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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냄새 얘기가 나와서..제 세탁방법.

ㅣㅣ 조회수 : 4,830
작성일 : 2025-09-01 10:34:49

요즘 다니다보면 3명중 한사람은 미세하게 땀내가 나요.정확히는 빨래쉰내;;

어제는 이케아쇼룸 돌아보는데 아들과부부 셋이서 지나가는데 셋 다 쉰내가;;

무딘 남편도 지나가고나니 제 귀에대고 작은소리로 냄새난다고@

요즘 건조기도 많이들 쓰시고 세제도 굉장히 좋아졌는데 왜 그렇게 냄새가 날까요?

저는 일단 여름 땀젖은옷은 바로 세탁하거나 건조대에 말립니다.

세탁후  바로널고 조금도 지체하지 않구요.(혹여나 지체하면 헹굼한두번 다시하고 말려요)

수건은 매번 삶고(수건내놓을때 일단 말려서 모아두었다 주1~2회 한꺼번에 삶기)

세탁후 세탁기문은 항상 열어두고요.

그렇게 하니 세탁한후 옷에서 쉰내는 거의없던데(가끔 위 규칙중 한두가지 거르면 냄새날때 있어요)

주방헹주도 안쓰는 스텐냄비 작은거 하나두고 매일저녁 설거지후 삶아널고잡니다.

세제도 젤 저렴한 대용량 하나만 쓰고(15키로 만원대)

삶을때 과탄산만 추가로 넣어요(삶을땐 가루세제랑 과탄산조합)

특별한 방법을 쓰는거 같진 않는데 다들 빨래냄새로 고민들이 많으시길래 적어봤어요.

IP : 1.248.xxx.18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5.9.1 10:38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땀냄새, 몸냄새 나는 옷 60도이상 고온세탁하면
    냄새 다 사라져요. 세제에 집착할 필요 없어요.

  • 2. 그러니까요
    '25.9.1 10:39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땀냄새, 몸냄새, 쉰냄새 나는 옷 60도이상 고온세탁하면
    냄새 다 사라져요. 세제에 집착할 필요 없어요.

  • 3.
    '25.9.1 10:40 AM (14.138.xxx.159)

    속옷과 수건은 항상 삶으니 사계절 냄새가 안나는데
    여름에 가끔 색깔옷 냄새가 날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주1회 세탁조를 과탄산으로 통세척하니 삶지 않는 일반옷도 냄새가 안나네요.
    물론 저도 그 전에 말려주고 세탁하긴 해요. 온도도 60도이상으로요.

    세탁조만 잘 청소하고 미리 말렸다가 바로 세탁 바로 건조해도 냄새 안납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매일 설거지하고 못쓰는 냄비에 행주랑 수세미 삶아요.
    세균번식 냄새방지차원에서요.

  • 4. 나무木
    '25.9.1 10:40 AM (14.32.xxx.34)

    저도 그 냄새 많이 느끼는데
    혹시 그런 느낌의 섬유유연제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냄새들이 좀 비슷한 계열?이어서요

  • 5. ,,,,,
    '25.9.1 10:42 AM (218.147.xxx.4)

    알긴 알지만 그렇게 바로바로 세탁 못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직장다니고 애들 키우고 바뻐서
    매일 행주 삶고 뭐 이런거 못해요

    60도 이상 으로 모든 걸 다 세탁할수있는건 아니죠

    너무 본인들 위주글이랑 댓글들입니다

    냄새는 그냥 탄산소다면 다 해결입니다
    30도로도 충분 심지어 찬물에도

  • 6. 드럼세탁기
    '25.9.1 10:46 AM (182.219.xxx.35)

    물온도 60도로 몇번에 한번씩 빨아줘도 쉰내 안나더라고요.
    못빠는 의류들은 과탄산 매번 넣고 돌리고요.

  • 7.
    '25.9.1 10:46 AM (124.56.xxx.72)

    흰옷은 과탄산 색깔옷은 탄산소다 사용해요. 그럭저럭... 냄새 방지하는데. 제가 보기엔 옷이나 수건 사용연수를 짧게 하는게 냄새 방지에 제일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 8. ㅇㅇ
    '25.9.1 10:48 AM (125.179.xxx.132)

    세제통 곰팡이 생겨도 냄새나요
    바로 세탁하고 과탄산 쓰고 다 하는데도
    어느날 옷에서 냄새나서
    세탁기 확인했더니 세제통 안쪽으로 시커멓게 ㅜ
    그후로 세제통은 아예 꺼내놓고 말려요

  • 9. 수건
    '25.9.1 10:50 AM (1.248.xxx.188)

    십년가까이 된것들이고
    닳기전엔 버리지 않아요.
    삶기만 잘해도 냄새나거나 비위생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데요.

  • 10. . . .
    '25.9.1 10:51 AM (182.216.xxx.161)

    아무리 고온에 과탄산써도 햇빛없는곳에서 말리면
    빨래냄새 납니다
    직장동료가 북향 오피스텔 살다가 빨래쉰내때문에 이사했어요

  • 11. 여름엔
    '25.9.1 11:02 AM (222.101.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거의 비슷해요.
    젖은건 바로 세탁할거 아니면
    세탁실에 걸어둬서 말려놓고요.
    수건은 백프로 삶아요.
    행주는 삶는건 안하고
    주방세제 풀어서 좀 담구었다가 조물조물후 펴놓구요.
    제균이 제일 잘되는게 주방세제로 알고있어요.
    혹시 찜찜하면 락스 조금 넣어 같이 쓰는정도.

  • 12. ㅏㅣㅏㅓ
    '25.9.1 11:05 AM (211.114.xxx.120)

    저도 여러시도 해봤고, 여러가지 의견도 많지만,
    가장 가성비 좋고 효과 좋은건 탄산소다인것 같아요.
    60도 이상 매번 수건 삶는거 당연히 효과 있겠죠.
    근데 완전 에너지 낭비 아닌가요?
    과탄산 좋지만 찬물에 안 녹고, 특히 드럼세탁기는 액체 외에는 찌꺼기 통속에 다 쌓입니다.
    탄산소다가 찬물에 잘 녹으니 좋구요.
    탄산소다만 쓰거나, 탄산소다 세탁에 식초나 구연산 헹굼이면 충분합니다.

  • 13.
    '25.9.1 11:05 AM (49.236.xxx.96)

    적으신 것은 기본..ㅠㅠ
    대부분 그리 하지않나요?

  • 14. 베란다
    '25.9.1 11:07 AM (59.152.xxx.77)

    햇볕 좋은 날 베란다 널면 냄새 안나요. 요즘 집들이 주상복합이라 ㅠ 울 아들은 건조기 쓰고 옷 소재가 흐물흐물 해져서 비싼 옷은 절대로 건조기 사용 안한데요. 가끔 집 오면 제가 세탁해 베란다서 말리면 옷이 모양도 느낌도 살아 나더라구요. 자연 소독되는 태양이 전 좋네요

  • 15. 수건은
    '25.9.1 11:07 AM (124.56.xxx.72)

    오래 쓰는거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 16. 이번여름
    '25.9.1 11:09 AM (59.4.xxx.231)

    여름용 얇은 진바지 하나가 쉰내가 약간나서
    다시 세탁해도
    날씨가 조금만 구린날 널어도
    냄새가 나요
    어제 습도 높은날 널었더니 또 냄새가 약하게 나더라구요
    저희는 베란다 남향이고 해 잘 드는데 한번 냄새가 났던 옷은 다시 날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냉동실에 넣어두면 효과있대서 비닐에 잘 싸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저녁에 가서 꺼내보고 아니면 다시 빨아야 할듯요

  • 17. ...
    '25.9.1 11:11 AM (222.100.xxx.165)

    제일 중요한건 햇볕과 바람
    해 없어도 바람이 통해야 옷에서 냄새 안나요

  • 18.
    '25.9.1 11:13 AM (175.223.xxx.169)

    쉰내 마르는 과정 문제예요.
    말릴 때 수분을 빠르게 기화 시키지 않는다던지
    (응달 건조, 실내 건조, 빨래량 과다 등)

    응달 건조, 실내 건조, 빨래량 과다는
    건조 공간 밀폐 후 대형 제습기 써야 하고요.
    건조기 쓰는 집은 세탁 후 건조기 넘어가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건조기에서 말리고도 금방 꺼내야 해요.
    빨래가 탈수 후 습기를 오래 머금으면 그 냄새 나요.

  • 19. ㅇㅇ
    '25.9.1 11:14 AM (211.246.xxx.182) - 삭제된댓글

    한번 쉰내 나기 시작한 옷은 아무리 100도씨 물로 삶고
    건조기에 건조해도
    태양광에 말려도
    냄새가 계속 나요

    제 경험 상으론 순면이 그나마 낫고
    혼방 옷은 중간이고
    최악은 재생섬유로 만든 옷이에요
    플라스틱 패트병으로 만든 거죠

  • 20. ㅇㅇ
    '25.9.1 11:15 AM (39.7.xxx.1)

    수건은 매번 삶고
    세탁후 세탁기문 항상 열어두는건 모든 주부들이 다 하는거고요

  • 21. 그냥
    '25.9.1 11:16 AM (112.216.xxx.18)

    세탁기 코스중에 삶는 거 (제 경우는 찌든떄 빨래 코스) 로 돌리고 세제는 쉰내 없애준다는 세제 그리고 건조기 돌리면 끝

  • 22. ..
    '25.9.1 11:16 AM (112.168.xxx.12)

    아들 키우다 보면 그렇게 해도 냄새나는 옷들이 있어요. 땀 난 옷 안 갈아입고 입은채로 마른 걸 그냥 또 다음날 입고.. 제때 세탁통에 넣어주면 좋으련만 방 청소 하다 보면 여기 저기 쑤셔 넣어둔 옷들. 그런 옷들은 세탁후에 꼭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는 마른 빨래에서 냄새 난다 싶으면 어느 빨래인지 코로 일일이 맡아서 색출한 다음 물에 적셔 비닐에 넣고 전자렌지에 1분 이상 돌립니다. 그 다음에 다시 세탁기로 세탁해요.

    그래도 해결이 안 되는 심각한 냄새는 락스 희석액에 10분 담궜다 꺼내서 꼭 짠 다음 다시 전자렌지에 돌려서 다시 세탁.

    제일 좋은 건 과탄산 넣고 고온에 세탁하는 거지만 삶기 빨래 안 되는 옷들은 저렇게 해야 합니다.

  • 23. ㅇㅇ
    '25.9.1 11:17 AM (39.7.xxx.1) - 삭제된댓글

    비닐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미세플라스틱 나오지않나요?

  • 24. 음.
    '25.9.1 11:18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냄새 너무 나는 빨래는 대형 지퍼백에 빨래 넣고 각종 강한 세제에 섬유유연제와 물 좀 넣고 비빈 후 2박 3일 던져놔요.

    제가 응달 저층 아파트 살아봐서 쉰내는 도가 텄어요.
    콤비 세탁기도 여름에는 건조 후에는 되도록 빨리 꺼내야 해요.

  • 25. 어휴
    '25.9.1 11:23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나일론이 고성능 플라스틱이에요. 석유에서 나오는

  • 26.
    '25.9.1 11:29 AM (211.211.xxx.168)

    세탁기 문 열어 놓는거 진짜 중요해요

  • 27.
    '25.9.1 11:41 AM (175.223.xxx.169)

    냄새 너무 나는 빨래는 대형 지퍼백에 빨래 넣고 각종 강한 세제에 섬유유연제와 물 좀 넣고 비빈 후 2박 3일 던져놔요. 50시간은 지나야 없어지더라고요.

    제가 응달 저층 아파트 살아봐서 쉰내는 도가 텄어요.
    콤비 세탁기도 여름에는 건조 후에는 되도록 빨리 꺼내야 해요.

    나일론이 고성능 플라스틱이에요. 합섬섬유 대부분이 석유에서 나오는

  • 28. 지나침
    '25.9.1 11:57 AM (61.98.xxx.185)

    너무 본인들 위주글이랑 댓글들입니다 22

    요즘 냄새에 너무 민감한데
    모두가 환경이 좋고 쎈쓰 시간 체력을 갖춘건 아니에요
    울 모친90세 단독가구
    제아이도 독립 나홀로 원룸거주
    이런 노인층과 젊은세대들 천지에요
    저는 체력되고 환경이 좋으니 신경써서 잘하지만
    남들도 다 그런건 아니죠
    그런거 감안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좀 냄새나도 그러려니 해요
    남한테 좀 관대해지길

  • 29. ㅇㅇ
    '25.9.1 12:00 PM (211.218.xxx.125)

    탄산소다(워싱소다)는 따뜻한 물에서 제 역할 해요. 찬물에서는 기능 못합니다. 60도면 좋겠지만 40도가 기본 온도인 경우가 많으니 그렇게라도 하세요.

    과탄산은 표백기능이라 쉰내 못 잡습니다. 표백은 말 그대로 하얗게 만드는 기능이에요. 탄산소다가 지방산(냄새 주원인) 잡습니다.

    그리고 세탁 후 바로 꺼내서 건조하고, 건조기에서도 바로 꺼내야 하는 것도 동의합니다. 저희는 건조기 2주일에 한번씩은 콘덴서 세척해요. 세탁조도 2주일에 한번씩 청소하고요.

  • 30. 남들은일함
    '25.9.1 12:11 PM (175.223.xxx.169)

    남한테 관대하라는데 직장이나 학교 등 에서 쉰냄새 근처에 매일 오래 있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한 시간 이상 같이 있으면 어지러워요. 독한 향수처럼

  • 31. 저흰
    '25.9.1 12:20 PM (1.248.xxx.188)

    가스식건조기라 세척은 따로 해보지 않았어요.
    가끔 먼지거름망 물로만 세척(이것도 13년쓰면서 물로씻은게 다섯번 안쪽)
    드럼세탁기도 세탁조청소 거의 안해요.
    세탁후 문열어두기만 잘해도 통세처괄일 없어요.
    다 제 경험입니다.
    전 건조기가 아직은 쌩쌩한데 혹여 바꾸더라도 가스식으로 바꾸고싶어요.
    근데 요즘은 가스식건조기 안나오죠?그래서 고장안나고 오래오래썼음 좋겠어요.

  • 32. 흑흑
    '25.9.1 12:25 PM (118.235.xxx.34)

    서울 좁은 투룸에서 자취하는 딸아이들 옷에서 그 냄새를 감지하고 제습기를 얼른 사주었네요.
    건조기 사주면 좋을텐데 월세내는 좁은 원룸이라 그건 어려웠어요.
    환기도 어려운 원룸 투룸 사는 사람들이 여름에 세탁 어렵죠..

  • 33. ...
    '25.9.1 1:12 PM (152.99.xxx.167)

    남향 베란다 자외선이 짱입니다.
    남편 아들옷은 베란다 햇빛에서 말려요

  • 34. ㅠㅠㅠ
    '25.9.1 2:02 PM (211.210.xxx.96)

    남향 베란다 있는데서 살다가
    손톱만한 베란다있는 주상복합으로 이사오니 빨래를
    너는게 너무어렵더군요
    항상 공짜인 햇볕에 빠짝 말려입었는데 건조기 돌려서 전기쓰는게 너무 아까워요 ㅠㅠ

  • 35. ...
    '25.9.1 2:23 PM (59.11.xxx.208)

    90도 삶음코스로 돌려도 안 없어지더라구요.
    말랐을 땐 없어졋던 것 같다가도 젖으면 또 냄새나요.
    버리려다가 마지막으로 탄산소다 써버려고 주문해놨어요.
    이걸로도 안되면 쓰레기통으로...

  • 36. 맞말인지는 몰라요
    '25.9.1 2:30 PM (61.102.xxx.221) - 삭제된댓글

    알콜을 실수로 4L 짜리로 사는 바람에
    분무기에 70% 짜리로 희석해 섬유제품에 칙칙!
    냄새 안 나요

  • 37. ..
    '25.9.1 2:38 PM (112.168.xxx.12)

    알콜 분무... 호흡기에 위험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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