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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너무 가라앉아요..

욕심 조회수 : 4,112
작성일 : 2025-08-27 09:23:57

결혼할때 시댁에서 대출 조금 낀 아파트를 해주셨고 결혼 10년차에 제가 하나 더 구입을 했었죠..

그러다가 미쳤지... 문통의 말만 철떡같이 믿고 둘다 팔고 전세로 살다가 현재까지 전세로 살고있어요..

잠도 안오고 미칠것같았는데 ..

집이 아니었으면 가족중 누가 아팠을꺼다..  남편이 직장을 짤렸을꺼다 등등

여러가지 말들로 위안하면서 잘 버텨왔습니다..

 

이번 텀에 꼭 집을 사고싶었어요. 전세 만기도 다가오고 집이 너무 낡아서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들어가고 싶었는데 딱 2억정도가 부족해서 기달리는 중에,,

호가가 기존보다 2억이 넘게 뛰면서,,, 또다시 집이 멀어졌어요..

 

이번에는 너무나도 우울하고 가라앉습니다..

아이 1학년때부터 지금 중3까지 이러고 살았는데 고등되서 깨끗한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정말 ... 끌어올려지지가 않아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양가부모님 아프지 않으시고,,

아이들도 예의있고 성실하게 예쁘게 자라고 있고..... 등등...

아무리 온갖구실을 다 가져다가 붙여도 우울해서 말도 하기 싫을 정도;;

아이들과도 항상 즐겁게 지내려고 아무리 우울해도 아이들 들어오기전에 거울보고 표정연습까지 하고 

맞이 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하기 싫어요... 

이런 시간들이 나중에 후회로 남을 것이고,,

아이들이 어쩌면 즐겁고 밝던 엄마 모습보다 지금의 나를 더 기억해서 서운해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처럼 안되네요...

요즘 아이들이 엄마 눈치를 봐요.. 

정말 그러고싶지 않은데,,, 

어찌보면 욕심일 수도 있는데,,

다음 기회를 기다려보면 될수도 있는데....

정말 한없이 가라앉아서 미칠 지경...

 

IP : 211.114.xxx.13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25.8.27 9:26 AM (220.84.xxx.8)

    지방으로 이사왔고 살지않는집 팔으라길래
    팔고나서폭등, 지방은 폭락 홧병 나고
    우울증 왔어요.

  • 2. 문통이
    '25.8.27 9:27 AM (59.1.xxx.109)

    집을 팔라고 했나요

  • 3. 아니
    '25.8.27 9:29 AM (221.138.xxx.92)

    다 떠나서 애들한테 왜그래요...

  • 4. ㅡㅡ
    '25.8.27 9:29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문통이 집 팔라고했나요?
    본인 살집을 왜 팔아요?

  • 5. 어휴
    '25.8.27 9:31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문통이 집 팔라고했나요?
    본인 살집을 왜 팔아요?

    님 그러다 집만 잃는게 아니라 자식도 잃겠어요
    자식이 님 처럼 우울한 표정의 인간으로 살아가면 좋겠어요?

  • 6. .........
    '25.8.27 9:31 AM (121.128.xxx.222)

    집 팔 기회를 드리겠다던 김수현은 자기 아파트 재건축하고 지하철입구까지 아파트 앞으로 만들었죠.
    김수현책에서 자기집 생기면 보수화된다고도 했죠.

    국민들 양극화 심화시켜서 하층민들은 경기도에서 출퇴근하면서도 김어준 뉴스공장 신도들처럼 되었고 집가진 강남민들에 대한 분노로 보유세 올리라고 갈라치기하고 있어요.

    사실 안정되고 있었던 집값 올린건 문재인을 위시한 민주당이었는데도 말이죠.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보면 가슴이 답답...

  • 7. 정치
    '25.8.27 9:31 AM (14.33.xxx.210)

    정치적댓글 사양해요. 문통이야기한건 그 시절에 팔았단 이야기였고 그때 그렇게 발표하셨던것도 맞아요.
    정치적 이슈를 만들려고 쓴글아니니 거슬리시면 조용히 지나가주세요.

    아이들이 엄마 표정이 안좋으니 자꾸 눈치를 봐요 ㅜ

  • 8. ....
    '25.8.27 9:31 AM (223.38.xxx.216)

    지난 어떤 글에서 50대에 대출 있다고 무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 9. ...
    '25.8.27 9:32 AM (14.58.xxx.104)

    여기서 이런말 하면 원글님만 더 상처받아요
    여기는 문통.잼프 욕하면 안되는 곳이예요
    조금만 더 버티시다가 경기도라도 깨끗한 신축으로 가세요
    원글 같은분 주변에 많아요.

  • 10.
    '25.8.27 9:33 A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그 시절에 문통이 집팔라고 안했습니다 본인이 욕심으로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 11. 솔직히
    '25.8.27 9:33 AM (110.15.xxx.45)

    그 정도면 처방 받고 약 드시는게 어떨까합니다
    가족에게까지 티가 난다면 심각한거니까요
    100개 있는 분이 없는1개 가지고 속상해하시는것 같아요.
    세상에 남편 돈 잘벌고 양가부모님 건강하고 애들 예쁘게 크고 있고 부동산 투자도 잘 한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 12. 하바나
    '25.8.27 9:34 AM (211.235.xxx.127)

    본인의 결정입니다.
    누구탓할필요도 없어요.

    아니 아파트가있음 행복합니까?
    윤건희보세요.
    끝없는 욕심에 저러고 있습니다.
    원글님은 그아파트 있어도 더살껄 나는 왜 더안샀을까.. 이러실듯..

    좀더있음편하고 좋겠죠
    저는 아무일없는 일상이 축복이라고생각합니다.

  • 13. ...........
    '25.8.27 9:37 AM (121.128.xxx.222) - 삭제된댓글

    여기 민주당 비공식 당원게시판 같은 곳이라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욕하면

    그분들 거품물고 달려옵니다.

  • 14. ......
    '25.8.27 9:42 AM (121.128.xxx.222)

    여기 민주당 비공식 당원게시판 같은 곳이라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비판하면

    그분들 거품물고 달려옵니다.

  • 15. ㅇㅇ
    '25.8.27 9:43 AM (125.132.xxx.41)

    누가 살던 집까지 팔라고 했나요
    충분히 행복한 환경이신데
    스스로 지옥불 안에 사시는 듯.
    아이들 금방 자라요
    그만 괴롭히시고
    좋은 엄마 되세요

  • 16. ..
    '25.8.27 9:44 AM (174.162.xxx.159) - 삭제된댓글

    큰 자녀 중3이면 이제 입시 시작된 겁니다. 입시에 몰두하세요. 애 대입 치러 보세요. 집 있고 없는 거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애들이 엄마 눈치본다는 건 님이 우울해하는게 가족에게 영향을 준다는 건데 속히 털어버리고 일어나세요. 이제부터는 애들의 시간이지 엄마의 시간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요.

  • 17. 속상하시죠
    '25.8.27 9:45 AM (27.162.xxx.149)

    그래도 이제는 본인의 안목이 부족하고 결단력 없었음을 인정하고
    아이들 눈치 볼 정도로 컨트롤 안 된다면
    병원 치료라도 받으세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꼭이요

  • 18. !....
    '25.8.27 9:47 AM (118.235.xxx.252) - 삭제된댓글

    댓글 단 분들중 자기도 집없거나 저가아파트 살면서 저런댓글 단 사람이면 나쁜사람들이고

    고가아파트나 많이 오른 아파트. 살고있으면 가증스럽네요

    문재인때 홧병난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 19. !....
    '25.8.27 9:47 AM (118.235.xxx.252)

    댓글 단 분들중 자기도 집없거나 저가아파트 살면서 저런댓글 단 사람이면 무지한 사람이고

    고가아파트나 많이 오른 아파트. 살고있으면 가증스럽네요

    문재인때 홧병난사람이 한두명이 아닌데

  • 20. 지는게임
    '25.8.27 9:55 AM (211.246.xxx.161)

    남 탓하면서 본인도 괴롭다니 뭐죠?

  • 21. ..
    '25.8.27 9:56 AM (211.46.xxx.246)

    문통은 집값이 안정되고 있다고 늘 그랬어요.
    믿고 기다렸는데..

  • 22. 부동산에
    '25.8.27 9:5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혀 관심이 없고
    한집에 10년 이상을 사니 집으로 손해본적은 없네요

    애가 성장해서 해외로 나가
    큰집줄여 여기 전세로 왔는데 숲이 좋아서 눌러앉았어요
    스트레스 없는게 진짜 부자인거 같애요

  • 23. ..
    '25.8.27 10:01 AM (1.233.xxx.223)

    아니 본인 살던 집까지 팔다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다주택자들 집 팔라는 정책을 한건데…
    그리고 때를 기다리시면 집 살 기회생기겠죠
    힘내요

  • 24.
    '25.8.27 10:04 AM (49.163.xxx.3)

    나이 들어서 제일 후회하는게 뭐냐면
    어떤 시절을 불행하게 보낸거. 그거 밖에 없어요.
    님 인생이 길어야 80-100년인데
    그 중에서 젊고 건강했던 시절을 불행하게 신세한탄이나 하면서
    다 날려버린다면
    늙어서 결국 그거 후회하느라 또 얼마 안 남은 인생을 허비하면서 살겠죠.
    저도 40대에 암에 걸리고 이혼하고 별 일이 다 있었고
    그때 '나는 이런 상태니까 불행해도 돼' 이렇게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나고나서 생각하니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상황을 해석하는 마음이
    내 삶을 천국과 지옥으로 가른더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웃고 만족하고 감사하는 하루를 사는게 결국 승자예요.

    그리고 2억이 모자르면 2억 더 낮은 가격의 아파트를 사면 되죠.
    결국 못 산건 '내가 이 정도는 살아야 해'라는 본인 기준 때문 아닐지.
    지금까지 집을 못 산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지
    정말 가난에 허덕여서 못 산건 아닐텐데요.
    내가 만들어놓은 가치기준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굴레가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에서 멀어져요.
    낡은 아파트든 빌라든 내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하루가 진짜 인생입니다.

  • 25. 솔직히
    '25.8.27 10:1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대출많아서 못버티고 팔았겠죠
    대통령 말듣고 살던 집을 판건 진짜 본인을
    탓해야해요

  • 26. ㅠㅠ
    '25.8.27 10:26 AM (211.234.xxx.105)

    82에서 내가 본 댓글 중에 당시 문통 얘기 듣고 집 판 사람은 윤통 밖에 없댔는데 ㅠㅠ

    문통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대출 엄청 받아 부동산 투자 하고 그랬잖아요. 실제로 그들 주변은 아무도...ㅠㅠ 그런걸 눈여겨 보셨어야지. ㅠ

    뭐 다시 기회가 오겠죠. 지금도 기회는 있어요. 다시 민주당이잖아요. 잘 살펴보세요. 대출 없고 지금 전세시면 가능해요.
    82 정치적이라 욕먹겠지만 인정할건 해야지. 쯧...

  • 27. 아니
    '25.8.27 10:29 AM (211.46.xxx.113)

    제 기억으로도 문통이 집을 팔라고는 안했지만
    1주택자들 마저도 죄인취급 받았었어요
    원글님 그래서 팔았나보네요 그래도 한채는 남겨두시지ㅠ

  • 28. 에효
    '25.8.27 10:39 AM (14.35.xxx.67)

    문통때 집 팔라는 소리했다는건 금시초문이네요.
    다주택자면 세금 때문에 일부 처분할 수는 있겠지만 살던 집 마저 파는건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 29. ----
    '25.8.27 10:46 AM (211.215.xxx.235)

    마음은 이해가지만, 이렇게 계속 가라앉아 우울불안하고,, 자신의 결정을 외부귀인하게 되면 계속 힘들수 있어요. 모든걸 다 가질수 없어요. 내집 복은 없으나 가족 건강하고 잘 지내니 이것보다 큰 복이 있을까요???

  • 30. 무슨소리
    '25.8.27 10:56 AM (110.15.xxx.45)

    1주택자 죄인취급을 했다구요?
    집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말라는 뉘앙스는 있었어도
    실수요 1주택자를 죄인취급한 적은 없었죠
    솔직히 1주택자 집 판 사람들, 떨어지는데 배팅한거잖아요.

  • 31. 또또또거짓말
    '25.8.27 11:01 AM (114.203.xxx.205)

    청와대 대변인이 무슨 대출을 엄청 받아 투자했다고 마치 기정 사실처럼 퍼뜨리나요? 당시 수사했던 사실들이 다 알려졌었는데. 언론에서 미친듯 공격해서 스스로 물러났죠.

  • 32.
    '25.8.27 11:04 AM (121.67.xxx.2)

    1주택자도 욕했어요.
    영끌족이 집값올리고 있다고.
    그들이 그때 영끌 안했으면 지금 맨정신이겠나요.
    그때 못한 그 사람들이 아직도 영끌 대열을 못벗어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참..큰 일하셨쎄요..문..

  • 33. ,,,,,
    '25.8.27 11:07 AM (110.13.xxx.200)

    엄청난 업적을 남겼죠.
    다주택자부터~ 1주택자, 무주택자한테까지 욕많이 먹어서 오래오래 살겁니다. 문재ㅇ
    그래도 다주택자는 가진거 죄다 싹다 올라서 잘먹고 잘살겠지요. 훗..

  • 34. . . . .
    '25.8.27 11:09 AM (211.198.xxx.238) - 삭제된댓글

    문정부말을 그리잘들었다구요.
    지잘못을 만만한 문정부에게 정성스럽게
    돌렸네요.
    남탓하는 성격은 우울증안걸립니다.
    지랄병이라면 몰라도...

  • 35. 속상해도
    '25.8.27 11:30 AM (124.28.xxx.72)

    그 당시 2개의 집을 팔고 전세로 갈 때는
    다른 목적이 있었겠죠.
    그건 더 큰 이익을 보려는 '투자(또는 욕심?)' 목적이었을 거구요.

    자신의 안목을 탓하고 털어 버려야지
    언제 적 문통 탓을 하면서 우울의 늪에 빠져 계시나요?
    의지로 어려우시면 상담도 받으시고 약도 드셔보세요.

    힘 내고 일어 나세요,
    과거의 선택은 어쩔 수 없잖아요

  • 36. 본인선택
    '25.8.27 11:58 AM (61.82.xxx.228)

    팔아서 이득봤어도 본인선택덕이고 지금도 본인선택 탓이고.

    암튼 마음을 다스리는게 쉽지는 않겠단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엄마 눈치를 보게 하다니요.
    지나고 나면 제일 후회될 일일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주위에 집팔고 현금만 들고 계시는분들 종종 있어요. 넘 자책마시고.
    내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면 된다 생각하시길요

  • 37. ㅡㅡ
    '25.8.27 12:01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집 팔라고 했죠.
    청와대참모들 관두더라도 절대 안 팔았죠.
    믿고 판 국민들만 바보됐죠.
    믿은 내가 멍청했다 생각하고 삽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병까지 걸리면 더 억울하잖아요.
    얼른 털고,
    앞으로를 모색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 38.
    '25.8.27 12:0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이럴걸 저럴걸 후회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현생을 살아야죠
    지난시간 가슴 쥐어짜봐야 뭐 어쪄겠어요
    운명이려니 하고 마음편히 가져보세요

  • 39. 일부러
    '25.8.27 1:46 PM (124.28.xxx.72)

    더 잘 해보려고 했었던 건데
    자신에게 너그러워지세요.

  • 40.
    '25.8.27 4:35 PM (222.233.xxx.219)

    음..돈때문에 생긴 속상함도 크지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 집때문에 아이들이 엄마 눈치보며 자란 게 생각이 나면
    그거야말로 어떻게 복구가 안돼요(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모르실걸요?)
    그냥 엄마 혼자 이 가라앉는 마음을 견뎌내고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해서든지
    밝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연습하면 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요

  • 41. 거짓이라...
    '25.9.2 12:12 PM (211.234.xxx.1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3000024495565

    무조건 편드는 분을 위해 당시 기사 하나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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