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아이 체험학습 안가도 될까요?

이론이론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5-09-01 08:26:15

4군데 정도 가고 싶은곳 픽해서 가는건데

그나마 친한애들은   다 놀이동산으로 간다했고.

(덥고 가기싫고 놀이기구 기다리는게 너무 싫다고 하고.

중학교때 매번가던곳이라 지겹다네요)

 

다른곳 가기로 한 친구둘이 있어 가기로 했는데

울딸이랑 같이 간다고 말한적 없다고

주말내내 울고불고.

 

혼자 다녀야 한답니다.

애는 생휴쓰고 안가고 싶다는데

 

지금 다른친구 수소문해서 다른곳으로 샘한테 바꿔달라고 

얘기 했는데 부장선생님한테 말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침에도 퉁퉁 부어서 학교갔는데

담임이 장소 바꿀수 없다고 해서 또 울면서 전화왔네요

 

제가 학교에 전화할까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생휴쓰고 가지말까요?아님 전화해서 사정얘기를 부장선생님께 해볼까요?

 

이렇게 흩어지지말고 한군데로 딱 가면 좋으련만...

IP : 121.182.xxx.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8:27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생리결석쓰세요.

  • 2.
    '25.9.1 8:37 AM (112.152.xxx.86)

    생휴 쓰게 집에 오라 하세요.
    아파서 울었나보다 하겠죠.
    글구 아이가 생휴 쓰고 싶다고 할때는 허락해 주세요
    친구들과의 상황 누구보다 잘 아는게 아이 본인인데..
    놀러가서 즐거워해야 하는지
    어울리지 못하고 그러면.. 시간 내내 얼마나 힘들겠나요..ㅜㅜ

  • 3.
    '25.9.1 8:38 AM (112.152.xxx.86)

    생휴가 아니라 생결

  • 4. ...
    '25.9.1 8:38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생리휴가 그런식으로 쓰는데 거리낌이 없네요
    애나 어른이나..
    참 내

  • 5. ㄴㄴ
    '25.9.1 8:43 AM (119.149.xxx.28)

    현장체험학습이 언제예요?
    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면 장소 바꾸기 힘들어요

    혼자 다녀야해서 못가겠다면
    병결이나 생결 쓰세요

  • 6. 이론이론
    '25.9.1 8:43 AM (121.182.xxx.16)

    생결 한번도 쓴적 없는 아이입니다...
    친구들하고 잘 못 지내니 제가 참 맘이 안좋네요.

  • 7. 이론이론
    '25.9.1 8:45 AM (121.182.xxx.16)

    이번주 금요일이요.
    말해보고 안된다하면 그냥 생결쓰는수밖에요.
    하루종일 혼자다니고 밥도 혼자먹고 버스도 혼자타고 가야 하는데
    어른인 제가 감당하기도 힘들거 같아요

  • 8. . .
    '25.9.1 8:57 AM (175.119.xxx.68)

    저희애도 안 갔었는데 안 가는 친구들도 좀 있었는지
    2학년땐 그냥 등교했어요

  • 9. ..
    '25.9.1 8:58 AM (211.234.xxx.163)

    그까짓 체험학습이 뭐가 중요해요
    위에 어느분..생휴가 그런식으로 쓰라고 만든건 아니지만 불가피한 경우도 있는겁니다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본인 이외는 다 틀렸다고 하시면 좋은가요?
    당연히 생휴건 가정학습이건 가지말라고 해주시고 집에 있게 해주세여
    그 나이에는 친구들 없이 혼자 다니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괜히 그런 모습 보였다가 진짜 외톨이 될수 있어요
    평생 힘든 기억일꺼구요
    어른도 힘든데 고등 아니면 당연히 학교 자체에 질려버릴수 있습니다
    세상에 그정도로 무조건 해야하는데 일은 없습니다

  • 10. 또 바뀔수
    '25.9.1 9:06 AM (223.38.xxx.99)

    있는 아이들이니. 일단 최대한 가는걸로 생각해두고. 정 아니다싶음 결석하세요.
    무리속에서 혼자있는거 못견뎌해요. 마음에 상처도 생기고 계속 의기소침해지거든요.
    애들 무리가 지어져버리면 참 힘들고 오래가고. 학교생활 전체가 고통스럽게 되더라고요

  • 11. 안그래도
    '25.9.1 9:19 AM (1.228.xxx.71)

    글쓴분도 불안한 마음에 글썼을텐데 뭐라고 하신분
    너무하네요 입장바꿔서 아이가 즐거워야할 소풍에
    친구없이 견딘다고 생각해 보세요
    맨날악용한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에는 쓰셔도 될것 같아요

  • 12. ...
    '25.9.1 9:19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불가피 좋아하고 앉아있네요
    그런 상황 있는 걸 누가 모르나요? 그럼 최소한 부끄러움은 좀 가지세요
    그냥 결석시킬까요 가정학습할까요 라고 물어봐도 됩니다
    이런 공개적인 곳에 질문할떄는요. 최소한.

    틀린 건 틀렸다고 하는데 인신공격까지 하는 분은 참 한심합니다
    그런 태도로 살면서 애한텐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나보죠?



    체험학습보다 아이 마음 보듬는 게 더 중요하죠
    피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게 정답이고요
    근데 공개적인 곳에 질문할 떄는 개념 좀 챙기세요
    생리휴가가 그럴 떄 쓰라고 만든 특권이 아니에요

  • 13. 고라니
    '25.9.1 9:20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불가피 좋아하고 앉아있네요
    그런 상황 있는 걸 누가 모르나요? 그럼 최소한 부끄러움은 좀 가지세요
    그냥 결석시킬까요 가정학습할까요 라고 물어봐도 됩니다
    이런 공개적인 곳에 질문할떄는요. 최소한.

    틀린 건 틀렸다고 하는데 인신공격까지 하는 분은 참 한심합니다
    그런 태도로 살면서 애한텐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나보죠?



    체험학습보다 아이 마음 보듬는 게 더 중요하죠
    피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게 정답이고요
    근데 공개적인 곳에 질문할 떄는 개념 좀 챙기세요
    생리결석이 그럴 떄 쓰라고 만든 특권이 아니에요

  • 14. ...
    '25.9.1 9:20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불가피 좋아하고 앉아있네요
    그런 상황 있는 걸 누가 모르나요? 그럼 최소한 부끄러움은 좀 가지세요
    그냥 결석시킬까요 가정학습할까요 라고 물어봐도 됩니다
    이런 공개적인 곳에 질문할떄는요. 최소한.

    틀린 건 틀렸다고 하는데 인신공격까지 하는 분은 참 한심합니다
    그런 태도로 살면서 애한텐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나보죠?



    체험학습보다 아이 마음 보듬는 게 더 중요하죠
    피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최대한 피하는 게 정답이고요
    근데 공개적인 곳에 질문할 떄는 개념 좀 챙기세요
    생리결석이 그럴 떄 쓰라고 만든 특권이 아니에요

  • 15. ..
    '25.9.1 10:37 AM (211.234.xxx.163)

    위에분...본인만 맞고 다른 사람은 다 한심하고 우습죠?
    비아냥거리는 그 마음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여?
    어휴...

  • 16. ㅇㅇ
    '25.9.1 10:45 AM (118.235.xxx.107)

    저도 저 제도를 저렇게 편법으로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여아맘이지만 생리통 없어 한번도 안썼어요
    부모로서 원칙을 지키는거라 생각해요

  • 17. ㄴㄴ
    '25.9.1 1:56 PM (119.149.xxx.28)

    이번주 금요일이면 현장체험학습 계획서도 다 나왔고 스클뱅킹도 진행중이라 변경이 어려울것 같네요
    행정적인 부분이라 변경 안된다해도 서운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생결원하면 써 주시고
    용기내어 혼자라도 간다하면 보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59 가수 소유는 왜 갑자기 돈자랑을 하는 거에요? 2 00 09:07:06 374
1814258 할머니들 성함 3 오월 09:02:18 277
1814257 시골땅 파는데 개인거래 가능한가요 2 ㅇㅇ 08:55:25 246
1814256 급질:아기 우유와 우윳병 살 곳? 17 ..... 08:43:51 325
1814255 오늘 전남친이 사는 도시로 갑니다 16 하아 08:24:05 1,793
1814254 사전투표날의 소회? 1 ᆢᆢ 08:20:42 401
1814253 수박이 말인데요 2 Melon 08:19:17 607
1814252 양향자의 '빈칸 공약' 현수막 촌극에 "선거 포기했나&.. 2 웃겨죽어요 08:17:58 645
1814251 맨발걷기로 무좀 걸릴수있어요? 7 08:09:08 902
1814250 혜화역 근처 대학생 딸아이 급하게 옷 사입을 쇼핑몰 있을까요? 7 시골아짐 08:02:53 964
1814249 사전 투표, 교육감 이름 꼭 확인하고 가세요 3 한번 07:57:17 552
1814248 감기몸살에 메뉴 골라주세요 4 몸살 07:52:14 265
1814247 주의) 부산 교육감 후보 순서 8 더불어 07:30:54 624
1814246 인간답게 산다는게 뭘까요? 8 ㄴㄴ 07:24:09 1,184
1814245 민주당보다 더 노무현답게 정의당보다 더 노회찬답게 20 조방아 06:56:11 1,124
1814244 사전투표했는데 눈물나요 33 더불어함께 06:50:19 3,798
1814243 조국 '부정선거 감시단' 뜨자 김용남 "황교안과 단일화.. 15 폼찾자 06:36:28 1,745
1814242 부산 구포시장 외지인 자봉 꼴 사납네요 15 .. 06:13:29 1,388
1814241 하정우 한동훈 토론보고 네이버 주식 사서 대박났어요.ㅎ 23 네이버삼 05:25:01 5,640
1814240 돈,재산 10 04:51:14 2,342
1814239 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11 비만 04:30:28 3,906
1814238 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32 편견 04:26:59 2,198
1814237 김용남건 보고 이번에 지민비조로 결심했어요 38 .. 02:11:14 2,275
1814236 국회서 쌍욕하던 윤어게인 후보(토론) 3 대단하다 01:42:40 1,064
1814235 남자에 목매는 여자 심리 2 0bds 01:28:11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