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강된장 만들듯이 자작하게 끓여요
청국장이 짜지 않아서 듬뿍 넣고
탄수화물 줄이는 중이라
알곤약 잡곡밥 1대1로 섞고
여기 수분날린 컬플라 넣고
계란후라이 올려서 비벼 먹었더니
한식갈증 풀리네요
어제 밖에서 외식한 메뉴보다 별거 아닌 이게 더 맛있어요
돈만 쓰고 배만 부른 외식
청국장을 강된장 만들듯이 자작하게 끓여요
청국장이 짜지 않아서 듬뿍 넣고
탄수화물 줄이는 중이라
알곤약 잡곡밥 1대1로 섞고
여기 수분날린 컬플라 넣고
계란후라이 올려서 비벼 먹었더니
한식갈증 풀리네요
어제 밖에서 외식한 메뉴보다 별거 아닌 이게 더 맛있어요
돈만 쓰고 배만 부른 외식
청국장 먹고 싶어지네요~
청국장 찌개속 두부랑 호박 건져 무생채 열무랑 같이
국물도 넣어 비벼 먹으면 넘나 맛있어요.
한 때 매년 여름 열무김치 담그면 매일매일 비벼 먹었었는데..
군침돌아 청국장 끓여야겠어요.
청국장을 활용한 요리! 속도 편하고 맛있겠네요.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국장은 뜨거울때 넣음 유산균이 다 죽는다는데
언제 넣나요??
청국장 어디꺼 맛있어요?
맛있는 청국장 만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