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검은 박성재, 심우정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5-08-29 17:46:23

 출처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페북.

 <특검은 박성재, 심우정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내란 정권 법무부와 검찰의 1인자, 박성재와 심우정의 내란 범죄 험의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성재는 불법 계엄 선포 전 윤석열의 '우선 호출' 대상에 포함된 것도 모자라 법무부 간부회의에서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박성재가 내란의 밤, 심우정에게 전화통화로 합수부 검사 파견을 지시했다면 그것은 내란 중요임무종사에 해당할 것입니다.박성재는 전두환을 추앙했는지,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와 함께 "내가 초임 검사 시절계엄 당시 합수본에 파견 갔다는 선배 검사가 있었는데, 우리도 인력을 보내줘야하는 이냐"라고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만,합수부에 검사가 파견됐다면 어떤 임무가 부여됐겠습니까?

 

반민주적 부정선거 주장과 위현위법한
포고령 위반에 연루됐다는 그들 망상에
부합하는 인사들이 대거 수사 대상에 올랐을
것입니다.더 나아가 수거 대상에 오른 야당
정치인들을 불법 감금하고 정치적 활동을
탄압하면서 검찰권이 불법에 불법을 더한
불법 위에 자행됐을지도
일입니다.
심우정은 또 어떻습니까? 내란의 밤,
박성재와의 공모 관계와 함께 대검
부장검사가 왜 방첩사와 그 밤에 통화했는지
검찰의 내란 가담 혐의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합니다.
심우정에게 적용될 협의는 이뿐만이
아닙니다.지귀연 판사의 소위 풀어줄
결심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가 탈옥에
성공했지만, 총장이 즉시 항고를
포기함으로써 윤석열 석방에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는
황제 출장 조사서비스를 통한 무혐의 티켓을
끊어줬습니다.
 

건진의 관봉권 띠지가 분실된 증거 인멸
의촉 당시 서울남부지검은 대검 반부패부나
감찰 라인을 건너뛰고 심우정에게 따로 구두
보고했다고 합니다. 김건희와 윤석열,
건진의 뒤에는 항상 총장이 있었습니다.
모두 특검법상 수사 대상입니다. 수사의
지연.은폐 및 증거 인멸의 죄를 물어야
마땅합니다.

이제 내란 특검은 이 모든 범죄 협의에
대하여 박성재와 심우정을 즉시 구속
수사하고 그들의 죄를 국민에 낱낱이
밝히기 바랍니다.

IP : 112.154.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옳소
    '25.8.29 5:55 PM (118.235.xxx.24)

    박성재와 심우정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박은정 감사합니다

  • 2. 당장
    '25.8.29 6:01 PM (218.39.xxx.130)

    박성재와 심우정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박은정 감사합니다 222222222222222222

  • 3. 잘한다!!
    '25.8.29 6:36 PM (39.7.xxx.41)

    박은정 임은정 한동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169 키를 줄이는 수술도 받네요 8 ㅇㅇ 2025/08/30 4,421
1747168 이 시간에 생라면 5 .. 2025/08/30 1,444
1747167 온라인서 확산된 충격 영상... '좀비 담배' 비 상 4 ㄷㄷ 2025/08/30 5,567
1747166 조국혁신당, '반헌법특위 법안' 발의..."내란 종식 .. 11 내란종식 2025/08/30 2,067
1747165 엄마인생을 갈아넣어서 나를 키웠다는 말 31 . 2025/08/30 11,056
1747164 스타우브 제조국은 포르투갈? 중국? 5 2025/08/30 1,996
1747163 드럼세탁기 세제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8 .. 2025/08/29 1,918
1747162 눈밑꺼짐 지방재배치수술이 답이죠? 10 ... 2025/08/29 3,158
1747161 서혜부탈장 수술고민 6 걱정 2025/08/29 2,089
1747160 5성급 호텔의 불친절한 리셉셔니스트 7 …… 2025/08/29 4,718
1747159 2학기 등록금 기한 놓쳤어요. ㅠㅠ 10 .. 2025/08/29 7,517
1747158 김두일 작가 말이 맞을까요. 18 .. 2025/08/29 5,442
1747157 식물키우기..이제 망한 것 같네요. 8 .. 2025/08/29 4,468
1747156 김남주가 평생 단 하루도 스스로를 위해 살아본적이 없다네요 50 2025/08/29 20,468
1747155 이효리는 돈이 급한건가요? 71 ㅇㅇ 2025/08/29 25,953
1747154 입주요양사 비용 알고싶어요 6 ㄴㄴ 2025/08/29 3,476
1747153 10시 영업마감 8 짜증 2025/08/29 2,016
1747152 길거리서 여자친구 얼굴에 발차기…태권도 선수 구속 15 .. 2025/08/29 7,215
1747151 에어컨 없으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요? 6 ‘ㅡㅡㅡㅏ 2025/08/29 2,690
1747150 포브스 선정 "가장 강력한 국가 순위" jpg.. 14 와우 2025/08/29 6,156
1747149 착잡하다를 3 맞춤 2025/08/29 1,565
1747148 미 주식 왜 빠져요? PCE 부합인데? 7 ........ 2025/08/29 3,753
1747147 눈꺼풀 늘어져서 쌍커풀 비슷하게 됐는데 2 ㄴㄴ 2025/08/29 2,345
1747146 무쇠소녀단 보신 분 계세요? 4 ㆍㆍ 2025/08/29 3,471
1747145 "제 아버지 김충식은 이런 사람입니다" 6 ㅇㅇ 2025/08/29 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