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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치스럽나요

이러고 있다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5-09-01 13:13:24

경단녀 계약만료로 1년 꽉채워

일하고 오늘부터 잠시 쉬어요.

 

아이들도 학교 보내고, 

마라탕 주문해놓고, 

넷플릭스로 제로데이 보고 있는데

이래도 되나 싶네요..

좋긴 한데 내 팔자에 이런 사치스럽고

호강하는 날도 있다니..

그래서 불안, 안절부절 못하고

82 들어와 글 남깁니다.

 

최소 2주는 좀 이래 놀다 다시 일 찾아볼까봐요.

그래도 되겠죠?

IP : 125.241.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15 PM (59.9.xxx.163)

    사치라뇨
    일하지않는사람 밪먹지도 말랫어요
    꿀맛일듯닙니다..
    비도 오는데 마라탕 굿

  • 2. 그럼요
    '25.9.1 1:15 PM (211.206.xxx.191)

    2주후 일자리 알아 보실거면 마음껏 휴식을 즐기세요.

  • 3. ..
    '25.9.1 1:17 PM (223.39.xxx.147)

    사치라는건 분수에 안맞게 쓰는걸 사치라 하는거에요.
    님 재정상태를 모르는 우리에게 님이 사치냐 아니냐
    물으시면 뭐라 답하나요? ㅎㅎ
    이왕 쉬는김에 맛있는거도 주문하셨으니
    즐겁게 넷플릭스 감상하세요.

  • 4. 이정도
    '25.9.1 1:19 PM (1.235.xxx.154)

    괜찮아요
    쉬세요푹~

  • 5. ..
    '25.9.1 1:19 PM (39.7.xxx.140)

    일한뒤 마라탕에 넷플릭스보는게 무슨 사치에요
    300못벌면서 명품 사나르는게 사치죠

  • 6.
    '25.9.1 1:31 PM (39.124.xxx.23)

    둘째 대학가고 군대갔다가
    낼모레면 제대인데
    전업주부였다가 알바해야지 했다가
    이때까지도 놀고있는 저는 어쩌라고ㅠㅠ

  • 7. 별빛
    '25.9.1 1:33 PM (121.124.xxx.6)

    최소 2주 재밌게 즐기세요
    감당 한도내에서 적절한 소비하면서 행복하게 2주 보내다가 다시 화이팅하면 되죠~

  • 8. 맨날
    '25.9.1 1:43 PM (223.39.xxx.142)

    노는 전업주부 여기 있어요
    저는 호강에 겨워 몸져 누울지경입니다

  • 9. 그냥
    '25.9.1 1:58 PM (211.108.xxx.76)

    쉴때는 생각없이 편히 쉽시다!

  • 10. ...
    '25.9.1 2:1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전업된 지 몇년 됐고 매일 잘 놀 궁리만 하는 저도 있는데
    그게 사치라니..ㅠㅠ

  • 11. ㅇㅇ
    '25.9.1 3:37 PM (112.160.xxx.43)

    맛있게 편히 즐기세요! 마라탕 안먹어봤는데 마라탕 맛있나요?

  • 12. .....
    '25.9.2 9:09 AM (112.216.xxx.18)

    대부분은 (여기있는) 님만큼의 일도 안 하고 그냥 거의 평생을 전업으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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