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나이가 많은 부서 구성원이 있습니다.
그 분이 문서를 하나 올렸는데, 제가 결재하면서 승인한 것과 다른버전의 문서로 최종결재자에게 결재받았더라구요.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다은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저에게 말하는 것을 깜박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한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바쁘니까 깜박한거겠지라고 좋게 넘어갈지
그래도 한 마디 하고 넘어가는게 나을지 참....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부서 구성원이 있습니다.
그 분이 문서를 하나 올렸는데, 제가 결재하면서 승인한 것과 다른버전의 문서로 최종결재자에게 결재받았더라구요.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내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다은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저에게 말하는 것을 깜박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한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바쁘니까 깜박한거겠지라고 좋게 넘어갈지
그래도 한 마디 하고 넘어가는게 나을지 참....
봐도 님 개무시 밟은거 아니에요?
들이받거나 교묘하게 복수못하면
대놓고화내세요
프로의세계에 나이가 뭐가 중요해요
개차반 후임인데
엄중하게 선을 알려주셔야죠
별꼴이네요
낮게 힘주어 또박또박 말하고
상사로서 권리 챙기세요
구구절절 필요없어요
윗 사람 그 다음 그다음 결재 같은 종이에 도장받거나 시스템에서 밟아가는거 아닌가요??
게 이니면 시스템이 문제인 회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