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아버지께서 몸도 안좋으셔서 운전면허를 뺏었는데, 몰래 차를 렌트해서 일을 하겠다 하십니다.(원래 차로 하시던 일이 있어요)
폐질환, 우울증도 있어서 판단력이 부족한데 말리면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요
이럴경우 사람이라도 치면 어쩌나 불안합니다
부모님도 저희도 돈이 없는데 사람이라도 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럴경우 그 전에 면허를 정지시키거나 정신병원에 가둘 수 있을까요
70대 아버지께서 몸도 안좋으셔서 운전면허를 뺏었는데, 몰래 차를 렌트해서 일을 하겠다 하십니다.(원래 차로 하시던 일이 있어요)
폐질환, 우울증도 있어서 판단력이 부족한데 말리면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요
이럴경우 사람이라도 치면 어쩌나 불안합니다
부모님도 저희도 돈이 없는데 사람이라도 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럴경우 그 전에 면허를 정지시키거나 정신병원에 가둘 수 있을까요
왠만한건 다 커버됨요
그리고 면허정지 , 정신병동 수용 다 불가능
10대과실에 들어가면 피해자와 합의가 필수입니다
돈으로 못 막으면 감옥가겠죠
말리세요.같이 가서 운전면허 반납 하시구요.
저희 아빠도 600대 후반쯤?운전면허 반납 시켰는데 나중에 아쉬워 해서 어이상실이었어요.
혼자 죽는게 아니라 남한테 피해를 주잖아요.
동네 노인일자리 같은 것 알아봐서 소일거리 찾아주세요.
제시 못하면 렌트 못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