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해서 매일 쑥인절미 사와서 먹었어요
돈도 많이 벌었는지 새로 지은 건물에
내부도 최신식 동선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라구요
어제도 들렸는데 여자 주인이
극우유튜브 틀어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문*인을 처단하고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구요
60살 정도 되어 보이던데 그런건
왜 보고 있는건지 이해불가에요
앞으로 안가고 싶어요
발견해서 매일 쑥인절미 사와서 먹었어요
돈도 많이 벌었는지 새로 지은 건물에
내부도 최신식 동선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라구요
어제도 들렸는데 여자 주인이
극우유튜브 틀어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문*인을 처단하고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구요
60살 정도 되어 보이던데 그런건
왜 보고 있는건지 이해불가에요
앞으로 안가고 싶어요
그런집은 못가요
아니 안가요
떡이 아무리 맛있어도
경상도에서 난 식재료 불매하는 저는 이해갑니다.
저도 안 갑니다
이념 다른 것, 참 극복하기 힘들어요.
속에서 끓어 오르는 거 억누르고 아무렇지 않게
이해하고 참고 생활해야 해서....
은근 스트레스 쌓이는데 안볼 수 있으면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