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청회 보고 있는데
검찰개혁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요
오광수 민정수석을 지목할때부터!!!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법무부차관
성상헌 법무부 검찰국장의 찐윤 검사들의
승진은 검찰이 법무부를 장악했다는 싸인! 몇명 솎아냈다고 해서 와!! 하면
교활한 검찰의 눈가림에 또 속는 것이다.
한 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문제이지만
또 속고 계속 속으면 속는 사람이 문제다.
인사가 문제다.
이 인사를 법무부에 그대로 두면 검찰개혁은 절대로 안된다. 인적청산이 안되는데 무슨 검찰개혁인가?
보완수사권은 이들이 더 큰 칼을 갖고 간판갈이만 하는거다.
눈가리고 아옹식의 하는 척 하는 개혁이 아닌 실질적인 수사.기소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사개혁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