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한동훈을 품고 전한길을 버린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전한길 뒤에는 윤석열, 김건희가 있다.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김 전 장관을 향해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동안 국가를 위해 애쓰셨으니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문수가 ‘한동훈을 품고 전한길을 버린다’고 한 건 나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전한길 뒤에는 윤석열, 김건희가 있다. 전한길을 버리는 건 곧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김 전 장관을 향해 “정계 은퇴하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동안 국가를 위해 애쓰셨으니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거나말거나 매국노들 얘기는 안물안궁이네요
전한길 뒤에 윤석열, 김건희가 끝까지 배후로 있기를 기도합니다!!!
왜 이런 거지 같은 꼴을 계속 봐야 하나 ㅠㅠ
제 정신아닌 상돌아이같음..
맘대로 놀아라
언제는 자기뒤에 미국 있다더니 ㅎㅎ
전한길아~
트럼프가 항공모함 보내가
느그 형 윤석렬이 구출한다면서?
젤렌스키처럼 이잼도 쫓기난다면서?
목소리부터 면상까지 너만 보면 짜증과 스트레스 제대로다.
좀 꺼져주길..
저런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 하죠
망조가 들었네.
별 그지깽깽이 같은 게 갑툭튀 지세상 만난듯 ㅈㄹ 하네 ㅋㅋ
전한길 부터 내란동조로 집어 넣어야지
나라가 바로 섭니다
마지막 처리는 전한길이 맡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