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배추를 절여서는 못하겠고 겉절이처럼은 하는데 올 추석엔 아예 절임배추를 사서 넉넉히 담그고
추워지면 한번 더 할까 하는데.. 이 날씨에 배송오다가 익겠죠?
그리고 제철이 아니니 가격도 20키로 6만원 ㅜㅜ
통배추를 절여서는 못하겠고 겉절이처럼은 하는데 올 추석엔 아예 절임배추를 사서 넉넉히 담그고
추워지면 한번 더 할까 하는데.. 이 날씨에 배송오다가 익겠죠?
그리고 제철이 아니니 가격도 20키로 6만원 ㅜㅜ
통배추 두 통 사다가 반 갈라서
김장비닐 제일 작은거에 넣어서 절였어요.
가끔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다가 열어서 간도 보고...이 방법을 제일 쉬워요.
오이지 담글때도 쓰고 기특도 해요.:)
여름에 절임배추는 아이스박스에 얼음주머니까지 해서 와요.
저도 배추김치가 없어서 6월에 절임배추 주문해놓고 걱정했는데,
김치 여름에 배송할 때 조치를 취하듯이 잘 왔어요.
괜찮아요.
전 7월에 했는데
아이스백 여러개 들어있었어요.
주말에 20키로 주문해서 했는데,아이스박스에 얼음팩 한개 들어있었는데 익지 않았어요.배추간,절임 정도도 적당하고 김치도 맛있게 되었어요
절임배추 담가서 먹고 싶네요
평생 김장도 안하고 열무김치나 깍두기 정도 담가 먹던 사람인데
절임배추 10키로 짜리도 있나요?
레시피 맛난 거 아시는 분, 유튜버 누구꺼 해봤는데 맛나다 정도
갈켜주시면 안될까요?
기왕이면 속도 사서 할까요??
오,,, 여름에도 익지 않고 오는군요 :)
넉넉히 미리 담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팔긴하는데 20키로의 70-80% 수준으로 비싸더라고요.
으로 게시판에 검색해 보세요..
쉽고 맛나요.
저도 매번 그거 따라해요 :)
간단김장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