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보다 지겨움이 더 한.
그래서 영원히 쉬고 싶다.
고통보다 지겨움이 더 한.
그래서 영원히 쉬고 싶다.
이런 분을 뵐때마다 힘을 주는 언어의 마술사가 되고 싶습니다..
토닥토닥!!! 안아 드리고 싶어요.
이리 오세요!!!!!
지금까지 견뎌오신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사소한 거 한가지만이라도 우선 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꼭 안아드릴께요. 지금까지 잘 견디셔서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고통 총량의 법칙에서 이미 다 쓰셨으니 쭉 행운과 행복이 가든하실거예요
윗님
천사같아요.
나같은사람 또 있네..
하고 스쳐지나가다 저도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부럽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견딘다고 견뎠는데 꺾일때가 있네요.
자살충동 무시하지 않고 힘내서 치료받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0이 코앞인 남들이 볼땐 초라한 삶이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기로 마음 먹으니 더 이상 초라하지 않네요 지금까지 힘들게 견디며 걸어온 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