 해도 이기적이다라고는 생각하죠
우리보다 훨씬 더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써요.
90년대에도 이미 그런 분위기였어요.
우리나라도 육휴 쓴다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없어져야 출산율이 올라갈 텐데요.
육아휴직 없는걸로 아는데요?
출산휴가 3개월이 다에요
유연근무. 재택근무를 하죠
내 자리 찜해놓고 몇년씩 비우는건 우리나라만 있는걸로
육아휴직 없는걸로 아는데요?
출산휴가 3개월이 다에요
유연근무. 재택근무를 하죠
내 자리 찜해놓고 몇년씩 비우는건 우리나라만 있는걸로
우리도 몇달 쉬면 그냥 나가고 유연근무체계로 하는게 맞다고 봐요
경력단절, 취업 전업 주부 간의 균형도 그렇고요
미국은 육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