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주려고 하니 더 골치 아픈 거 였어요.
어제 먹고 남은 불고기에 밥 고슬고슬 하게 해서 버터 넣고 김치 넣고 내 맘대로 버터불고기김볶 했더니 뭔 레스토랑 에서 먹는 맛이 나는게 괜찮네요.
또 이렇게 한번에 두끼 넘어 갑니다.
잘 해주려고 하니 더 골치 아픈 거 였어요.
어제 먹고 남은 불고기에 밥 고슬고슬 하게 해서 버터 넣고 김치 넣고 내 맘대로 버터불고기김볶 했더니 뭔 레스토랑 에서 먹는 맛이 나는게 괜찮네요.
또 이렇게 한번에 두끼 넘어 갑니다.
저 곤두레밥 냄새폴폴 진행형입니다
들기름넣고
이제 계란이나 대여섯개 볶을 예정
올여름은 진짜 너무 덥고 습도 높아서 한그릇 음식 많이 했어요..
어제 저녁에 장조림해뒀고 아침에 가지양파볶고 계란후라이해서 밥에 올리고 장조림 열무김치 마늘쫑장아찌랑 먹었습니다.
열무김치 하나로 밥먹는중
돼지고기 듬뿍 넣고 김치찌개 끓이고
달걀말이 가지튀김 멸치볶음 해놓고
저는 입맛 없어서 통밀빵 한조각에 커피 마셨어요
모밀국수, 육전, 장조림, 오이지무침
누룽지 끓이고
오지이무침, 들기름 넣고 묵은지 헹궈서 볶음, 건새우볶음, 감자조림, 초롱무김치(산거)
어제 먹다 남은 계란말이~
어제 딸이 성심당에서 빵 한바구니 사와서
빵으로 먹었어요.
다들 취향에 맞게 골라먹고
전 명란바게뜨 에프에 살짝 돌리니 어느새 다먹음.. ㅠ
오늘 내일 샤머케이크도 먹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