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겸마 출근룩
오늘 본 희한한 줄임말
1. ㅇㅇ
'25.8.29 9:03 AM (39.7.xxx.63)ㅋㅋㅋㅋㅋㅋ
줄임말은 아닌데 방금 82 에서본 맞춤법
“유언비어”를 “유언비하”라고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저는 오늘
'25.8.29 9:0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다른데서 본
인상착이
동해번쩍 서해번쩍
아침에 2개나 봐서 어질어질합니다.3. Aa
'25.8.29 9:06 AM (39.121.xxx.133)줄임말 대단하네요..
머리가 좋아야 저런것도 만들겠죠4. 저도
'25.8.29 9:06 AM (121.166.xxx.106)오늘본 맞춤법
미뤄둔을
밀어둔으로 적어놓은거보고 지적할까말까ㅜㅜ5. ,,,,
'25.8.29 9:07 AM (218.147.xxx.4)알아는 듣겠지만 진짜 수준이 ㅠ.ㅠ
6. ....
'25.8.29 9:07 AM (106.247.xxx.102)ㅋ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7. ..
'25.8.29 9:08 AM (211.208.xxx.199)애기엄마에 네글자에서
애겸마 세글자로 줄여서
참 시간 절약 되겠네요. ㅎㅎ8. 못 알아
'25.8.29 9:09 AM (123.212.xxx.90) - 삭제된댓글듣겠음...애기엄마 출근룩?
9. 음
'25.8.29 9:10 AM (39.7.xxx.51)유언비하는 오타라고 썼던데요?
10. 제가
'25.8.29 9:11 AM (175.124.xxx.132)본 줄임말은 얼집, 즤집, 시압지..
11. 별다줄
'25.8.29 9:11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윰차 샵지 그런거겠죠 ㅋㅋ
12. 와우
'25.8.29 9:13 AM (175.124.xxx.132)'시압지'도 놀랐는데 '샵지'라니..
13. 그랑프리
'25.8.29 9:14 AM (49.1.xxx.74)#G
14. ㅎㅎ
'25.8.29 9:14 AM (211.219.xxx.121)저는 샵쥐가 젤 웃겨요.
자꾸 통통하게 살찐 시골 광에 서식하는 쥐가 떠올라서요15. ㅋㅋ
'25.8.29 9:15 AM (1.227.xxx.69)애겸마가 애기엄마 줄인거예요? ㅋㅋ
저건 정말 아닌데?? 된찌처럼 줄임말도 아니고 저건 정말 쫌,,,,ㅋㅋ16. 오늘
'25.8.29 9:21 AM (118.235.xxx.110)셤니 샵지 ㅋㅋㅋ
17. ㅋ
'25.8.29 9:23 AM (221.138.xxx.92)야임마 친구같군요 ㅎㅎ
18. ㅎㅎ
'25.8.29 9:30 AM (118.235.xxx.196)야임마 친구래 ㅎㅎ
19. ...
'25.8.29 9:35 AM (222.100.xxx.132)야임마 친구같다는 댓글쓴분
이런분때문 82가 좋아요20. ㅎㅎ
'25.8.29 9:47 AM (180.229.xxx.164)무릎쓰고..
보고 지적하려다 참음.
무릅쓰고입니다!21. 기쁘미
'25.8.29 9:48 AM (112.171.xxx.149)후드티 를 후두티 라고 하는 것도. ㅎㅎ
22. ....
'25.8.29 9:53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쨌든, 무튼 ㅡ이게 너무 보기 싫어요.
(어쨌든,아무튼)23. ㅋㅋㅋ
'25.8.29 12:41 PM (61.83.xxx.56)샵쥐가 젤 웃겼는데 애겸마라니..
영유 셤니 얼집은 이제 다아는 단어구요.ㅎㅎ24. 혐오합니다
'25.8.30 8:09 AM (121.127.xxx.156)줄임말 쓰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인간들 혐오대상이에요
왜냐면...유추 결과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해석될수도 있는것을
버젓이 남발하고 있으니까요.
언어라는 것은 소통을 위해 써야 맞는건데 우쭐함이나 우월감을 즐기기 위한 용도로 쓰는것이라 생각되어서요25. ㅍㅎㅎ
'25.8.30 1:35 PM (1.243.xxx.162)시크먼트 카페에 많아요 ㅋㅋㅋ 애겸마 ㅋㅋㅋ
거기 줄임말 쓰는 ㅁㅊㅇ들 진짜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