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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결혼 후 첫명절

명절 조회수 : 5,713
작성일 : 2025-08-31 20:15:43

자녀들 결혼 후에 명절에 지방 부모집에 와서 자고 가기도 하나요?

요번 추석이 아들 결혼하고 첫명절이라 처음인데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서요

IP : 125.179.xxx.4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1 8:19 PM (106.101.xxx.126)

    요새도 명절에 시집가서 자고 오는군요..
    저희집은 명절에 여행가거나 푹 쉬거나
    각자 집에 가거나 우리아들만 와도 상관없고
    또 안오면 어떻고

  • 2. 거리있고
    '25.8.31 8:20 PM (113.199.xxx.77)

    멀면 자고 가죠
    시집이나 처가나...

  • 3. 명절
    '25.8.31 8:22 PM (175.223.xxx.43)

    여행가는 날이죠
    쉬지도 못하는 직장인들 이때 가게 못오게 하세요

  • 4. ..
    '25.8.31 8:24 PM (118.235.xxx.22)

    추석 차례는 농경시대 문화 아닌가요?
    지방에 내려와서 자고가길 바라는거에요?
    왜요?
    그냥 쉬게 해주세요.

  • 5. ㅁㅁ
    '25.8.31 8:26 PM (104.28.xxx.60) - 삭제된댓글

    아니요 꿈깨셔요

  • 6. 친구는
    '25.8.31 8:28 PM (211.206.xxx.191)

    지방에 살고 아들부부 서울에 사니
    와서 자고 간대요. 처가도 지방이라 양가 가서 자고 오는 거죠.
    가정마다 형편이 다른데 댓글 무시하시고
    아들과 조율하세요.
    당일 치기 가능한 곳이면 굳이 잘 필요 없지요.
    여행도 가고 휴식도 하는 명절이지만 명절인사 오는 것도 당연한 거예요.
    꼭 명절 날 안 와도 되는 융통성만 발휘하면.

  • 7. ..
    '25.8.31 8:29 PM (140.248.xxx.1)

    시가가 먼 지방이라 정말 싫었던 게 가면 꼭 자고 와야 한다는 것ㅜ
    저는 50초인데 요즘엔 어찌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8. **
    '25.8.31 8:30 P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자고 갔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건데 왜들...
    요즘은 부모들이나(부 빼고 모만인가?) 자식들이나
    자고 오는건 부담스러워 하는거 아닌가요?
    전 제가 명절이 넘 싫었기에
    아이들에게 이렇게 쉴때 여행가라고 했어요.

  • 9. 댓글들
    '25.8.31 8:30 PM (223.38.xxx.239)

    웃기네요
    자기들 싫다고 현실 부정.
    지방인 경우 당일치기 쉽지 않죠

  • 10. ...
    '25.8.31 8:33 PM (39.7.xxx.93)

    자녀들 결혼 후에 명절에 지방 부모집에 와서 자고 가기도 하나요?
    ㅡㅡㅡㅡ
    자고 가길 원치 않으면 이런 질문을 안했겠지요.
    저라면 추석연휴에 너희들끼리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겠어요.
    추석이 뭐라고요.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배려해줍시다. 명절연휴에 못쉬면 언제 쉽니까?

  • 11. ...
    '25.8.31 8:35 PM (220.126.xxx.111)

    원글님은 어떤 마음이세요?
    와서 자는게 좋은지 아닌지 원글님 마음이 중요해요.
    첫명절이니 명절 아침에 오는 건 힘들테고 이번만 함께하고 애들에게 휴가를 주는 건 어떠세요?
    전 곧 사위 볼 일만 남았고 저희 형님 보니 직장 다니느라 평소에 길게 못쉰다고 그냥 편히 쉬라고 하더라구요.
    옛날에 교통도 불편하고 그래서 자주 못보던 시절에나 명절이라고 다들 모이는거지 지금은 맘 먹으면 아무때나 볼 수 있잖아요.
    뭐 아직도 북적북적 모이는 집이 더 많은 건 아는데 원글님 마음 가는데로 하시는게 맞지 싶네요.

  • 12. ..
    '25.8.31 8:36 PM (119.204.xxx.8)

    아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아내랑 의논해서 미리 알려달라구요
    당일치기로 할건지, 자고갈건지, 근처 모텔에서 잘건지.
    니네가 선택하되 미리 알려줘야 나도 맞춰서 준비한다구요

  • 13. 아니
    '25.8.31 8:40 PM (211.206.xxx.123)

    자고가는게 싫은데 내려왔다가 자고 갈까봐 묻는걸수도 있죠. 왜 자고가길 바란다고 단정하나요? 이상한 사람들일세. 그냥 묻지도 못하나.

  • 14. ...
    '25.8.31 8:41 PM (49.161.xxx.218)

    40대 우리딸은 시댁이 지방이라
    명절엔 2박3일 자고와요
    Ktx 예매해서 가던대요
    가면 시어머니가 음식 다해놓으셔서
    사위랑둘이 설거지하고 명절보내고
    오후엔 시부모랑 놀러나가서 점심먹고 온대요
    일년에 두번도안하냐고 크게 불만없네요

  • 15. 각자스타일
    '25.8.31 8:41 PM (59.7.xxx.138)

    농경시대문화 운운까지 할 거 있나요!
    우리집 얘기를 해보면

    22년에 결혼 한 딸 있어요

    우리집 성남
    딸네 분당
    사돈댁 일산

    딸네 네 삭구 명절에 와서 하루 자고 가요.
    시집에도 가서 잔다고 해요.
    우린 외식 한 끼 하는 게 편한데
    딸아이가 서운해 합니다.
    네 식구 와서 1박이라도 하면
    친정엄마는 무지 힘들어요

    농경시대 문화 추석은 여행이나 가자
    누가 모이냐 하지만
    다 모이고 다 만나고
    그래요

    물론 어느 해는 여행을 가기도 하지요
    각자 집안 형편대로 하면 됩니다.

    결혼한 아들내외 굳이 자고 가지 않아도 되지만
    거리가 너무 멀면 하룻밤 잘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침구만 말끔한 거 준비해 주세요.
    그거 되게 중요합니다.
    말끔한 침구!

  • 16. 자고가는 것
    '25.8.31 8:47 PM (125.178.xxx.170)

    하지 마라 하세요.
    거기서부터
    시가에 가기 싫어지는 거예요.
    시부모댁서 자는 것 얼마나 불편한가요.

    명절 오후에 같이 밥 한 끼 먹고
    가라 하세요.
    그렇게 습관을 들이세요.
    그래야 며느리도 아들도
    명절 부담이 없어집니다.

    원글님이 음식 준비 하기 싫으면
    나물 몇 가지 사서 놓고
    음식 같은 것도 하라고 하지 마시고
    전만 사오라 하세요.
    앞으로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요.

    우리 세대가
    즐거운 명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17. //
    '25.8.31 8:48 PM (118.235.xxx.8)

    82연령대 높아요.
    아직도 제사 명절 가문 따지는 분들도 많고요
    원글님이 어떤 마음인지가 중요하죠
    명절이니까 당연히 와야지!!
    그런데 아들부부도 같은 마음이면 문제될 게
    없지만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런지..

  • 18. 진짜
    '25.8.31 8:50 PM (211.206.xxx.191)

    82에 시자 들어 가는 일에는 못된 댓글 너무 많아요.
    남보다 못해요.

    아들도 결혼 2년 차인데 저야 안 와도 괜찮고 여행 가도 괜찮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우리 집도 오고 처가도 갑니다.
    처가 집만 가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명절 제외한 기간에 해외여행 3번 다녀 오더군요.
    명절 때 비행기 값 비싸다고.
    저는 힘들어서 다른 때는 집 밥 해주지만 명절에는 외식합니다.

  • 19. 시가가
    '25.8.31 8:52 PM (180.71.xxx.37)

    지방이면 자고 오죠
    저는 신혼초에 3박도 했어요ㅠㅠ
    지금은 길면 2박 3일 다녀옵니다

  • 20. ..
    '25.8.31 8:56 PM (125.179.xxx.42)

    저는 며느리가 편하지 않아서 아직도 부담스러워요
    잠은 안 잘건데 그래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 21. ..
    '25.8.31 8:58 PM (210.179.xxx.245)

    시댁이 지방이면 어쩔수없는 문제같아요
    너무 머니까 한번 가면 자고올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부모집인데 안갈수도 없잖아요
    자주 못보는 대신 한번 가면 자고오게 되는 현실
    신혼때는 3박4일도 했었어요
    이후 2박3일
    가까운 지방에 살아서 명절당일 아침에 오는 동서네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 22. 지방이면
    '25.8.31 9:00 PM (112.162.xxx.38)

    당일왔다 어떻게 가요?

  • 23. ㅎㅎ
    '25.8.31 9:06 PM (221.138.xxx.135)

    82세월 많이 흘렀네요.
    명절때되면 며느리 하소연글 엄청났는데.
    당연하게 좋아서 자고가는 며느리가
    몇이나되겠어요.
    요즘시대는 아니라지만, 지금도 맘카페가면
    명절등 시가때문에 힘들다는 글 넘쳐나는데

  • 24. ...
    '25.8.31 9:08 PM (211.235.xxx.50)

    지방이면 길 막히는데 꼭 명절에 봐야하나요.
    전주에 오라고해서 당일로 밥이나 한번 먹고
    명절연휴 길던데 여행이나 가라고 하세요.

  • 25. 기ㅏㅓㄴㄷㅁㅂ
    '25.8.31 9:08 PM (221.147.xxx.20)

    시가에서 쿨하게 오지마라하면 당연히 친정부모님과 내내 시간보내지요 친정과 여행가던지요
    이게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당연한 문화가 되면 마음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요 저는 무조건 오지마라보다 친정과 시가에 어떻게 균형있게 할지가 중요한듯요
    제가 유아들 가르쳐서 알거든요
    요즘 주말여행은 대부분 외할머니외할아버지와 한답니다
    친가는 어차피 제외돼요

  • 26. ...
    '25.8.31 9:11 PM (211.246.xxx.195)

    저라면 쿨하게 추석때 집에 오지 말고
    니들끼리 재미있게 지내라고 할거에요
    추석 날도 더운데 굳이요.

  • 27. 명덜
    '25.8.31 9:21 PM (172.226.xxx.33)

    설은 시집 추석은 친정 이런식으로 나눠가고 나머지는 쉬라하세요

    저는 명절마다 지 딸들 옮때까지도 친정에 안 보내는 돈 한푼 안주고도 염치없는 가난한 시집때문에 맞벌이라면 제 애들은 저리 할껑메요. 시간이 지나도 징글징글한 것들

  • 28. ,
    '25.8.31 9:31 PM (211.243.xxx.238)

    추석때 힘들게 오지말구
    그전에 잠깐 내려왔다 가든지
    추석지나고 한번 잠깐 들르면 된다구 이야기하세요
    요즘 명절이라구 제사없는데
    꼭 시댁에 가야하는것 아니구요
    오지말라구함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 29. 아들둘
    '25.8.31 9:38 PM (221.138.xxx.92)

    저희는 제사 없앴거든요.
    명절엔 각자 즐기는 기간으로 자리잡게 하려고요.

    생일엔 보려고 합니다.

  • 30. ...
    '25.8.31 9:46 PM (183.102.xxx.75)

    시골에서 시어머니가 제사지내면 어쩔수 없어요.
    며느리가 제사지낼리 만무하고
    본인이 제사지낼 체력되니까 지내면 가야죠ㅠ
    저도 곧 똑같은 고민하게 생겼어요.
    아들부부까지 6명ㅠ

  • 31. 근데
    '25.8.31 9:54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는 대부분 명절날 와서 자고 가요
    지방에 사는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제 친구들 대부분 명절 끝나면 입술도 터지고 몸살 생겨서 닝겔 맞고 하더라구요
    당일로 가라고해도 시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으며 딩굴거리다 간다고ㅠ

  • 32.
    '25.8.31 10:03 PM (118.235.xxx.73)

    결혼전엔 가족들이 놀러갔는데
    자식 결혼하면 집에서 상차리고 먹는 전통이 생기는 시가

  • 33. 근데님
    '25.8.31 10:06 PM (211.206.xxx.191)

    아들 부부가 와서 자고 가기에 시어머니가 입술 터지고 몸살 생긴다는 얘기지요?
    저도 요가 가면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그래서 명절에는 설이나 추석 전 미리 외식합니다.

  • 34. 황당
    '25.8.31 10:17 PM (58.237.xxx.5)

    추석연휴도 긴데 뭘 오라가라 남의집에 이래라저래라 해요
    원글님 아들한테 물어보고 상의하세요~
    지방이라 많이 멀면 일박 할테고 사돈네가 어디냐에 따라 언제 이동할지 그 부부가 계획을 세우겠죠.
    참고로 제 주변에 서울-경기도외지방 이동이면 백퍼 자고 가는데요 아예 명절에 합의해서 안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매명절마다는 아니예요~

  • 35. 솔직히
    '25.8.31 10:47 PM (39.112.xxx.205)

    이제 결혼 첫명절이면
    부모 나이가 오십중후반 육십초 될거 같은데
    저 포함 우리 세대는
    자식들 오고 자고가고 하는거 싫어요
    와봐야 우리만 힘들지
    물론 애들은 오느라고 힘들테지만.
    음식 자는거 다 신경 써야되고
    지들이 와서 놀다간다면 거부는 안하겠지만
    오라고 먼저 그러진 않을거 같아요

  • 36. .....
    '25.8.31 10:55 PM (118.235.xxx.74)

    십여년전만 해도 82 어땠나요?
    명절 지긋지긋하다고 내가 시모가 되면
    제사고 명절이고 다 없애겠다고 하는 글이
    거의 대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이젠 당연히 와야지..그러네요.

    성균관 노인들이 홍동백서 조율시이는 우리
    전통 아니다. 그 어떤 문헌에도 없다.
    전이나 튀김류 올리는 거 아니다.
    이제와서 말바꾸는 거 왜그러겠어요.
    사람들이 제사, 명절 안 지내려고 하니까..
    제사, 차례 지내는거 유교문화 아닌가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은 원글님의
    선택에 달린거죠.

  • 37. ..
    '25.9.1 12:11 AM (182.228.xxx.119)

    저두 봄에 결혼한 아들 있어서 명절이 걱정이네요 같이 외식은 몇번 했고 집밥은 아직 안해봤는데 그것도 눈치보이구요 요즘은 며느리 눈치 보는 시대라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좋아할지 우리는 편한대로 해라 여행을 가도 되고 친정에 가도 되고 이렇게 생각하는데 주위 얘기 들어보니 그것도 좀 그렇더라구요 집밥도 좀 해먹여야 할것 같고 며느리가 생겨서 많이 어렵네요

  • 38. 저라면
    '25.9.1 12:15 AM (218.48.xxx.143)

    명절에 가족이 모여 밥한끼 하는거 너무 당연하다 생각해요.
    너희들끼리 좋은 시간 보내라?? 그건 평상시에 하면 됩니다.
    가족들끼리 모이라는 의미가 명절 아닌가요?
    자고 가는거야 원글님이 집을 제공해야 가능한거고요.
    부모님댁과 자녀집이 너무 멀면 부모님이 잠자리 제공해주면 좋지만 며느리나 사위는 불편하겠죠.
    특히 사위는 몰라도 며느리는 불편합니다.
    점심 먹고 헤어지든가 집으로 가는길에 관광지들러 호텔이나 콘도에서 여행겸 1박 하라고 하겠어요.

  • 39. 명절처럼
    '25.9.1 1:10 AM (39.118.xxx.228)

    긴 휴가는 자식들 푹 쉬게 두고
    명절 전주 주말에 가볍게 얼굴보면 돼죠

  • 40. 0000
    '25.9.1 7:55 AM (58.29.xxx.22)

    굳이 차막히고 표 구하기 어려운 명절에 오라가라 할 필요 있나요. 밥 한끼 하자고 굳이 연휴에 부르고 싶지 않아요. 여유되면 명절 이용해 외국이라도 가라 할거고 아니면 집에서 쉬라하고 싶어요. 어차피 밥 한끼 먹을거면 연휴 앞뒤로 시간될때 언제든 식사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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