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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혼례 축의금 사례 식사 초대자리 10개월만에 불러서는

그럼그렇지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5-08-28 12:50:24

작년 가을에 지인 딸의 결혼식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보통은 식 치루고 서너달 안에 대부분 밥을 한번씩 사던데, 이사람은 딱히 소식이 없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여러명 같이 모이는 모임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하는 사이라서요.근데 급 연락이 와서 밥을 사겠다고 했고, 식사 초반에 인사가 너무 늦었다 미안하다 블라블라..  거의 1년만에 만나서 그간 얘기 하는데 끝나고 일어설때쯤 울 아이 안부도 묻더라구요. 그 댁 자녀들은 소식없냐고.  없다고 하니 자기네 둘째는 만난지 3개월째인데 급진전되어 아마 내년초쯤 식올릴거같다고 . 아  이거 속보이는 거 맞죠?역시 나만 순진했네요.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않아요ㅋㅋㅋ

IP : 1.237.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5.8.28 12:52 PM (118.235.xxx.162)

    속보이네요

  • 2. 진짜
    '25.8.28 12:52 PM (59.7.xxx.113)

    속보이네요. 개혼때만 부르지..

  • 3.
    '25.8.28 12:58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잘됐네
    축하해
    끝.

  • 4.
    '25.8.28 1:02 PM (115.138.xxx.1)

    잘됐네
    축하해
    끝222222

    넘 속이 투명ㅎㅎㅎ

  • 5.
    '25.8.28 1:54 PM (58.140.xxx.182)

    내자신한테 부끄러워서 저런짓은못할텐데

  • 6. 어휴
    '25.8.28 2:41 PM (122.254.xxx.130)

    너무 추접스럽게 속보이네요ㆍ
    내가 다 부끄
    인사도 하지마시고 끝
    아예 갈생각 마세요ㆍㅠ
    당연히 안가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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