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 정부에서 행안부 장관하던 이상민
급의 위상인데 대통령 의중을 여기 82
보다는 더 잘 알 것 같은데요.
다선이라지만 실적도 없고 지금까지
뭐 앞장서 본 적도 없는 분인데 대통령
의중에 반하고 바로 해임될 것 같은데도
갑자기 신념에 가득차서 저럴까요?
윤돼지 정부에서 행안부 장관하던 이상민
급의 위상인데 대통령 의중을 여기 82
보다는 더 잘 알 것 같은데요.
다선이라지만 실적도 없고 지금까지
뭐 앞장서 본 적도 없는 분인데 대통령
의중에 반하고 바로 해임될 것 같은데도
갑자기 신념에 가득차서 저럴까요?
대통령이 검찰개혁 직접 토론
주재한다고 했는데요
해석을 자기식대로 하네요
두고보세요
왜 저 사람을 법무장관에 앉혔는지 도통 몰겠다.
외모는 깐깐한데 말하는건 명석함이 안 보임.
장관이 무슨 깡으로요
다 대통령 뜻인거죠
멍청한 거죠. 감투쓰고 아무 생각도 안하는 거죠. 옆에서 부추기면서 이러면 위험하다라고 검사새끼들이 장관님 장관님 그러면서 입발린 소리를 해대니 넘어간거죠.
현재 검사해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는 당한적 없으니요. 사필귀정만 찾고 있는 거죠.
변호사에서 바로 국회의원으로 5선 20년간 해먹으면서 편한 시절 보낸 거죠.
이재명과 동기라는 거 외엔 없죠. 이재명도 나이 차이가 있으니 정성호에게 예의를 갖추고요. 그래서 현 상황을 잘 안다고 싶어서 감투 씌워놧더니 머저리 같은 소리만 하고 있잖아요. 뭔가 생각있는척 하면서 결국 구태
어떻게 내란현행범이 체포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아 어떤 과정으로 그랬는지 씨씨티비 열람조차도
한때는 대통령이었는데 어떻게 공개할 수 있느냐?? 이런 개소리나 하고 앉았고..
아 열받아.. 지나 보지 말고 국민은 보고 싶다고..
완전 구태 그 자체입니다.
멍청한 주제에 감투 노릇은 하고 싶고 보고로 검찰 참모들이 굽신거리면서 큰일 난다고 아부떠니
지는 변호사만 해서 검찰에 아부떨고 살다가 바로 국회의원되었는데 지금 감투로 검찰이 살랑거리니 거기에 딱 넘어간거죠.
한심 그 자체
생각없는 아저씨
국회의원으로서 20년간의 보여준 역량하나 없으면서 이재명의 고생을 누구보다 안다고 여거서 감투씌웟ㄴ느데 바보같은 소리만 하잖아요.
국회의원으로 정무적인 감각이라도 있던가
아님 지 뽑아준 대통령의 심정을 헤아리던가
아주 지가 뭐 역량이 되어서 딴 목소리 낼 정도 급인줄 착각하니 문제인거죠.
그러면 설득력이라도 있던가 개소리만 늘어놓고
지 개소리에 누가 알아서 아 그렇군요. 할 줄알고.
머저리 팔푼이죠. 이제와서 페이스북에 지 근육자랑할 시간있으면 구치소가서 완력으로 윤석열 집행하는데 거들던지
구치소장조차 지말을 안듣고 팽당하는데 어디 국회에다가 검찰의 목소리 지 법무부입장 아니 지 개인 의견을 나불대냐고요
그게 정치인으로
또는 지 임명권자에게 할이야기입니까?
시대적 사명이고 과제예요. 검찰 해체는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 어디서 보완수사권 어쩌구 말하고 있어요. 지금도 보완수사요구권을 검찰이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검찰이 경찰에게 수사를 요구하면 되는데 무슨 수사를 직접해야 되는 것처럼 벌써 그건 문재인때 분리가 되었답니다. 그 사실 조차도 모르는 거죠. 지는 국회의원으로서 편하게 거수기 역할만 하고 살았으니 어휴 답답
현 국회의원중 제일 최근까지 검찰을 햇어요. 그러니 윤석열의 패악질과 검사 기소독점 수사독점의 문제를 잘 아는 거죠. 그리고 현재 안은정? 검사도 오늘 토론회에 출연해서 그런 말을 한 거고요.
이렇게 어줍잖게 법조인이라고 한패거리로 여당이든 야당이든 검찰개혁이 미온적인 것들이 있어요. 그런것들도 현재 검찰해체는 꼭 필요하니 한목소리 내고 밖으로 안나타내려고 단일하게 가려고 눈칫껏하는 거죠 (지 속마음과는 다르더라도 그 수박들은 그래서 걷어냈고요)
그러니 더 한심하다라는 겁니다.
검찰중간 인사권도 지한테 있다고 검찰 내란간접세력 친윤계열 그대로 승진시키고
이 새끼가 검찰에게 잘 보이려 지 권한을 남용하고 자빠진 거죠.
하여튼 한번만 더 나불대면 가차없이 해임청원 넣어야합니다.
이재명이 법무부장관 자체가 검찰 조직 장악력이 떨어지니 반대목소리라도 듣겠다고 직접 토론해 주도하겠다고 하는 거고요.
그만큼 검찰조직을 음메 기살아나게 한게 저새끼에 2달동안 행적입니다.
검찰새끼들이 바로 자포자기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저렇게 꿈틀대고 거기에 감투쓴 새끼도 부화뇌동을 하고 앉앗으니 아휴... 짜증나
당김에 빼야하는데 또 검찰개혁 토론회
딱 노무현 대통령때 생각나네요.
이렇게 일을 만든게 정성호예요. 하여튼 머저리 새끼
봉욱과 정성호임
찐윤 이라 쓰고 오적 아니 봉욱 빼곤가 사적.
암튼 승진에 봉욱입김 있는듯한 임검사발언
그 자리만 가면 뇌가 변하는 걸 하두 봐서 이통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로얄 뽕을 맞은 고질병이요
누가 감히 대통령 뜻을 거스릴 수 있나요 검찰개혁 당연한 줄로 알았더만 이젠 무슨 토론회인가요 지지자들 뒤통수 치는 유구한 역사가 또 시작이네요
찐윤들 승진시켜서 성토하고 난리일때 대통령 간담회
있을거고 이거 설명할거라며. 아마 몰라서 그랬을거라고
했는데 나와서 하는말. 이렇다고 저렇다고 쳐내면 일할사람 없고 그들도 위에서 시켜서 한 억울할거라고 하는데서 부터 욕나왔음
국민들 뒷통수에 억울한 피해자 두번 죽이는 대통령.
토론회도 기대안됨
또 어떤 소릴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