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풍경

시절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25-09-01 10:38:14

어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어떤 아주머니 두분이

중간정도 크기의 개를 아기처럼 껴앉고

숲쪽에 서서 얘기 나누고 계시는 모습을 봤어요.

순간 예전 집앞에 아기를 안고 서서 도란도란

얘기하시던 옛날 어머니들 모습 같았어요.

과거의 이미지와 똑같은데 아기만 개로 바뀐..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많아진 시대의 또 다른 모습..

인상적이었어요.

IP : 182.161.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 10:46 AM (211.234.xxx.37)

    그 시대 사는 이야기에요

    나이든 사람들이 보면 젊은이들
    얼굴 거기서 거긴데
    무슨 외모이야기 그리 하나 싶고

    저는 학원실장인데
    학원실장은 좋은대 보낸 엄마들 많이 뽑으니
    공부관심 있으니 공부 이야기 하고 그러죠
    남이 들으면 잘난척이라 할지 모르지만
    관심 있는거 말 하는거죠

    다른 시대 세상서 보면 왜 저라나 싶은거죠

  • 2. ..
    '25.9.1 11:34 AM (175.119.xxx.68)

    그리 이뻐하던 개들 버리지나 말아야 할텐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9 궁금해서요. 1 Zzang 20:15:00 62
1824818 디어 마이 프렌즈 그시절 20:14:14 84
1824817 욕실 청소템 발견요 아즈머니 20:13:48 132
1824816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4 .... 20:05:03 629
1824815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115
1824814 빵도 먹고 떡도 먹고 3 !,,! 19:56:26 374
1824813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6 ㅇㅇ 19:53:30 675
1824812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697
1824811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28 ... 19:36:33 521
1824810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7 ... 19:34:46 659
1824809 마른 딸아이보니 5 .. 19:30:19 1,036
1824808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737
1824807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1 19:25:42 1,317
1824806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441
1824805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324
1824804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6 ㅋㅋ 19:07:52 1,257
1824803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19:04:23 292
1824802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488
1824801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6 향기 18:58:15 778
182480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45
1824799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10 아니 18:57:33 1,621
1824798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411
1824797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2 . . . 18:51:55 1,008
1824796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6 ufg 18:48:22 595
1824795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