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 쓰신 이 부분 진짜 잘 쓰셨네요.
가기싫은 내 불편한마음과 매일 사투를ㅠㅠ.
인생이 그렇나봐요.
요즘 그냥 다 심드렁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부모님의 흔들리는 눈동자와 불안한 마음과 제게 더욱 의지하고 싶은 욕심 같은 걸 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부모님을 온전히 모실 수 없는 제 무능력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벌써 다음주 친정 방문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요.
원글님 쓰신 이 부분 진짜 잘 쓰셨네요.
가기싫은 내 불편한마음과 매일 사투를ㅠㅠ.
인생이 그렇나봐요.
요즘 그냥 다 심드렁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부모님의 흔들리는 눈동자와 불안한 마음과 제게 더욱 의지하고 싶은 욕심 같은 걸 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부모님을 온전히 모실 수 없는 제 무능력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벌써 다음주 친정 방문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