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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람과는 친해지는데 한계가 있어요

기독교 조회수 : 4,719
작성일 : 2025-09-01 01:30:03

기독교 사람들이라고 다 나쁘지는 않아요.

좋은 사람이라고 친해지고 싶어서 

 

가까워지면

한계가 느껴져요

 

제가 까칠해서 

진짜 착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인들인데

 

그 말도 안되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

뭔가 인생의 고민과 결정을 의탁해버린 것 같은 느낌. 

 

얘기 나누다 보면

진화론을 믿는 내가 이상한가

 

 

IP : 125.139.xxx.9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 1:46 AM (24.66.xxx.35)

    정말 기독교 신자와는 말을 섞기가 싫어요.
    대화 중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를 몇번을 들어야 하는지 원.
    요즘 교회에 청소년들이 점점 줄어든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요.

  • 2. 독실한
    '25.9.1 2:01 A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믿음이 깊으면 깊을수록
    비호감이더라구요.

    기껏 옆에서 사정봐주거나 도와주면
    상대에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이모든게 주님이 인도해서 길을 내준거라고
    감사기도 하더라구요.
    누군가의 기부도 주님의 뜻으로 된거라하고..
    물론 큰틀에서 그렇게 생각할슈 있다고 생각되지만
    타인의 양보와 배려를 너무 당연한듯 여기고
    그 공을 모두 주님에게 돌리니
    맥빠지고 살짝 빈정도 상하고 그러더라구요.

    목사부부 보니 받는걸 너무 당연한걸로 여기고
    심지어 습관화되어 거지근성처럼 느껴지니
    기독교인들이 다시 보이더군요.

  • 3. 보일드
    '25.9.1 2:10 AM (49.1.xxx.189)

    개신교는 거르는게 삶의 지혜 맞아요
    개신교는 개신교끼리 살았으면 좋겠어요

  • 4.
    '25.9.1 2:14 AM (45.64.xxx.224)

    저도 요즘 든 생각이라 넘 공감되요
    너무 대화가 안통해요 모든 대화를 신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매번 성경말씀을 끌고와서 말을하질않나
    어떨땐 그런말을하면서 가슴에 벅차다고 울어요 아휴 ㅠ
    솔직히 만나고 싶지 않아요

  • 5. 독실?
    '25.9.1 2:28 AM (76.151.xxx.232)

    자기를 위한 종교죠. 하나님도 자기를 위해 쓰고 남을 정죄하기위해 이용하는. 믿음은 좋으나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거라 끝까지 신을 자기를 위해 이용하더라고요. 연락 다 끊었어요. 요즘 불교 강의 들으니 좋아요.

  • 6. ...
    '25.9.1 2:45 AM (49.173.xxx.147)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은 자신의 종교가
    무엇보다 우선한다는 자만감도
    있더라구요

  • 7. ㅇㅇ
    '25.9.1 2:46 AM (211.235.xxx.185)

    착한 사람도 많은데 그 착한 사람조차도 깊이 사귀면 사고방식이 ..
    내가 호의를 베풀었는데 하나님한테 감사하는거 보면 헛룻음 나와요
    뭐 그 쪽에서 날 볼 때도 비슷하겠죠
    그러니 그들은 그들끼리 사는게 모두에게 행복할거에요

  • 8. 주위
    '25.9.1 2:59 AM (83.86.xxx.50)

    주위 지인들 다 교회다녀요.

    일년에 몇번 안 보는데 평상시 재밌고 유쾌하지만 가끔 천국 갈려면 교회 가야지... 집 사고 나서 농담이라도 집값 팍팍 오르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어.. 이런 말 들으면 뭥미 하는 느낌은 있어요.
    그런 거 빼고는 그냥 지인으로는 괜찮아요

  • 9. 나무크
    '25.9.1 3:38 AM (180.70.xxx.195)

    저는 전도만 안하면 괜찮아요. 종교얘기만안하면. 그러고보니 친한친구랑 친한언니가 다 교회 모태신앙이네요?? 다 좋은사람이네요.

  • 10. ...
    '25.9.1 4:47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독실할수록 비호감 2222
    내가 만났던 교회, 성당사람 모두 다 이상했어요.
    알고보면 인성이 나쁘다거나 나르시시스트.
    종교인들이나 신도나 인간은 별 수 없나보다. 그래서 혼자 성경 읽어요.

  • 11. ...
    '25.9.1 4:51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독실할수록 비호감 2222
    내가 만났던 교회, 성당사람 모두 다 이상했어요.
    알고보면 인성이 나쁘다거나 나르시시스트.
    개신교는 그러려니 성당쪽은 정말 절레절레.
    종교인들이나 신도나 인간은 별 수 없나보다. 그래서 혼자 성경 읽어요.

  • 12. ...
    '25.9.1 4:54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독실할수록 비호감 2222
    내가 만났던 교회, 성당사람 모두 다 이상했어요.
    알고보면 인성이 나쁘다거나 나르시시스트.
    개신교는 그러려니 성당쪽은 정말 절레절레.
    종교인들이나 신도나 인간은 별 수 없나보다. 그래서 혼자 성경일고 불경 듣고 그래요.

  • 13. ...
    '25.9.1 4:55 AM (223.38.xxx.67)

    독실할수록 비호감 2222
    내가 만났던 교회, 성당사람 모두 다 이상했어요.
    알고보면 인성이 나쁘다거나 나르시시스트.
    개신교는 그러려니 성당쪽은 정말 절레절레.
    종교인들이나 신도나 인간은 별 수 없나보다. 그래서 혼자 성경읽고 불경 듣고 그래요.

  • 14. 25년째
    '25.9.1 5:45 AM (183.108.xxx.143) - 삭제된댓글

    알고 지내던 지인이 있어요.
    열렬한 기독교인이고요.
    저랑도 잘 지냈어요.
    하느님 얘기도 잘 하지만 바르게 살아서 문제되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 진지하게 그러더라고요.
    자기의 딱 한가지 죄가 저를 전도하지 못한거래요.
    천당에 가서 이 부분은 벌을 받을거라고 해서
    진짜 진짜 놀랬어요.

  • 15.
    '25.9.1 5:55 AM (58.29.xxx.78)

    전도만 안하면 잘 지낼 수 있었는데
    결국에는 전도가 목적이었더라구요.
    그렇게 집안대대로 불교라고 얘기했건만
    인간으로서의 존중이 없어요.
    이기적인거죠.

  • 16. 기독교인
    '25.9.1 6:42 AM (182.216.xxx.37)

    제주변은 하나같이 이기적이어서 멀리 해요.

  • 17. 그 분들도
    '25.9.1 6:50 AM (218.49.xxx.247)

    님들이랑 안맞아서 힘들어요
    그렇지만 사랑하라고 하시니 사랑하는 거에요
    전도하라니 전도하는 거구요
    거르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그리고 도움받으면 하나님께 감사하고 대상에게도 고마워요
    잘못했을 땐 하나님께도 죄송하고 대상에게도 미안해요

  • 18. 김ㅁㅁ
    '25.9.1 6:54 AM (222.233.xxx.216)

    정말 예수 잘 믿고 잘 베푸는 인기쟁이 선배가 있어서 저는 이미지가 괜찮아요

  • 19. 저도
    '25.9.1 6:59 AM (116.34.xxx.24)

    가정내 동서형님이
    시모와 시누와 시매부와 모든 가족의 갈등속에 자기를 희생하고 모든 가족통로 모든 이야기들어주고 화내주고
    시모 소천후 시아버님 집 정리와 냉장고 정리까지 다 해 주시면서 동서는 아이들 어리니까 그냥 일찍 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정에서 보고있어서...
    저는 호감이요

    반대로 윤어게인 외치는 기독교가 친정쪽에도 있으셔서;;;;;;;
    같은 기독교라도 진짜 천차만별인걸 느껴요
    저와 동서형님은 당연히 탄핵 찬성파
    집회 매주 나가시고 이번 정부 나라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셔요!

  • 20. ㅇㅇ
    '25.9.1 7:01 AM (211.36.xxx.239)

    회사에서 자기는 손해 전혀 안보려고 하고, 다른 이들이 조금만 배려받는 듯 싶으면 리더나 인사에 면담하는 이가 있었는데.. 본인은 독실한 신자고 모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해서 뒷목잡았어요. 전도는 말로 하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해야하는데, 본받고 싶고 그 사람 종교를 따르고 싶은 사람은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 21. ..
    '25.9.1 7:02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하나님께 감사는 지들 둘이 했으면 좋겠어요
    생일 선물 줬는데 하나님께 감사하대
    참내
    하나님 소리만 들어도 정뚝떨어져요

  • 22. 그사세
    '25.9.1 7:33 AM (223.38.xxx.79)

    상간녀 출신 개독녀보며 신은 뭐하나 싶었죠

  • 23.
    '25.9.1 7:38 A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기껏 옆에서 사정봐주거나 도와주면
    상대에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이모든게 주님이 인도해서 길을 내준거라고
    감사기도 하더라구요.
    누군가의 기부도 주님의 뜻으로 된거라하고..
    물론 큰틀에서 그렇게 생각할슈 있다고 생각되지만
    타인의 양보와 배려를 너무 당연한듯 여기고
    그 공을 모두 주님에게 돌리니
    맥빠지고 살짝 빈정도 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이 준 예리하시네요
    정말 이런 사고 방식입니다
    도움은 a에게 받았지만 a는 그냥 주님의 도구이니
    주님께만 감사하고 a는 무시하는 사고방식 ㅎㅎ

    게다가 개신교 특유의 선민의식
    자타 나누는 방식

    매주 열심히 교회 나가는데 불륜인 남녀 봤고
    심지어 목사들이 그래서 사회적 문제 아닌가요

  • 24.
    '25.9.1 7:38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기껏 옆에서 사정봐주거나 도와주면
    상대에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이모든게 주님이 인도해서 길을 내준거라고
    감사기도 하더라구요.
    누군가의 기부도 주님의 뜻으로 된거라하고..
    물론 큰틀에서 그렇게 생각할슈 있다고 생각되지만
    타인의 양보와 배려를 너무 당연한듯 여기고
    그 공을 모두 주님에게 돌리니
    맥빠지고 살짝 빈정도 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이 분 예리하시네요

    정말 이런 사고 방식입니다
    도움은 a에게 받았지만 a는 그냥 주님의 도구이니
    주님께만 감사하고 a는 무시하는 사고방식 ㅎㅎ

    게다가 개신교 특유의 선민의식
    자타 나누는 방식

    매주 열심히 교회 나가는데 불륜인 남녀 봤고
    심지어 목사들이 그래서 사회적 문제 아닌가요

  • 25. ...
    '25.9.1 7:47 AM (39.125.xxx.94)

    독실한 사람은 착한 듯 하지만 답답하고
    좀 덜 독실한 사람은 너무 기회주의적이라
    둘 다 정 안 가요

  • 26. ..
    '25.9.1 7:48 AM (49.171.xxx.41)

    집값 팍팍 오르던 시절 하나님께 집값 올려달라는 기도를 구체적으로 했더니 역사가 이루어졌다고, 너도 하나님 믿어 부자되라고 전도하던 친구가 제가 계속 거절하자 죄인 운운하며 너가 그렇게 힘들게 사는게 블라블라 협박 비슷하게 말해 정떨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하나님을 로또로 활용하는 친구는 하나님이 정말 두렵지 않았을까요?

  • 27. 맞아요
    '25.9.1 7:52 AM (218.154.xxx.161)

    모든 것들이 주님의 도구!!!

  • 28. ....
    '25.9.1 8:13 AM (122.36.xxx.234)

    독실할수록 비호감 맞고 결국 멀어지는 게
    1.윗님들 지적대로 타인의 친절로 얻은 혜택=하나님 덕분이라 생각 = 손절당함
    2. 개신교가 최고의 진리요 사랑이요 구원 받을 유일한 길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주변 사람도 내 사랑 주님의 품에서 구원받길 원함= 전도 시작 = 손절당함

  • 29. 저도
    '25.9.1 8:25 AM (116.89.xxx.136)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가장 타인에 대한 관용이 없는 사람이 기독교인이었음.

  • 30. 하나님께
    '25.9.1 8:27 AM (14.49.xxx.116) - 삭제된댓글

    열심히 기도했더니 안팔리던 집이 한달만에 나갔다길래, 애물단지 땅이 있는데 열심히 기도해서 그 땅이 팔리면 진짜 하나님 계신걸로 믿겠다고 했어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더니 자기가 기도해서 저를 전도해버리겠노라고...
    옆에 다른 교인들도 그거야 쉽지..하면서 맞장구치고
    얼마전 만나서 기도 열심히 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새까맣게 잊고 있더라구요ㅋ
    내가 해야할 기도를 자기가 왜?? 이런 표정ㅋ

  • 31. ㅇㅇ
    '25.9.1 8:46 A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최근 하나 더 돋보이죠
    선한 영향력 병

    성괴 기상캐스터 오지랖이나
    정인이 양부모들 행태 보세요
    선함을 연기하잖아요
    도취돼서

    여기 82에도 한동대 출신인데
    우리 대학 출신은 다 선하가 이런 댓글 단 사람 있던데
    매우 부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인간으로서
    그냔 연기하는 거죠

    더 악랄하고 음성적이 됨

  • 32. ㅇㅇ
    '25.9.1 8:47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최근 하나 더 돋보이죠
    선한 영향력 병

    성괴 기상캐스터 자칭 배우의 정치적 오지랖이나
    정인이 양부모들 행태 보세요
    선함을 연기하잖아요
    도취돼서

    훈계까지 해요 그러다보니 ㅎㅎ

    여기 82에도 본인이 한동대 출신인데
    우리 대학 출신은 다 선하다는 댓글 단 사람 있던데
    매우 부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

    인간으로서
    그냔 연기하는 거죠

    더 악랄하고 음성적이 됨

  • 33. ㅇㄹㄹ
    '25.9.1 8:50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최근 하나 더 돋보이죠
    선한 영향력 병

    성괴 기상캐스터 자칭 배우의 정치적 오지랖이나
    정인이 양부모들 행태 보세요
    선함을 연기하잖아요
    도취돼서

    훈계까지 해요 그러다보니 ㅎㅎ

    여기 82에도 본인이 한동대 출신인데
    우리 대학 출신은 다 선하다는 댓글 단 사람 있던데
    매우 부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

    인간으로서
    그냥 연기하는 거죠

    더 악랄하고 음성적이 됨

    한국 개신교는 그냥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니죠
    그 안에서 인맥 민들고 취직하고
    생태계가 성립되니 부자연스러운 캐릭터 연기하죠

    심지어 목쉰 전도사 목소리도 똑같아요

  • 34. ㅇㅇㅇ
    '25.9.1 9:11 AM (118.221.xxx.86)

    전 정말 기독교인이 싫어요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 35. 왜그래
    '25.9.1 9:19 AM (106.101.xxx.6)

    어느분이 그러던데요
    정말 형편 어려워서 십만원 주었는데
    자기한테 고맙다는게 아니라 주님이 내기도를 들어준거라
    감사하다길래 그말듣고 마음이 싹 가시더래요
    기독교는 진짜 싫답니다

  • 36. ㅇㅇㅇ
    '25.9.1 9:19 AM (203.213.xxx.88)

    좋게 말하면 어디 좀 모자라니 남 탓 (하나님 ,지쟈스) 계속 되뇌이며
    책임회피..

    극단적으로는 정신분열증 이라고도 하지요..
    김일성, 김정일 북한과 다른 건 알면서도 돈도 갖다 바친다는 거..

  • 37. 그래서
    '25.9.1 9:35 AM (112.186.xxx.86)

    자매가 기독교인데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바라는것도 많고 대화가 안통한다고 해야하나

  • 38. 기독교인
    '25.9.1 9:49 AM (118.235.xxx.110)

    사랑하고 아끼니 전도도 하는겁니다

    정말 그게 사는 길이라 믿으니까요 그게 믿음이죠
    그걸 믿지 않고 내 복만 바란다면 신앙인이라 할 수 있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불구덩이로 가는데
    그냥 둘 수 있나요?
    그게 기독교 믿음입니다

  • 39. 저도
    '25.9.1 9:51 AM (220.117.xxx.35)

    멀리해요
    상관도 없는 기독교 이야기 지겹고 힘들어요
    뭘 이야기해도 또 교회 이야기로 돌아옴
    이해가 안돼요

  • 40. ...
    '25.9.1 10:13 AM (211.234.xxx.250)

    저는 기독교인들 싫어요. 우리는 천국 가는데 쟤네는 못 가서 어떡해 하는 마음으로 묘한 우월감과 측은지심을 동시에 갖고 있는, 밑도끝도 없는 그 오만함이 싫어요. 제가 봤을땐 진짜 허무맹랑한 소리를 철떡같이 믿으면서 다른 종교 신도나 비종교인들을 엄청 불쌍하게 생각하는 위선자들 같아요.

  • 41. 위에 있네요
    '25.9.1 10:20 AM (211.234.xxx.10)

    비종교인은 모두 불구덩이로 가는 삶을 살고 있다잖아요 ㅎㅎㅎ

  • 42. …..
    '25.9.1 10:23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믿음에 돈드는것도 아닌데 그게 우월할게 뭐 있을까요..

    왜 불편한지 찬찬히 한번 돌아보세요

    성경에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되어있습니다

    교회다니란 이야기도 아니고 헌금내란 강요도 없어요
    그런것들은 믿음 생활을 바르게하기 위한 도구일뿐이죠
    본질은 아닙니다

    본질은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 43. …….
    '25.9.1 10:26 AM (118.235.xxx.133)

    믿음에 돈드는것도 아닌데 그게 우월할게 뭐 있을까요..

    왜 불편한지 찬찬히 한번 돌아보세요

    성경에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되어있습니다

    교회다니란 이야기도 아니고 헌금내란 강요도 없어요
    그런것들은 믿음 생활을 바르게하기 위한 도구일뿐이죠
    본질은 아닙니다

    본질은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기독교인이나 아니나 사람은 모두 그저 불완전한 죄인일 뿐이예요
    사람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보세요

  • 44.
    '25.9.1 11:05 AM (98.244.xxx.55)

    징하네요. 저러니 개독이 욕 먹는 거. 댓글 길게 혀가 긴

  • 45. ㅡㅡ
    '25.9.1 11:07 AM (14.63.xxx.31)

    정선희도 보세요...빚이 많다고해서 여러 연예인들이 도와줬는데 11조부터 내고 빚 갚잖아요 헐

  • 46. ㅇㅇ
    '25.9.1 11:21 AM (211.235.xxx.185)

    사랑하고 아끼니 전도도 하는겁니다

    정말 그게 사는 길이라 믿으니까요 그게 믿음이죠
    그걸 믿지 않고 내 복만 바란다면 신앙인이라 할 수 있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불구덩이로 가는데
    그냥 둘 수 있나요?
    그게 기독교 믿음입니다
    ㅡㅡㅡㅡㅡ
    이게 바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거죠
    가장 기본인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으니

  • 47. ㅎㅎㅎ
    '25.9.1 11:43 AM (118.221.xxx.86)

    죽을병 걸리면 그것도 신이 다 뜻이 있어 그런거다
    살게 되면 그것도 신이 살려주신거다
    인생이 그냥 신의 뜻이에요
    본인이 주도하는 삶 아니던가요?
    천국이 존재하는지는 죽어봐서 아나요?
    정말 과학에서 보면 웃긴 일이죠

  • 48. 에반젤리즘
    '25.9.1 12:18 PM (116.41.xxx.141)

    이 기독 최고 목표
    다 이 죄많은 양들 하나님께 인도해야하는 그들 최고의 숙명 이라 세뇌시킴
    모든길은 주님이라는 창구 단일화로 결론
    더이상 친해질수 노노

    원글님은 더군다나 진화론자인데 피조물 창조주 세계관인 그들돠 어찌 타협이 가능하겠남요

    근데 불교도도 징한 사람은 더이상 말안통함
    결국 윤회로 종지부라 ㅜ

  • 49. 막무가내 믿음
    '25.9.1 3:37 PM (49.173.xxx.147)

    사람을 보지말고 예수님을
    보라는 말이 더 웃겨요
    비신자인 내게 해악스런 인간이
    앞에 있는데
    (일상생활) 어떻게 예수님을 보나요
    관심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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