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덕수,정상명,조희대,김충식"4자모임서 결정.

,,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25-09-01 10:07:43

이재명후보, 대통령선거에서 아웃시키는 것요. 

 

그래서, 김과장이 한덕수 기소를 그렇게 막은 거예요, 

 

조희대 샛길은 원래 그런길이고, 조희대특검으로 수감될 예정인데,

 

 

정상명은 김충식하고 젊었을 때부터 친구였나요?

 

김과장의 서석호변호사는 요즘 분주하네요. 

IP : 116.42.xxx.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그자리에
    '25.9.1 10:09 AM (119.71.xxx.160)

    있었나요? 어떻게 아세요?. 야사같은 얘길 하시네

  • 2. 이재명 공선법
    '25.9.1 10:13 AM (119.71.xxx.160)

    이재명 공선법 위반은 1심에서 유죄, 2심에서 무죄, 대법원 3심에서 유죄 입니다

    난 2심에서 무죄나온게 더 이상해요?

    이재명측에서 사법거래를 한 게 아닌가 싶거든요. 제 추측입니다.

  • 3. ㅇㅇ
    '25.9.1 10:20 AM (118.235.xxx.208)

    윤석열 구속전에
    저 4명이 만난 거 서영교 의원이 발표했습니다
    모 식당에서 만났잖아요.
    정상명은 검찰총장추천위원장이었구요.

  • 4. 119
    '25.9.1 10:23 AM (211.235.xxx.153) - 삭제된댓글

    서영교 의원이 국회에서 말했던 내욘

  • 5. 119
    '25.9.1 10:23 AM (211.235.xxx.153)

    서영교 의원이 국회에서 말했던 제보임

  • 6. ㄱㄴ
    '25.9.1 10:24 AM (210.222.xxx.250)

    119님..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취재해서 나온내용이죠ㅎ

  • 7. 야사같은100퍼진실
    '25.9.1 10:32 AM (223.38.xxx.121)

    야사라뇨
    야사로 줄리도 믿기싫겠지만 이 정부의 야사는 모조리
    실화보다 순화시킨거에요 님처럼 야사취급안하고 악착같이
    기사 찾아보며 팩트체크하는 저같은 사람있어요

    조희대가 올해 4월 6일 모 복집에서 3명을 만남(제보자가 듣고 그것을 서영교에게 제보)

    서석호는 4월 6일 관저에 감 ㄷㄷㄷㄷㄷㄷㄷㄷ



    조희대가 만난 사람이 누구냐

    ●한덕수

    ●정상영(검찰총장 출신)

    ●김충식(김건희 엄마 내연남)



    그때 조희대가 충성 서약을 했다 함

    "이재명이 대법에 오면 확실히 끝내 주겠다"



    한덕수는 이재명 낙마를 알고 출마한 거임 ㄷㄷㄷㄷㄷㄷ

    https://www.ddanzi.com/free/844004512

    윤석열 서초동 대선비밀캠프 배후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 – https://sundayjournalusa.com/2024/11/20/96298/

    결말을 앞으로 보내면 이건 개인비리나 스캔들 가쉽이 아닌 사법시스템이 조직적으로
    범죄화 되어있다는 얘기라는 겁니다 !!!!!
    -----------------------------------------------------------------------------------------------

    법원 대법원의 기능이 윤석열과 부자들의 개인 비서실도 아닌데 , 팀플레이로 법원을
    범죄조직으로 철저히 이용하고 있는 중대하고 시급한 문제라는 점이네요
    ------------------------------------------------------------------------------------------------
    저도 지귀연이 룸싸롱으로 이용을 당하는거냐 충심매국정신인가 궁금했는데
    캐비넷에 약점이 잡힌건 맞는데 그게 검찰캐비넷이 아니라고 함 ( 한동훈이 맨날 기타치고
    과자먹다가 갑자기 갑툭튀로 라방에서 저건 검찰캐비넷이 아니라고했다고함)

    검찰이 아닌 경찰의 캐비넷이었고
    처음은 지귀연보다 더 중요하고 쓸모있을 인사가 캐비넷에 킵해지며 지귀연도 리스트업된
    수준인데 윤석열 사건이 터지면서 뭘 가지고 어떻게 쑤시나 도구를 찾다가 도구로
    골라진게 그때 리스트업된 지. 귀 . 연 임
    그게 2월말쯤이라고 함

    그래서 지귀연이 윤석열 풀어주고 개삽질을 한거임
    그래놓고 자기도 괴롭다고 여기저기 지귀연이 토로하며 누가 나 룸빵간거 털었냐고 룸빵 보내주는 스폰서( 접대비 대주는 법률회사나 변호사들) 들을 역으로 조졌다고 함

    그런데 룸싸롱을 한두군데 간게 아니라-_-
    누군지도 안나오고 스폰서들도 오히려 열받아서 각각 제보를 하는데
    어느 한쪽은 뉴탐사에 제보하고 ( 700만원 술값)
    다른쪽은 민주당에 제보했다고 해요 ....

    근데 이제 이 지귀연이 같은 일개 판사를 누가 이용하는 큰 그림을 그리냐 !!
    이게 핵심인데 조희대는 법률적으로 위법한지 판단해야하는 대법관이잖아요
    내란수괴의 편이면 안되고 사법부는 독립되어있어야하는건데 (당연히)

    4월 4일 윤석열 파면되고나서 4월 6일에 4명이 복집에 모여서
    이재명이 올라오면 다 알아서 처리한단 말을 나눴다는 제보 음성을 5월 초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청문회에서 천대엽한테 질문하면서 틀었다고 합니다

    그 4명이 누구냐하면 ;;;;

    조희대 + 한덕수(김앤장을 업은) + 전 검찰총장 정상영 + 김명신 새아버지 김충식 ( 김거늬집안사업의 얼굴이라 함 대외적인 업무를 다 처리하고 정진석 비서관인지랑도 친한 사이)

    즉 내란수괴 대리인인 대한민국 총리와 대법원장과 내란수괴 범죄자의 가족과 전 검찰권력
    자가 만나서 차기여당대선주자를 조지자고 합의했다는내용

    계엄을 일으켰다가 그 내란수괴를 풀어주려고 경찰 캐비넷을 꺼내서 도구 (지귀연) 를 고르고 파기자판까지 일사천리로 몰아가며 대권유력자를 건드리는 그림을 그리는자는
    극소수거나 같은 사람일꺼라는 얘기구요

    ㅡㅡ전에 정리했던 내용인데 5월16일경
    한참 보도되고 잠잠한데 야사같은소리 입 꽉다무세요

  • 8.
    '25.9.1 10:33 AM (49.165.xxx.38)

    도대체.. 조희대는 왜 냅두는건가요..

    탄핵이라도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너무 늦은건가요

  • 9. 이재명이
    '25.9.1 10:34 AM (222.117.xxx.139)

    사법거래래 ㅋㅋㅋㅋ 119님 왤케 부지런하심? 이재명 관련 온갖글에 댓글 다 달고계심 ㅋㅋㅋ

  • 10. 이재명 사법거래
    '25.9.1 10:41 AM (119.71.xxx.160)

    저도 이재명 본인이 직접 말하는 바람에 의혹을 갖게 되었거든요

    그전엔 몰랐죠.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69855



    3심에서 이재명 빨리 기각해 주자고 했다가 그게 바뀌었다고

    직접 말했네요. 누가 자기 재판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어요? 이재명은 그걸 아네요.

    재판관들과 내통했다고 직접 말하는 거 아닌가요?

    3심에서도 내통햇으면 2심 무죄 나온것도 내통해서 그런건가 의심이 갑니다

  • 11. 서석호
    '25.9.1 10:45 AM (211.206.xxx.191)

    아직 김과장에 있나요?

  • 12. 사실이라면
    '25.9.1 11:00 AM (14.5.xxx.38)

    조희대는 대법원장에서 물러나야 겠네요.

  • 13. ..
    '25.9.1 11:02 AM (121.190.xxx.157)

    119님에게 직접 댓글 단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님 특징이 1을 지적해서 다른 분이 1에 대해 구구절절이 설명해주면
    거기엔 일언반구도 없이 2로 넘어가시더라구요.
    2를 설명하면 3으로.
    님같은 분이 제 근처에 없는걸 다행으로 알고 오늘 하루 잘 버텨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852 유튜브로 천일의 약속 다시보는데 수애 넘 이쁘네요 5 아아 2025/09/01 1,201
1748851 비트코인 제가 사니 떨어지네요 ㅎㅎ 4 지혜 2025/09/01 2,048
1748850 외고보내보신분들 조언이 절실해요 39 우유부단 2025/09/01 3,329
1748849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3 2025/09/01 1,117
1748848 요양보호사 그만 써야겠죠? 21 . . . .. 2025/09/01 4,224
1748847 국짐 김민수, "민주당, 진정 국민 위한다면 尹부부 석.. 12 하이고 2025/09/01 1,581
1748846 기숙사 데려다주고 2 ㅇㅇ 2025/09/01 1,101
1748845 요즘 제 달리기 6 달리기 2025/09/01 1,298
1748844 올해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터지니 1 ... 2025/09/01 1,063
1748843 내가 대학신입생일 때는... 16 요즘 2025/09/01 1,687
1748842 안구건조증이 일시적으로 괜찮았었는데요 3 둘리 2025/09/01 1,178
1748841 색깔있는 이불 세탁 관련 조언 구합니다. 2 교활한여우 2025/09/01 372
1748840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내 노후은퇴생활은 어떨까? 6 Posted.. 2025/09/01 2,097
1748839 중고나라에서 물건 팔려면 앱 깔아야 된다는데 당근이 더 나을까요.. 1 ... 2025/09/01 579
1748838 흰셔츠 색깔옷이랑 실수로 세탁했더니 거무스름해요 1 ... 2025/09/01 868
1748837 심형택아내- 사야, 하루 힐링이예요. 사야도 시험관 아기로 임신.. 8 사야 몰아보.. 2025/09/01 3,690
1748836 제가 애 낳고 육아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럴만 하죠? 4 ㅇㅇ 2025/09/01 1,702
1748835 “이종섭 의지 확고” 임성근 수사 제외 요구한 녹취 나와 순직해병특검.. 2025/09/01 928
1748834 이재명정부 이거 하나는 확실하네요 19 ㅇㅇ 2025/09/01 2,701
1748833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 걸어&quo.. 22 /// 2025/09/01 2,703
1748832 커뮤니티 사우나탕 안에서 해괴한 거 봤어요 13 2025/09/01 4,699
1748831 Jtbc김건희관련 뉴스에 댓글 7 ㄱㄴ 2025/09/01 2,116
1748830 교만한 것과 남탓만 하는것은 한세트네요 3 2025/09/01 907
1748829 운동모임 예산 집행 문제 2 2025/09/01 570
1748828 아파트 계약 해지 갑자기 100→1000건…“가격 부추긴다?” 13 ... 2025/09/01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