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 살다 왔냐는…

조회수 : 5,801
작성일 : 2025-08-27 16:39:26

취미모임에 나가서 

처음 만난 회원님이

해외 살다 왔냐고 물었어요

다른 모임에서도 몇번 그런 질문 받은적 있는데

어떤 이미지라서 그런걸까요?

왜 그렇게 보셨는지 물어보려다가 말았는데

몇번 같은 질문을 받게 되니 좀 궁금해요

IP : 223.38.xxx.15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7 4:41 PM (125.176.xxx.40)

    화장법이나 옷차림이 우리나라의 유행과 다른가봐요.
    K패션, 교포화장 그런 말도 있잖아요

  • 2. ㅇㅇ
    '25.8.27 4:41 PM (118.46.xxx.24)

    교포화장식으로 화장하지않으시나요?
    이를테면 제시같은분위기

  • 3. 엄..음
    '25.8.27 4:42 PM (221.138.xxx.92)

    영어단어 혀굴려서 섞어 쓰시는 것 아니실지..ㅡ.ㅡ

  • 4.
    '25.8.27 4:43 PM (118.235.xxx.203)

    피부 화장 어둡게 하고 머리는 풀고
    아이라인 두껍게 그리고 립스틱 안바르고
    뭐 이런 느낌?

  • 5. ..
    '25.8.27 4:43 PM (211.230.xxx.112)

    관리가 안되보이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와 헤어.. 좀 허술한 옷차림..
    일단 외모적으로는 좋은 얘기는 아닌거 같아요..

  • 6. ㅂㅂㅂ
    '25.8.27 4:47 PM (211.235.xxx.104)

    관리안되보이는 이건 아닌거같구요

    김씨네 편의점
    안드레아 방 같은 분위기

  • 7. 화장
    '25.8.27 4:47 PM (217.149.xxx.80)

    안하고 얼굴 시꺼멓고 헤어가 관리안된 상태.
    살도 찌고.

  • 8. ...
    '25.8.27 4:48 PM (1.241.xxx.146)

    미국에 사는 이모가 작년에 오셨었는데,
    긴 퍼머 머리에 피부톤은 어두웠으나 메이크업은 진하게 하셨더라구요.
    갈색톤의 옷에 검은색 밸트를 정말 두꺼운 거 하셨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름 멋스러웠어요.
    말투는 나긋하고 흘러가는 듯한 한국말 구사.
    원글님도 이런 느낌이셨을가요?

  • 9. 우리애들
    '25.8.27 4:51 PM (211.227.xxx.172)

    우리애들 맨날 그런 이야기 듣는데..
    딸 둘 애들때부터 어린이 영어 시트콤을 넘 많이 틀어줬나.
    어릴때 미국 1년 살긴 했어요. 지금 이미 대학생인데.
    말 생각할때 엄.....
    감탄할때 와우~
    놀라면 가끔 웁스..
    뭐 이런걸로 외국 살다 왔냐 그러더라구요.
    고치려고 하는데 어려서 부터 둘이 그러고 놀아서 그런지 가끔 튀어나오더라구요. 다른건 멀쩡해요...

  • 10.
    '25.8.27 4:53 PM (223.38.xxx.159)

    화장은 진하게 하는것 안좋아해서 네추럴하게 하는 편이에요
    피부샵도 다니고 헤어도 다이슨 에어랩으로 컬 단정하게 만지고
    옷은 헤지스나 버버리 같이 유행 안타고 클래식하고 단정한 스타일 선호해요

  • 11. ㅁㅁㅁ
    '25.8.27 4:54 PM (222.100.xxx.51)

    제가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일반적으로 한국여성의 꾸밈과 좀 다른 느낌같은거요.
    태도가 그럴 수도 있고요.

  • 12. ....
    '25.8.27 4:55 PM (76.66.xxx.155)

    ㅋ 17년 전에 제가 한국 갔을 때
    조카와 피자 레스토랑에 갔는데
    서빙하는 여직원이 저에게 외국에서 오셨냐고
    윗님 말씀 처럼 화장 않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서인지 바로 알아보더군요 ㅋ
    아마 지금은 한국 가면 더 알아 보기 쉽겠는 게
    한국 유튜브 보면 다들 얼굴이 우유빛이고
    빛이나고 예쁘더라구요
    전 완전 안 꾸미기고 내츄럴하게 살거든요

  • 13. ......
    '25.8.27 4:59 PM (59.5.xxx.89)

    털털하고 수수하신가요
    화장도 안하고 옷도 신경 쓰지 않음 그럴 소리를 들어요

  • 14. Jj
    '25.8.27 5:05 PM (14.52.xxx.45)

    어떤 해외인지에 따라서 다를듯요. 다들 미주쪽 생각하고 답하시네요

  • 15. ...
    '25.8.27 5:07 PM (125.251.xxx.78)

    우리나라 사람들도 털털하고 수수한 사람 화장도 자외선 차단제 정도 바르는 사람많은데
    교포느낌은 주로 헤어랑 옷에서 주로 느껴지더라구요

  • 16. 저요
    '25.8.27 5:07 PM (118.235.xxx.74)

    저요
    제가 그런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말할 때 어순을 영어 어순으로 말해서 ...ㅠㅠ

  • 17. ㅌㅂㅇ
    '25.8.27 5:13 PM (182.215.xxx.32)

    저도 어떤 분한테 그렇게 물어본 적 있는데 이유는 토종 한국 음식들 이것도 못 먹는다 저것도 못 먹는다 해서..

  • 18. 저는
    '25.8.27 5:14 PM (74.75.xxx.126)

    미국에서 30년 산 재외한국인인데요. 매년 여름 한국에 가서 몇 달 씩 있다 오는데도 갈 때마다 외국에서 오셨냐는 소리 100번도 더 들어요. 특히 택시 기사님들 바로 알아보시더라고요.
    일단 몸매가 달라요. 한국 제 동년배보다 훨씬 살이 많은데 배만 나왔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골고루 탄탄하게 살이 붙어서 몸 자체가 더 크고요. 파마 안한 머리, 화장 기초만, 입고 든 것들이 아무래도 허름하고 캐쥬얼 하고요. 암튼 한눈에 딱 알아보던데요.

  • 19. 교포 느낌
    '25.8.27 5:17 PM (211.212.xxx.130)

    교포 느낌 헤어와 패션이죠.
    자유분방하거나 하이패션 아니면

    한 시대 건너 뛴 듯한
    올드패션이 아니라 그냥 올드한 느낌

    저도 영어권 꽤 오래 살아서 가끔 어순은 바꿔쓰는데
    아무도 교포라 안해요.

  • 20. ㄹㄹ
    '25.8.27 5:19 PM (210.96.xxx.191)

    골프등 해서 까만 피부. 통통한 체형. 금붙이 주렁주렁 . 간혹섞어쓰는 외국어 . 이마트정도의 수퍼에서도 신나는 표정으로 물건을 엄청 막사는 분

  • 21. ㅇㅇ
    '25.8.27 5:23 PM (211.246.xxx.10)

    한국실정을 잘 모르는 말을 한다던가...

  • 22. ditto
    '25.8.27 5:2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20기 옥순같은 느낌

  • 23. 주로
    '25.8.27 5:29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캐주얼한 차림에 화장기 거의 없는 피부에 꾸밈이 안느껴짐
    특히 팔에 잡티가 많음

  • 24. ㅡㅡ
    '25.8.27 5:3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헤지스 ..

    거기에 답이 있을거같음

  • 25. 눈썹
    '25.8.27 5:32 PM (58.234.xxx.182)

    눈썹 그리는게 다르고 눈색조화장해서
    교포라고 느낄수도 있어요..머리카락색도
    햇볕에 타서 확실히 더 노랗구요.

  • 26. ...
    '25.8.27 6:29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교포한테 느껴지는 약간 촌스런 화장법이 있어요 ㅎㅎㅎㅎ
    죄송..

  • 27. ...
    '25.8.27 6:35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둘중에 하나예요.


    1.교포한테 느껴지는 약간 촌스런 화장법이 있어요 ㅎㅎㅎㅎ

    2. 아니면 너무 화장 안하고 내츄럴한 상태, 자연을 추구하는듯한 느낌 ㅎㅎㅎ
    교포들 미국살면 제일 좋은게 대충 입고 다녀도 신경안쓰인다는거라고 얘기하는거 많이 들어보셨죠?

    죄송...

  • 28. ...
    '25.8.27 6:45 PM (223.39.xxx.24)

    스타일이죠
    덜 꾸미고 아니면 교포화장에 폴로 타미 스타일의 옷차림

  • 29. ........
    '25.8.27 7:16 PM (106.101.xxx.66)

    까무잡잡 교포스타일이요

  • 30. 잘 이해 못하고
    '25.8.27 8:04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현실과 다르게 말해서?
    아님 4차우ㅗㄴ?

  • 31. 잘이해 못하고
    '25.8.27 8:06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말 의미도 현실과 다르게 말해서?
    아님 4차원?
    뭔가 촌시럽고 초라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51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 11:40:21 65
1804450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인연 11:38:41 103
1804449 41살 관리하면 20대로 돌아가요 몇살로 보여요? 3 ㅇㅇ 11:36:44 197
1804448 봄꽃 보고 걷기 좋은 길 있나요 .. 11:36:36 35
1804447 아버지뻘 머리를 '퍽퍽퍽'…대낮 지하철 폭행녀 등장에 '경악'.. .... 11:35:30 178
1804446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춘식이 11:30:42 89
1804445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6 11:26:54 456
1804444 회사에서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2 ㅇㅇ 11:25:19 372
1804443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11:24:47 456
1804442 시사회 보러 가요 2 .... 11:19:17 142
1804441 ㄷㄷ막걸리 사장님을 고소했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2 .. 11:19:09 441
1804440 반려견 키우기 난이도 어떤가요? 6 .... 11:15:24 154
1804439 넷플릭스 블랙머니 추천해주셔서 2 ... 11:13:00 413
1804438 베스트글 읽다가 아이유는 무조건 거른다는 15 근데 11:09:16 934
1804437 강서구 명덕여고 중간고사 시험 기간 아시는 분? 3 ... 11:08:22 260
1804436 정원오승리가 남긴 메세지 5 일잘하길 11:06:46 524
1804435 저희 아이 반수 왜 안하냐고. 억지로라도 시키라고 하는 친구. .. 9 .. 11:02:50 608
1804434 집 정리 조언 좀 주세요 5 ... 11:02:12 525
1804433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18 .. 11:01:41 557
1804432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6 그냥 11:01:29 550
1804431 여초 2 10:59:16 143
1804430 인덕션 선택 기준 2 10:55:01 127
1804429 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7 마음에담다 10:54:51 539
1804428 최근 2-3년간 상황보면 한국이 큰 전환기를 통과하는 중으로 보.. 4 전환기 10:53:22 551
1804427 다들 강남 강남 하는데 17 10:53:1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