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갖 연애 프로 마니아인데

bb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25-08-28 10:00:52

짝부터 지금까지 연프 매니아인데

연애 프로 단순 연애가 아닌 인간사 

인간관계의 총체라고 생각하거든요. 

 

보면서 제가 느낀 여러가지 중 하나는 

여자든 남자든 상대가 좋아하는 이상형으로 확확

자신의 성향 바꾸는 사람 조심해야 해요 

원래 말 많고 수다스러운데 조용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 좋아한다 하니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자신을 꾸며내는 사람 있잖아요. 

그게 엄청 상대를 엄청 사랑해서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든 시작 해보려고 가식적으로 꾸며낸 모습 보여주다가

내 사람 되면 돌변하거나 

내 마음 안 받아주면 또 돌변하고 상대방 탓하고 

몇번에 걸쳐 서로 다른 사람인데 그런 장면 몇번 보니까 

그냥 있는 자신 그대로를 다 보여주는 진실한 사람인 걸

보고도 사랑에 빠지면 그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요. 

 

그 진실된 사랑도 시간 지나면 권태기 오고 그러죠 ㅎㅎ 

그래도 그건 진실이니 시간 지나면 

다시 아 내가 이 사람 이런 면에 반했었지 하고

회복 되기도 하죠. 

IP : 121.153.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8 10:01 AM (112.164.xxx.253)

    연애프로 거의 안보는 저로서도
    공감합니다.

  • 2. ,,
    '25.8.28 10:03 AM (203.237.xxx.73)

    그러니까요..그게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이 있잔아요.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솔직해야 하는데 말이죠.
    김창옥 강사가 하던 강의 중에,
    어릴때 부모님이 사이가 나쁘면 그 사이 아이들이 눈치를 많이 보고,
    주변상황을 빨리 판단해서 스스로 거기에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들었어요.
    그런걸 볼때..............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 상황에 둔간한 아이들은 솔직하고,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데 주저함이 없겠죠.
    그러나,,사실 살다보면 예민하게 상황 파악하고,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
    함꼐 하기엔 또 좋구요. 아이러니 입니다.

  • 3. bb
    '25.8.28 10:04 AM (121.153.xxx.193)

    내 가끔 어린 친구들이 상대가 나를 위해 이렇게 노력해준다
    하고 그런 가식이 정성이라 생각하고 반하는데 안타까워요.

    저도 어릴 때는 몰랐겠죠.

    그냥 집단 안에서 나에게도 남에게도 어떻게 대하는지
    진실된 모습 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요즘 친구들 연애는 그게 어려운 환경일지도

  • 4. bb
    '25.8.28 10:05 AM (121.153.xxx.193)

    아… 그게 어린 시절과도 관련이 있군요. ㅠㅠ

    아이 잘 키워야겠어요.
    생각해보면 유독 그렇게 연극하듯 금방 말투 표정 태도
    잘 바꾸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 5. ...
    '25.8.28 10:21 AM (115.22.xxx.169)

    영철이 연극하듯 말투와 표정을 꾸민다고는 생각안드는데요.
    그냥 그것도 자기성격인거예요. 내 감정이 그렇다고 있는대로 다 드러내지않는 성격이죠.
    내가 좀 감정적인 부분이 있다 싶으면 감정은 감정이고 그걸 누르는게 이성적인거죠.
    감정적이고 화가 좀 있는사람은 본인의 화있고 감정적인 모습을 남앞에 그대로 가감없이 드러내는게 최소 가식없고 진실된 사람이다 라는건가요?

  • 6. bb
    '25.8.28 10:27 AM (121.153.xxx.193)

    아 감정 다 드러내고 감정 조절 안되는 게 진실하다는 건 아니죠
    사회생활 하려면 당연히 적당히 감추는 것도 미덕인데

    이번 기수 영철보단
    지난 기수 논란의 그분이 제일 심했죠.
    완전 연극하듯 다른 캐릭터

  • 7. ....
    '25.8.28 10:28 A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영철은 좋을땐 한없이 좋지만 나쁠때 선을 지키고 자제하는게 너무 안되더라구요
    진짜 조심해야되는게 그런 남자이긴해요

  • 8. 그게
    '25.8.28 10:59 AM (122.254.xxx.130)

    타고난 성격을 숨긴다고 되나요?
    그 이상형에 맞춰 행동하는거 오래 못가잖아요
    본 모습이 어느새 나오는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77 은퇴자 비스므리한 가장의 경조사비 고민 Q 13:35:07 10
1804476 (권순우 기자) 대통령은 왜 이스라엘 비판 글을 올렸을까? 13 ㅅㅅ 13:20:06 485
1804475 트럼프 5시간전 sns “개선문 세우겠다” 4 ㅇㅇ 13:11:59 584
1804474 박정희도 오일쇼크때 중동 손은 들었여요 3 0000 13:06:41 350
1804473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보필을 못하네요 15 ㅇㅇ 13:05:53 808
1804472 명문대 출신인데 가난한 사람 보셨어요? 19 ㅠㅠ 13:01:35 1,287
1804471 고지혈증 약 부작용 경험 여쭙니다. 5 새벽아 13:01:29 530
1804470 주말에 백화점에 아줌마 혼자 가면 6 저렇게생각 13:00:43 696
1804469 펌)글로벌 렉카에 등극한 대통령 14 외교참극 13:00:05 544
1804468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3 12:56:37 441
1804467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사회성이라도 좋던가… 14 햇살 12:48:12 995
1804466 트럼프"최고 무기 싣고있다" 이란 협상 결렬시.. 5 12:46:32 830
1804465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잘될꺼 12:46:28 333
1804464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2 ........ 12:46:01 575
1804463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1 ㅇㅇ 12:45:22 428
1804462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14 ... 12:39:06 609
1804461 우병우 근황 2 ㄱㄴ 12:30:02 1,571
1804460 복숭아우롱차 2 12:28:23 279
1804459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21 ........ 12:25:14 1,458
1804458 "더 이상 살아갈 자신 없어"..'무혐의'에 .. 11 ..... 12:17:41 2,236
1804457 웃자요 내배꼽 12:16:30 172
1804456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12:14:44 1,713
1804455 여론조사 응답율 50프로 특정세력조사착수 1 배후 12:13:53 268
1804454 역대 대통령들 성대모사ㄷㄷㄷ 5 .... 12:09:10 375
1804453 청주 빽다방 점주 사과문자 전문 6 .. 12:08:04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