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머리카락이 붙을수도 있지, 감독이 말하고있는데
본인이 거슬린다고 바로옆도 아니고 전달하라고
저런건 모른척해도 되는데
민망했을듯
머리카락 붙은게 뭐가 어때서
사소한거에 인성이 보이죠.
바로 옆도 아니고 남배우들 게다가 선배 남배우들 전달 시키다니.
그리고 뿌듯해하는 갸륵한 표정이 요즘 말로 킹받네요.ㅎ
머리카락 붙어있으면 지저분하니 알려준건데 왜 여기서 인성이 보이는건지??
손예진을 82쿡은 왜 이렇게 미워하나요?
다른곳에선 오히려 지난번건도 이병헌욕하던데..
동감입니다.
저 상황에서 그렇게 까지 해야 할 일인지ㅡ.ㅡ
염혜란배우도 여배우인데, 잡담하는 자리도 아니고, 기자들 쫙있는 자리에서 사소한일로 남자배우들한테 전달전달 받아 머리카락 떼면서 민망했을듯
머리카락 붙어있으면 지저분하니 알려준건데 왜 여기서 인성이 보이는건지??
ㅡㅡ
박친욱 감독이 영화 얘기중이잖아요
중요한 얘기중이고 앞에 기자들 잔뜩 있는데
그걸 흐트리는 행동이 문제인거죠.
외모랑 이미지랑 실제 언행이 완전 다른 표본;;;
손씨 인성 새로울 것도 없네요.
그 옛날 한예슬이랑 나이 기싸움에다가...나중에 무릎팍나와서도 적당히 넘기지 야멸차게 라이벌 아니라는 둥....사람이 속좁고 미워보였어요. 으...
한효주랑 둘이 붙여놀으면 볼만할듯.
외모랑 이미지랑 실제 언행이 완전 다른 표본;;;
손씨 인성 새로울 것도 없네요.
그 옛날 한예슬이랑 나이 기싸움에다가...나중에 무릎팍나와서도 적당히 넘기지 야멸차게 라이벌 아니라는 둥....사람이 속좁고 미워보였어요. 으...
한효주랑 둘이 붙여놓으면 볼만할듯.
배려 있고 챙기는 모습을 어필하고 싶었겠죠.. 모성애를 품은..
배려 있고 챙기는 모습을 어필하고 싶었겠죠.. 모성애를 품은..2222
인성까지 나갈거는 아닌데 옷 못입는거처럼
눈치도 안보고 인맥 관리를 참 못한다 싶은
그래도 운 좋게 일은 계속 들어왔네요
이성민 나오는거 이 영상 보고 알았어요
이성민 아저씨도 나오시는군요
이성민 나오는구나 박희순 다리 참 길고 멋있다
한번더 알고 가네요
우리나라에 혼자서 영화전체를 끌어갈 여자배우가 손예진 한효주(이미지나락감)그외 진짜 몇안된대요
드라마랑 틀려서 가중 손예진이 관객모으기에는 거의 탑이래요. 김혜수 전지현도 안되는건데 거의 유일하다싶은 여자연예인이 손예진이에요. 그런 사람이 저정도 인성밖에 안된다니 피가 식는 기분이네요. 하나만 봐도 열을 안다는데 거지같은 인성인지라 저여자 영화는 안보고살아도 되겠어요.
손예진 다른건 잘 모르겠고
이영상은 좀 이상해보이긴 하네요
아니 영화에 대해 감독이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머리카락 떼라고 다른 배우들한테 전달을 시켜요
감독한테도 다른 배우들한테도 무례한거죠
옆자리라 떼줬다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진짜 왜 저러는지
좀 모자른 사람 같음
ㅅㅇㅈ
왕재수네..
건너건너건너인데..저걸? 보이지도 않는 걸?
감독이 말하는 중에?
이 캐릭터 뭐지?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고
꼭 표현해야지 직성이 풀리나 봄
여왕병에 걸린 듯..
참 가짢타
희순씨
내가 좋아하는 박희순님
그냥 확씨~ 무시하시지
특히 옆의 이성민씨는 뭐가 문제지?
하면서 계속 갸우뚱 하고 있고..
둘다 우리 남자들이 모르는 뭔가 있나보다..하면서
전달한 듯..
ㅅㅇㅈ 산만하고 adhd로 보임
누가 쓴 글 있었는데
공식저정도면
실생활은 개피곤할거라고
ㅁㅊ녀자같아요 ㅜㅜ
엄혜란 머쓱싸게 웃는 모습
엥... 이 영상은 좀 눈치없구나 싶네요.. 선배님들이든 아니던 굳이 동료 배우들에게까지 전달하라고 ㅋㅋㅋㅋ ㅜㅡㅜ
눈치없는 녀자가 연기를 그렇게 잘한다니 신기해요
바로 옆에서 슬쩨 떼주는것도 아니고 뭐래
박희순 넘 불쌍해요 억지로 전해주는 이성민은 뭐래
이영상까지 다보니깐 이병헌이 왜 멕였는지 알거 같아요
여기 누가 장악했나요?? 댓글 수준들이 믿을 수가 없네요.
손예진 전무후무 너무 관리잘하고 완벽한 배우예요.
저런자리에서 저러고싶을까?깐깐한성격 한예슬이랑도 기싸움
미숙하네요
저 순간에 굳이 미숙한 행동을?
저도 이 영상이 더 정떨어졌어요.
감독이 아니라 작은 배역의 누군가가 발언하더라도
하지말았어야할 행동이고
심지어 보이지도 않는 머리카락,,
그걸 바로 옆에서 떼주는 것도 아니고
건너건너..
그냥 화면에 나 이렇게 배려심깊은 사람이다..
퍼포먼스하고 싶었던 거 너무 티나서 오글거려요.
보기 싫게 붙은 상황도 아니고 잘 보이지도 않는데 뭐하는 짓이래요.
저건 그냥 기싸움 종류죠.
뜨고 있는 염혜란이지만 탑 배우도 아닌데 저러고 싶은지 탑이 아니니 더 저러는지 참 깨는 여자네요.
그 옛날 소문이 진짜였나 싶어지게 하구요.
인성 안좋은건 워낙 유명했는데 저건 제가 다 민망하네요, 저게 뭐라고 모른척해주는 게 매너지. 세상에 연기 다 후덜덜한 대배우들에게 저걸 시키고 안잖어요? 그것도 남자배우들에게? 전달하는 남배우들이나 염혜란이나 뻘쭘했겠어요. / 이병헌이 쪽주는건 하도 넘 싸가지없으니 참다창다 가증스러워한거죠. 예전 뜨기 시작했을때 차태현도 학을 띠고 얘기했죠. 스텝들도 그런 증언있었구요. 강남개 어쩌구도 그렇고 초반에 나락갈거 소속사가 진화잘했죠. 한예슬이랑 기싸움도 한예슬이 괜찮은 사람으로 더 돋보이더만요
몇번 회사일로 봤는데 얼굴과는 다른 성격으로 깨는(?) 여배우로 유명했어요. 성격이 못되쳐먹었다고...... ㅠㅠ
아무리 거슬리고 얘기 해주고 싶어도
감독얘기 다 끝나는 시점까지 기다려야지요
그리고 저게 뭐라고 건너건너 시키는지
그것도 남자선배들 시켜서....ㅜ
말해주고 싶으면 당사자랑 눈마주쳤을때
살짝 알려주던가
모든 사람을 통제하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자존감 과잉의 거만한 몸짓과 손짓 표정!!!! 이 장면에서는 확!!!!! 느껴지네요 다른 곳에서는 잘 몰랐는데……. 현빈이 많이 져 주는가 보네요….
바로 옆도 아니고 남배우들 게다가 선배 남배우들 전달 시키다니.
그리고 뿌듯해하는 갸륵한 표정이 요즘 말로 킹받네요.ㅎ22222
모성애 발언과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여짐
본인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 통제성향이 심각해 보이네요
가정생활이나 육아가 정상적으로 가능할지....
남이 말하고 있는데 옆에서 집중 못하고 저러는 건 병이라고 생각해요.
손예진이 공식석상에서 저러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
어디 모임이나 만남에서 누가 말하고 있는데 안듣고 지방방송? 해대는 사람들도 너무 지겨움
기자들 앞에 모아놓고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무개념이네요.
본인 모성애 얘기할때 박찬욱 이병헌 둘이 이야기 하니 내가 얘기하고 있는데 두분 무슨 말씀 한거냐고 그러더니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그동안 리얼리티나 토크쇼에 나오지 않고 드라마 영화로만 보여진게 그나마 롱런 할수 있었던 이유였던듯해요. 그리고 초창기 부터 인성 논란은 있었어요.
저 전체 인터뷰 보면 손예진이 이야기 할때 이병헌이 모라 이야기 하는데(마이크 없이) 그걸 듣고 손이 이한테 뭐라한거냐고 바로 물어봐요. 근데 분위기가 농담이 아니라 약간 따지듯 묻거든요. 내가 지금 이야기 중인데 니들이 왜 이야기해??? 이런거요.
근데 박감독 이야기 하는데 본인은 저런 사소한 걸로 옆사람들한테 시켜서( 본인보다 대선배들) 굳이 이야기히는건 한마디로 안하무인 인거죠. 내가 얘기할땐 다들 나만 봐야하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어떤 상황이든 반드시 해야하는 나르시스트요.
와 진짜 사람 나노 단위로 쪼개서 까대기 신공 대단해요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
질투는 나의 힘이다!
우리나라에 혼자서 영화전체를 끌어갈 여자배우가 손예진 한효주(이미지나락감)그외 진짜 몇안된대요
드라마랑 틀려서 가중 손예진이 관객모으기에는 거의 탑이래요. 김혜수 전지현도 안되는건데 거의 유일하다싶은 여자연예인이 손예진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
뭔 말도 안되는 얘기를..
손예진 영화 잘 된 게 몇 개나 된다고..
생각나는 작품 클래식밖에 없는데요?
손예진은 되는데 김혜수가 안되는 게 뭔데요?
언플로 망한다.
어느 소속사인지 가족인지 극성팬인지
여러모로 상대가 안되니 이러나요?
베니스영화제에서 좋은 소식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편치않은 성격인듯
한가인때랑 패턴이 똑같네요
별것도 안 되는 일로 가루가 되게 까대다가
잠잠해지면
새로운 영상 갖고 와서 이것도 쎄하지 않아요?
하면서 같이 욕하자고 판 깔고ㅋㅋ
완벽한 루저들의 향연 잘 봤습니다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과 갸륵한 표정이 넘 우끼네요.
자기가 얘기할 때는 자기한테 집중하라고 으름장 놓고
남이 얘기할 때는 딴짓거리하네요. 한예슬때도 그러더니
머리가 나쁜 듯
인성이야 말할 것도 없고
현빈 불쌍
완벽한 루저들의 향연 잘 봤습니다. ㅋㅋ
가끔 객관적이지 않은 말도 안되는 글 나타날때면
일반 회원분들 같지 않아요.
여기서 이러는 사람들 정체가 궁금하고
82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게 딱 한가지 장점 ㅋㅋ
자기 얘기할 때 이병헌이 감독이랑 속닥거렸다고 뭐라 해서 이병헌이 촬영장 얘기 폭로(?) 한 거잖아요. 근데 배우도 아니고 감독이 얘기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저런 짓을 하는지... 그동안 포장이 잘되어 있었나 봐요.
영상은 계속 남는거니까 염혜란 보기 싫게 나올까봐 떼라고 그런거잖아요..손예진에 대해 왜 이리 야박한지..
공식적인 자리에 사진 영상 다 찍히니 알려주는거죠
별 것도 아닌거가지고
하루라도 누굴 안까면 미칠 것 같은건지..
머리카락 붙었다고 옆에서 저러는게 더 민망해요
그냥 내버려두지…그리고 이 영화는 감독때문에 보러갈 사람이 태반인데 왜 하필 중요한 시점에 왜그러는거?
손예진 같은 성격 엄청 피곤할듯
눈치도 없고 자의식 과잉
머리카락 붙으면 어때요;;;
개인적으로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그 영상 보고 화악 깼네요. 현빈이 참 많이도 참고 살아야겠구나 생각했어요. 현빈은 묵직하던데.
전에 이병헌건 그냥 저도 웃으며 봤는데 이 영상 너어어어어무 별로네요
일단 감독이 말하고 있는데 다른짓 하는거고
바로 옆에 앉아있는것도 아닌 사람의 옆모습 (카페라에도 안비치구만) 그걸...
염혜란이 너무 민망했을거같아요.
영화로 끌어나갈수 있는 몇안되는 배우라기엔 좀 갸우뚱인데요 전지현 김혜수가 더 티켓파워가 있지않았나요? 클래식보단 엽기적인그녀가 더 히트였고 도둑들도 그렇고 더있지만 생략.
김성민한테 귓속말로 전달하는 것까지만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끔.
김성민한테 귓속말로 전달하는 것까지만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끔. 큰일도 아닌걸 몇 사람의 입을 빌려 감독이 바라는 중간에 저렇게까지 전달해야 할 일인가. 어우 스트레스.
투명하게 속 보이던데,
본인은 모르나봐요.
딱 그룹미팅때 옆 친구 옷차림 바로잡아주던
선함을 가장한 여.자.사.람이 떠오르던데
저만 그랬나요?
굳이
왜?
다른 남배우들 머리카락은 괜찮았고?
어디서든 혼자 이뻐야하고
혼자 여자여야 하는 심리가 투명하게 반짝여서
나이들면 감출줄도 알까? 궁금했어요
차령 친구 현빈이
참고 살긴 뭘 참고 살아요ㅋㅋㅋㅋㄱ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머리카락 땜에 건너거너 말전하기 ㅋ
두 사람 건너 건너 머리카락이 보이는게 신기 한데요
뭉텅이로 붙었나
현빈이 유부남이면서 바람 핀것도 아닌데
차령이랑 친했던게 뭐 큰 죄라고
피곤한 여자랑 살아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돈도 있고 그 인물에 왜 피곤한 여자랑 살아요
가식적인 면이 보여요.
자기를 내세우고
같은 여배우인데 염혜란을 우습게 만드는
묘한 분위기가 되는데 여러 사람 거치며 전달할것도
없지, 혼자 잘난척 하는거...
손예진 아무관심 없었는데 저거 보고
고현정 비슷하게 느꼈어요.
자기가 상황 주도하고 싶고 잘난척 하고 남 민밍한거는
안하무인 같은 그거요!!
염혜란 뭐 이런거 가지고 하며 속으로 짜증났을듯,
차령이 누구예요?검색해보니 차령산맥 이런게 뜨네요
손예진 이 영상 보니 완전 깨네요 ㅠㅠ 상대 여배우도 챙겨줘서 고마운게 아니라 언짢았을듯요..다른 사람 번거롭게 하면서 까지 정리해줘야 할 일이었는지 머리카락이 뭐라고 ㅠ
언변에 자신이 없으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연기속의 연기자로만 보고 싶어요 고현정 한명으로 족했는데 손예진까지 실망 스럽네요
피곤한 여자랑 살아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돈도 있고 그 인물에 왜 피곤한 여자랑 살아요
ㅡㅡㅡ
현빈 본인이 좋으니 같이 살겠죠
님 논리대로라면 싫으면 진작에 헤어졌겠지
현빈 지가 좋다는데
남이 피곤하겠네 어쩌네 하는 게 다 뭔 소용?ㅎ
예진이니?
남편 피곤하겠다니 그건 못참겠나보네
행동이 너무 가식적인게 점점 보여서 비호감되었어요
예진이니?
남편 피곤하겠다니 그건 못참겠나보네
ㅡㅡㅡ
유치하게 그런식으로 공격하지 마시고
내용에 맞게 반격하세요ㅎㅎ
글 몇줄에 내용이랄게 뭐가 있어
반격하고 설명해줘야 알아들어요
저런줄 알았으면 결혼안했을건데 모르고 결혼해
참고 사는거라는 말이잖아요
나르인줄 알았음 왜 결혼했겠어요
글 몇줄에 내용이랄게 뭐가 있어
반격하고 설명해줘야 알아들어요?
저런줄 알았으면 결혼안했을건데 모르고 결혼해
참고 사는거라는 말이잖아요
나르인줄 알았음 왜 결혼했겠어요
님은 나르랑 살 수 있어요
본인이 나르라 모르나?
ㄴ현빈이 참고사는지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여기 댓글 진짜 웃긴다ㅋㅋㅋ
솔직히 뭐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이 참고산다는둥 불쌍하다는둥
소설 쓰는 분들 상태가 더 안좋아보여요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가지구
아무때나 나르거리고
본인이 나르인 건 아닐지 본인을 돌아보세요
별 잘못한것도 없는 연예인들 까지나 마시구요
그럼 현빈 본인이 좋으니 같이 사는줄 그건 어떻게 알아
님이 써놓은 댓글 좀 봐요
ㄴ그거 제가 쓴거 아닌데요?
그럼 현빈 본인이 좋으니 같이 사는줄 그건 어떻게 알아요
ㄴ그거 제가 쓴거 아닌데요?
그럼 현빈 본인이 좋으니 같이 사는줄 그건 어떻게 알아요
애까지 있는데 이혼해요?
ㄴ그거 제가 쓴거 아닌데요?
차령이랑 친했던게 뭐 큰 죄라고
피곤한 여자랑 살아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돈도 있고 그 인물에 왜 피곤한 여자랑 살아요
----------------
남의 인생, 남의 가정에 훈수 그만 두세요
둘이 내부적으로 사이가 어떻든
우리가 낄 문제가 아닌데 님이 뭔데 그러시는 건가요?
님 뭐 돼요?
다른건 모르겠고 손양 옷이 이상해요. 이상한 부위에 구멍이... 전혀 섹씨한것도 아니고.. 바람구멍인가? 옷이 이상해요. 웃음도 너무 똑같고.
여기 사람들 다 낄 입장이라 훈수두고 있나요
여기 사람들 다 낄 입장이고 자격이 돼서 훈수두고 있나요
자기 맘에 들지 않으니 콕 찝어서 훈수 두지말래
님이 뭔데 나보고 말하지 말라는건가요
여기 사람들 다 낄 입장이고 자격이 돼서 훈수두고 있나요
자기 맘에 들지 않으니 콕 찝어서 훈수 두지말래
님이 뭔데 나보고 말하지 말라는건가요
님은 뭐 돼요?
여기 사람들 다 낄 입장이고 자격이 돼서 훈수두고 까고 있니요
자기 맘에 들지 않으니 콕 찝어서 훈수 두지말래
님이 뭔데 나보고 말하지 말라는건가요
님은 뭐 돼요?
솔직히 뭐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이 참고산다는둥 불쌍하다는둥
소설 쓰는 분들 상태가 더 안좋아보여요
222222
남의 인생, 남의 가정에 훈수 그만 두세요
둘이 내부적으로 사이가 어떻든
우리가 낄 문제가 아닌데 님이 뭔데 그러시는 건가요?
님 뭐 돼요?
2222222
성격이 엄청 예민한가 보네.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아닌가요? 좀 싸가지가. 지가 다 컨트롤 하는 성격이네요. 사진 찍을때도 다섯명 배우 서 있는데 지 옆 이병헌이랑 남자배우 팔짱 끼면 나머지 배우 2명 소여시키더니. 별루다.
저도 이영상 보면서 자의식 과잉 뭥미?
저 뿌듯한 표정? 자신은
스스로 엄청 착한 모습 보여서 스스로 나 칭찬해
이런 얼굴
공주님으로 사셨나봐요
옆에 사람들을 시키는게 쉬운걸 보면
저 이영상 보고 어떤 스탈의
사람인지 알겠다 싶었는데 다들 보는 눈은 같네요
이해 할 수 없고
가식같아 보기 안 좋았어요
대중이 다 있는 앞에서 남자 선배한테 굳이 말해
고쳐줘야할 정도가 아닌데
뭐하는 짓이지
이병헌이 깐 이유가 보이는듯 했음
나라도 까버리고 싶었을듯
저런 성정이면
이거 나중에 사진이 기사로 나갈거니 현장에서 저렇게 해줘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그 날 나가는 모든 사진에 머리카락이 나가면 안되니까요.
솔직히 뭐 알지도 못하면서
남편이 참고산다는둥 불쌍하다는둥
소설 쓰는 분들 상태가 더 안좋아보여요
33333
솔직히 여기서 연예인 악플이나 쓰는 여자가 더 피곤하죠.
이런 악플러 아줌마들 참고 사는 남편들 불쌍
손예진은 능력있고 돈많고 예쁘기라도 하지
한가인 가고 이제 손예진인가요?22222
82 또 시작이네요
예쁘고 능력있고 다 가진 여자
뭐 거슬리는거 없나 찾아서 우르르 물어뜯고 욕하고
질투쟁이들ㅜㅜ
차령이랑 친했던게 뭐 큰 죄라고
피곤한 여자랑 살아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돈도 있고 그 인물에 왜 피곤한 여자랑 살아요
//////
아니 그럼 손예진 저 행동이 뭐 큰 죄라고
왜 같이 사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해요?
돈, 인물은 손예진도 다 가졌는디?ㅋ
별것도 아닌걸로 또 까판 열렸네 ㅉㅉ
안티질이나 하는 사람들 인성 보단
손예진 인성이 나을듯 심지어 본업, 미모도 넘사
왜 미워하겠어요
예쁘지
연기로 인정받는 톱배우지
자기 관리 잘하지
심지어 인기 최고였던 현빈과
결혼까지 해서 예쁜 아기낳고
또 복귀해서 박찬욱감독과
기대받는 영화까지 찍었으니
너무 다 가졌으니까
별볼일없고 못생긴 사람들이
질투심 폭발하는거죠
더 싫어졌어요...... 연애시대는 뭘본건지.
저거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인거지
그냥 본인들이 안좋게 보고싶어서 작정한거같은데
역시 질투심은 추하고 무섭네요
저 행동 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인거지
그냥 본인들이 손예진 안좋게 보고싶어서 작정한거같은데
역시 질투심은 추하고 무섭네요
미모에 배우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쌓고 열심히 사는 손예진이 정말 가루가 되게 까이네요..왜 같은 여자한테 더 야박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차라리 이번 사단의 빌미를 제공한 이병헌을 더 까지 그러세요??
이걸 예쁜여자에 대한 질투라 보는 댓글에 몇몇사람들이 넘 이상해요. 손예진의 저런행동이 아무렇지도 않다니.... 손예진 원래 가식적인걸로 쉬쉬하다가 이번에 살짝 드러난거죠.
욕하는 마음 중에 질투심이 왜 없겠어요
딱히 욕할 것도 아닌 일인데
몇날 며칠 동안
과하게 욕하는 건 질투도 섞인 거죠
전에 이병헌 영상은 뭐 그런가부다
뭔가 딴데 몰두하고 있었거나 그랬겠지
일부러 무시하거나 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서 댓글 안달았는데
이 영상은 진짜 이상해요
사회생활 할만큼 한여자가 할 행동인가요?
무슨 초등 저학년 산만한 아이 보는거 같음
전에 이병헌 영상은 뭐 그런가부다
뭔가 딴데 몰두하고 있었거나 그랬겠지
일부러 무시하거나 하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서 댓글 안달았는데
이 영상은 진짜 이상해요
사회생활 할만큼 한여자가 할 행동인가요?
무슨 초등 저학년 산만한 아이 보는거 같음
감독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분위기 어수선하게 만들고
남자배우들한테 저런걸 시키다니 얼마나 뜬금없고 어이없는 상황인가요
이걸 질투라니...
손예진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인가
위 댓글중 언급처럼
여기는 손예진보다 다 못생기고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맞아요. 저는 특히..
그래도 저 영상 손예진 아니라 못생긴 내 친구가
그랬어도 흔한 말로 , ‘재수없게 뭐야? .... ’할거 같아요.
꼭 손예진 질투인가요?
영상 보니 굳이?? 왜? 싶긴 한데
이렇게 죽자고 깔 일은 아닌데요.
괜히 이때다 싶어서 필요 이상으로 욕하는건
이면엔 질투가 있을 수 있죠.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소속사에서 질투로 몰고가나보네 ㅋㅋㅋㅋ
질투 맞지 뭐
아닌척 해봤자..ㅋ
하긴 다가진 여자 맞긴 해요
저거 보니까 눈치는 쫌 없네ㅎ
여기서 이러는 사람들 정체가 궁금하고
82 게시판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게 딱 한가지 장점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6xoTY4P3c50
박수를 칠 수밖에 ㅋㅋ
솔직히
저거 봐도 왜저래? 하고 말일인데
오바 해석하면서 아주 못되게 댓글 쓰는 사람들은
질투든 뭐든 심성이 비틀린거죠.
본인 인생이 그닥이라 잘나가는 이에 대한 분노 표출인건지
여기는 특히 예쁘고 잘난 여자들의
실수나 성격적 흠을 절대 용납 못해요.
아주 큰 범죄라도 저지른 것 처럼 까고 또 까고 몇일을 까대죠.
한가인 때도 그랬잖아요.ㅎㅎ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고 정작 악플 배설이나 하는
본인들도 인성, 처세면에서 부족한 점 많을 텐데요.
연예인따위에 뭘 그렇게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나 몰라요.
솔직히
저거 봐도 왜저래? 하고 말일인데
오바 해석하면서 아주 못되게 댓글 쓰는 사람들은
질투든 뭐든 심성이 비틀린거죠.
본인 인생이 그닥이라 잘나가는 이에 대한 분노 표출인건지
여기는 특히 예쁘고 잘난 여자들의
실수나 성격적 흠을 절대 용납 못해요.
아주 큰 범죄라도 저지른 것 처럼 까고 또 까고 몇일을 까대죠.
한가인 때도 그랬잖아요.ㅎㅎ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고 정작 악플 배설이나 하는
본인들도 인성, 처세면에서 부족한 점 많을 텐데요.
연예인따위에 뭘 그렇게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나 몰라요.
솔직히
저거 봐도 왜저래? 하고 말일인데
오바 해석하면서 아주 못되게 댓글 쓰는 사람들은
질투든 뭐든 심성이 비틀린거죠.
본인 인생이 그닥이라 잘나가는 이에 대한 분노 표출인건지
여기는 특히 예쁘고 잘난 여자들의
실수나 성격적 흠을 절대 용납 못해요.
아주 큰 범죄라도 저지른 것 처럼 까고 또 까고 몇일을 까대죠.
한가인 때도 그랬잖아요.ㅎㅎ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고 정작 악플 배설이나 하는
본인들도 인성, 처세면에서 부족한 점 많을 텐데요.
연예인따위에 뭘 그렇게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나 몰라요.
풉..
얼굴도 못생겼어
능력도 없어
성격도 음흉하게 악성 댓글이나 써
이런 여자들의 남편도 다 못난 부인 견디고 살잖아요
말그대로 어쩔 수가 없어서ㅎㅎ
미,부,능력 다 가진 손예진을 못 참을 게 뭐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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