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키로 정도 더 나가는데
워낙 근육이 없는 몸이라 살이 잘 안붙는거 같아요
제일 싫은건 얼굴살 없어 홀쭉한거ㅜ
살찐 친구들 얼굴 탱탱해서 부럽
저는 2키로 정도 더 나가는데
워낙 근육이 없는 몸이라 살이 잘 안붙는거 같아요
제일 싫은건 얼굴살 없어 홀쭉한거ㅜ
살찐 친구들 얼굴 탱탱해서 부럽
8킬로 더 쪘어요
거의 10kg요.
미혼 때 저체중이라 지금은 사람꼴이 됐어요.
162에 41 전후였는데 지금은 50왔다 갔다 해요.
대신 허리통증을 얻었고 얼굴은 좀 통실해졌어요.
한 7~8킬로 더 나가는 듯요.
저도 10키로 정도 더 나갔는데 최근에 빼서 7키로 정도요
작년까지는 40kg, 현재는 30kg
17키로.더 나가다가 작년부터 계속 계속 다이어트 해서 이제 7키로 남았어요 ㅠㅠ
9.5킬로 빠졌어요.ㅠ
59.5에서 50으로
고생스럽게 살다 보니
9.5킬로 빠졌어요.ㅠ
59.5에서 50으로
힘들게 살다 보니
2킬로요
12킬로까지 쪄봤다가(임신 출산 아니고)
52살에 1년걸려 10킬로 빼고 유지중요
5kg 더 나가요. 3kg 더 빼는게 목표인데 안빠지네요.
3키로요
2키로 빼고싶네요
51 나갔었는데 지금 재니까 52.4네요.
14키로요 ㅜ
근데 2키로 빼서 12키 ㅋㅋ
25kg요
52세..20kg
60키로
운동열심히해서
옷싸이즈는 동일...
차이가 없어요
몸무게 별 차이없는 분들은
확실히 덜 늙어보이고
젊어보이겠죠?
10킬로요 ㅠㅠ
뿌앵 ㅠㅠ
8~10kg .....
반성해야겠네여 ㅠㅠ
12킬로요...
오늘 아침도 1낄로 불은 듯 ㅜㅜ
별 차이 없어요.
일생에 말라본 적이 없이 정상체중만 유지.
단 다른 점은 체지방율이 19프로 에서 지금은 26프로로 몸에 근육은 줄고 지방으로 대체되는 점.
11kg 이상요ㅠㅠ
확실히 잘먹긴하네요ㅎㅎ
체중은 0킬로.
그런데 근육은 줄고
지방이 늘어난 느낌은 받아요.
44에서 47 나가고 57세. 배는 없지만 늙어서 몸 전체가 쳐지고 둔해짐
20키로 쪘다가 지금은 10키로요. 작년9월부터 헬스끊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해서 2월까지 10키로 빼고 딱 1년되는 날인 9월까지 10키로 마저 빼는게 목표였는데 실패!! 변동없는분들은 원체 날씬하시거나 살 안찌는 체질이신거죠? 전 어렸을때부터 날씬한적이 없었어요 ㅋ
25kg ㅠㅠ 빼는 중이에요.
10kg넘게쪘다가 지금은 10kg다빠져서 아가씨때
체중으로 돌아왔어요
암수술후 먹는거를 싹다바꾸었더니 1년가까이
아가씨때체중 163에56kg유지중 입니다
아가씨때랑 비슷해요
아랫배만 뽈록
12키로요..
20에서 50대가 되면서
20키로쯤 찌는게 자연스러움 거라
분명 어디서 봤는데…
갑상샘저하증으로 30키로 쪘다가 10키로 뺏어요..
갑상샘저하증이면 빼기 힘들다길래 낙담했는데 신지로이드 잘 챙겨먹고 운동하니 점점 빠지더라구요..
앞으로 더 관리해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게 목표에요~
갑상샘저하증으로 30키로 쪘다가 10키로 빠졌어요..
갑상샘저하증이면 빼기 힘들다길래 낙담했는데 신지로이드 잘 챙겨먹고 운동하니 점점 빠지더라구요..
앞으로 더 관리해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는게 목표에요~
빠진사람도 있을꺼에요
결혼전 미국에서 돌아와 54키로 미국돼지
출산 15년뒤 지금은 운동과 식단으로 44키로
미스때 사진보면 환자처럼 부어있어요
미국에서 살찌는것만 먹었거든요
남편은 그런 내가 왜 좋았을까 눈에 뭐가 씌여야지 결혼이란게 되는구나 싶습니다
저도 갑상선저하증이더라고요. 살쪄서 생긴 건지 생겨서 살찐 건지. 30kg 쪘다가 5kg 빠지는 중. 운동하고 있어요.
165-45키로
몸무게상으론 고딩때53키로랑 비슷하고
가장 말랐을 49키로때보다는 5키로 쪘는데
십대 20대땐 지방이었어서 운동한 지금이 몸은 훨씬 좋아요
165-54키로
몸무게상으론 고딩때53키로랑 비슷하고
가장 말랐을 49키로때보다는 5키로 쪘는데
십대 20대땐 지방이었어서 운동한 지금이 몸은 훨씬 좋아요
167에 54키로, 대학때 52-3나갔었으니 몸무게는 큰 차이 없는데 50이 코앞되니 몸매가 미세하게 달라졌어요.
제 주변 보면 대학때보다 살 많이 붙은 친구들 꽤 되긴 해요
성인 이후 쭉 같은 몸무게요
다들 제가 이렇게 살찔지 몰랐다고 ㅠㅠ
20대때 174/47kg였고
결혼해서 애 둘 낳고도 53kg였어요
40대부터 일년에 1kg씩 야금야금 쪄서 지금은 키랑 몸무게가
비슷 ㅠㅠ
그만 찌고 싶은데 계속 쪄요.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근육량이 많고 내장지방이 없어
건뚱이됐네요
앞자리가 바뀌었어요 10키로가 쪘는데
해골같은 볼살은 그대로고 뱃살만 돌격중이라는 ㅜㅜ
보기좋게 고루고루 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5~6키로 찐 듯해요.
48~49에서 53~54로 늘었네요.
아직 40초반이긴한데
미혼때보나 2,3키로 적게나가고 운동해서 군살도 더 적어졌어요.
애 둘 낳아 아랫배 탄력은 좀 없지만..
이대로 50대까지는 유지하고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