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일본이 강제로 끌고 간게 아니다"
"김복동 할머니가 '살아생전에 끌려 갔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고 실토했다"
"이용수 할머니도 과거 '낯선 일본 남자가 꼬셔서 어린마음에 너무 좋아서 선뜻 따라갔다'고 했다"
"일본군에 의한 강제동원이 아니다. 자발적으로 간 거다. 위안부는 사기다"
1. 2024년 명동바닥에서 집회를 열고 이런 주장을 하는 도른자들이 있습니다. (사진은 이자들 단체의 다른 집회 사진으로 추정)
2. 이정의(가명)씨는 길가다가 이자들을 보고 "씨발놈들"이라 말했습니다.
3. 이들이 이정의씨를 따라가 시비를 걸고, 유튜브 방송 중인 휴대폰을 들이대며 이정의씨의 얼굴을 촬영했습니다.
4. 이에 이정의씨는 촬영(방송)을 막기 위해 이자의 휴대폰을 툭 쳤습니다.
5. 이자들이 이정의씨를 고소했습니다.
6. 경찰은 이정의씨에게 모욕죄, 폭행죄가 인정된다며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7. 검찰은 모욕죄는 아니라고 봤지만, 폭행죄는 인정된다며 약식기소했고, 벌금 80만원이 나왔습니다. 이정의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8. 이번주 금요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정의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립니다. (8/29(금) 10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409호, 형사26단독)
9. 이정의씨를 응원해주십시오.
탄원서 작성하기 (법원 제출)
https://forms.gle/NUJNSQcjVd1Nhn9AA
https://www.facebook.com/share/1DbqM7BjrZ/
(탄원서) 위안부 비하단체와 싸운 이정의(가명)씨 탄원 운동]
김규현변호사글 조회수 : 631
작성일 : 2025-08-27 06:42:09
IP : 118.235.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출함
'25.8.27 8:05 AM (121.190.xxx.146)제출했어요.
2. 나무
'25.8.27 8:38 AM (147.6.xxx.21)제출 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제대로 관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답답.......ㅠㅠ3. @@
'25.8.27 9:07 AM (222.104.xxx.4)일제 잔재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네요 ㅜㅜ
제출 했습니다4. ㅇㄱ
'25.8.27 11:55 AM (118.235.xxx.194)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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