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의 딸자랑은

..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25-08-31 19:42:21

병입니다

불치병요

ㅋㅋㅋ

길에서 왠 이쁜아이가 

아이돌 같은 애가 보이는 거에요

봤더니 딸..

지금은 아니에요

중딩때 왤케 예쁘던지

그때 눈이 확 나빠졌나봐요

조금 전 어떤 분도

딸이 넘 이뻐 연예인 같은데 사진은 안 나온다고 ㅋㅋㅋㅋ

요즘은 마르고 키 크고 얼굴 작으면

무조건 연예인같다고 칭찬해요

친구딸도

제가 보기엔 라운드숄더라서 

교정 좀 해야겠다 싶은데

다른 친구들은 난리

진심 묻고 싶어요

니눈이 나쁜거냐

내눈이 썩은거냐

IP : 220.65.xxx.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말이에요
    '25.8.31 7:51 PM (223.38.xxx.224)

    딸이 정말 연예인해도 될 정도 외모였다면
    당연히 사진도 잘 나왔어야죠
    사진도 안나온다면서...
    연예인은 아무나 하나요

  • 2. ㅇㅇ
    '25.8.31 7:53 PM (118.46.xxx.24)

    딸자랑하는 지인들
    실물보면 대부분 기대이하였음요
    부모눈에만 이뻐보이나봐요

  • 3. 아들 엄마도
    '25.8.31 7:57 PM (59.6.xxx.211)

    마찬가지죠.
    다들 훈남이라고 하잖아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될 일.
    판을 깔아서 흉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지…
    딸이 넘 예쁜데 자기 딸 별로라는 엄마들도 있어요.

  • 4. ....
    '25.8.31 8:01 PM (220.65.xxx.99)

    저희집은 저만 그런게 아니라 자매들이 다 콩깍지에요
    다들 자기딸이 절세미녀라서 큰일이라곸ㅋㅋㅋ
    친구는 자기딸이 넘 이뻐서 강남역가면 번따 당한다고 자랑
    거긴 원래 여미새들 번따 장소인데
    암말 안했어요

  • 5. ---
    '25.8.31 8:03 PM (211.215.xxx.235)

    딸이 이뻐서 자랑할수 있는데,, 조금전 올라온 글은 횡설수설, 정신없고, 평범한 느낌이 아니라 좀 황당하던데요?ㅎ
    자식 자랑하는 사람들은 다른 것도 자랑을 많이 해요. 질투도 심하고

  • 6. ---
    '25.8.31 8:04 P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조금전 올라온 딸 자랑 글은 앞뒤가 안맞는게
    이쁜데 사진이 안나와서 결혼식장에서 사진찍기 미안하다? 그런 식으로 마지막에 썼던데
    엥??

  • 7. 조금전 올라온
    '25.8.31 8:07 PM (223.38.xxx.190)

    딸자랑 글 때문이잖아요
    딸이 연예인해도 될 정도라고 사람들한테 칭찬받는다고
    하고 딸이 옷발도 잘 받는다면서요
    근데 그런 딸이 사진은 잘 안나온다고 하니
    갸우뚱한거죠
    진짜 연예인해도 될 정도로 뛰어난 미모라면
    사진이 그렇게 잘 안나오겠냐구요

  • 8. ----
    '25.8.31 8:10 PM (211.215.xxx.235)

    조금전 올라온 딸 자랑 글은 앞뒤가 안맞는게
    이쁜데 사진이 안나와서 결혼식장에서 사진찍으면 민폐다?
    좀 이상한 분이던데.ㅎㅎㅎ

  • 9. 그냥 자랑도
    '25.8.31 8:16 PM (223.38.xxx.68)

    아니고 딸이 연예인해도 될 정도라고 사람들한테
    칭찬받는다고 하다가
    결혼식장에서 사진 찍으면 사진 안나와서 걱정이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니까 이게 뭐지 싶은거죠

  • 10. .,
    '25.8.31 8:42 PM (221.139.xxx.124)

    아들 엄마들은 아들보고 감동 받던대요 너무 멋있다고요
    특히 뜬금없이 갑자기 본인 아들 멋있다 더 멋있어졌다
    그러면 어쩌라고 소리 삼키느라 힘들어요

  • 11. 징글징글딸자랑
    '25.8.31 9:15 PM (211.234.xxx.252)

    뽀샵도 적당히 아닌 떡칠한 딸 사진을 몇년을
    그리 자랑해서 그런줄만 알다가
    우연히 딸 실물 보고 너무 당황
    그 엄마는 사이버 딸이 있었나 봄
    그 후 엮기기도 무서워서 제가 피해 다녔어요

  • 12.
    '25.8.31 9:16 PM (222.120.xxx.110)

    제일 웃겼던건 결혼식장가면 딸들옆에 서있기 싫어해서 걱정이라고. . 아직 결혼식이 4개나 남았다며. .

    옷발좋다고 다 연예인하는거 아닌데. . 아놔.

  • 13. 부모가
    '25.9.1 1:19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자식을 객관적으로 판단 하면
    자식을 사랑하지 못한데요

    제 딸도 엄마는 늘 이쁘다 연발하며 사진
    찍어 주고선 고개 갸웃거리며
    사진은 너의 이쁨을 담지 못한다고
    말해줘서 짜증나고 고맙고 그렇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38 (펌) 이용우 의원이 겸공특보에 나와서 초선들이 합당 중지에 대.. 2 내 이럴줄 01:28:33 101
1792237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2 기막힌 운전.. 01:27:11 71
1792236 명언 - 은퇴하는 나이 ♧♧♧ 01:24:17 92
1792235 내일이면 입사 3개월 되는 아이 이야기 3 화이팅 01:09:01 348
1792234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4 네생각 또짧.. 01:08:25 216
1792233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9 ... 01:03:37 334
1792232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2 미미 00:55:59 189
1792231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5 ... 00:54:25 540
1792230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13 ㅇㅇ 00:19:27 999
1792229 공부 못하는 아이 4 우리아이 00:14:06 733
1792228 중국 쑤저우(suzhou) 2 쑤저우 00:05:36 445
1792227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아주 웃긴 작품 추천해주세요 2 ... 00:01:40 761
1792226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6 . 2026/02/02 2,044
1792225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10 ㅇㅇ 2026/02/02 1,221
1792224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7 지금 2026/02/02 2,282
1792223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4 2026/02/02 1,192
1792222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26 푸른당 2026/02/02 863
1792221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5 ㄱㄴㄷ 2026/02/02 1,368
1792220 개 싫어하던 사람이 개 키우고 9개월 차... 8 강아지 2026/02/02 1,642
1792219 셀토스, 현기의 눈탱이 치는 옵션 장사 1 2026/02/02 707
1792218 쿠팡 피해자들 "김범석 처벌" 촉구…2조원대 .. ㅇㅇ 2026/02/02 394
1792217 요즘 술 먹는 문화가 확실히 줄었나보네요 9 .... 2026/02/02 2,062
1792216 멀지만 은퇴후의 꿈 3 아직은 2026/02/02 1,022
1792215 김민석이 검찰개혁 6월까지 숙고하재요. 59 ... 2026/02/02 2,553
1792214 대문글의 등기부등본>임대인과 부동산의 행태 3 글 다시 씁.. 2026/02/02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