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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에 90분간 뺨맞아

조회수 : 27,392
작성일 : 2025-08-27 01:08:41

피해남성 귀국 100억 소송 준비 

https://m.news.nate.com/view/20250826n15579

 

ㄷㄷㄷ

 

IP : 211.235.xxx.19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7 1:09 AM (211.235.xxx.199)

    세상에 1시간 반동안 뺨을

  • 2. ㅇㅇ
    '25.8.27 1:10 AM (122.38.xxx.150)

    미국에 너무 오래살았나보네요.
    사람죽여도 1억배상 쉽지 않은 나라인데
    100억

  • 3. 송측은
    '25.8.27 1:19 A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일면식도 없다니...

  • 4. 인생
    '25.8.27 1:43 AM (61.254.xxx.88)

    사실이라면 탈탈 털리겠어요

  • 5. 진실공방
    '25.8.27 2:21 AM (174.221.xxx.15)

    일면식도 없다던데 숙식에 항공권 제공까지?
    누가 진실을 말하는걸까요.


    A 씨는 지난해 4월 JTBC '사건 반장'을 통해 "2004년 8월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한 학년 선배였던 송하윤에게 90분간 뺨을 맞았다"며 학폭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 일로 전치 4주 이상의 상해를 입었다"며 "학교에서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송하윤 포함 가해자들이 각각 다른 고등학교로 강제 전학을 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송하윤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A 씨와 일면식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송하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지난달 "A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소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A 씨가 신속히 귀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항공료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6.
    '25.8.27 3:30 AM (73.109.xxx.43)

    그 정도였으면 학교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나요?

  • 7. 강전당학
    '25.8.27 3:44 AM (217.149.xxx.80)

    기록이 있죠.
    강전은 웬만하면 안해요.
    그정도로 심각한 사안인데.

  • 8. ㅇㅇ
    '25.8.27 4:03 AM (61.80.xxx.232)

    90분동안 뺨을 무섭네요

  • 9. Aaa
    '25.8.27 6:06 A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송하윤 나무위키 보니 학폭으로 인한 강제 전학기록은 있네요

  • 10.
    '25.8.27 6:43 AM (73.109.xxx.43)


    기록 공개 요청을 했으나
    반포 고등학교에서 징계 대상자 외엔 공개할 수 없다고 거절했군요
    징계 받은 건 사실이네요
    https://m.pann.nate.com/talk/374712777

  • 11.
    '25.8.27 6:45 AM (73.109.xxx.43)

    반포에서 구정으로 전학간 건데 학군내 전학은 강제 전학밖에 없다네요

  • 12. 어머
    '25.8.27 7:30 AM (211.235.xxx.42)

    이처자 쌈마이웨이에서 보고 참 여리
    여리하고 순해보인다했더니
    헉 학폭이라니

  • 13. 고민시는
    '25.8.27 8:00 AM (222.232.xxx.109)

    이후 어찌된건지.
    의혹이 더 심하던데.

  • 14.
    '25.8.27 8:13 AM (106.101.xxx.38)

    말이되요? 지는 손 놔두고뭐했데요

  • 15. 한두번이아닐듯
    '25.8.27 8:21 AM (1.225.xxx.35)

    도망가봤자 다음날 또 맞으니 그냥 맞자는 생각이었나봐요

  • 16. ㅇㅇ
    '25.8.27 8:27 AM (112.170.xxx.141) - 삭제된댓글

    남자였어요?
    90분동안 맞고만 있었다고요?
    학폭 어쩌고해서 당연 동성친구들끼리 뭐가 있었거나 입장차이인가 했었네요. 지난 일이라 증거확보가 관건이겠어요

  • 17. 위에
    '25.8.27 8:36 AM (174.204.xxx.224)

    손 놔두고 뭐했냐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맞고 당하는 사람은 다 손이 없나요?

  • 18.
    '25.8.27 8:44 AM (106.101.xxx.184)

    백억이 실제로 받지 못하는 금액은 소송한 피해자도 알겠지요
    그만큼 분노가 크다는 표현으로 봅니다
    나쁜것들 어린나이에

  • 19. 어쩐지
    '25.8.27 8:48 AM (220.65.xxx.99)

    내남자와 결혼해줘? 인가 드라마에서
    넘어진 박민영에게 카레 엎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묘하게 즐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보면서 박민영 되게 착하다 했답니다

  • 20. ..
    '25.8.27 8:49 AM (182.209.xxx.200)

    가해자가 일진이었고 남친도 일진이고, 한 학년 후배라 그냥 맞고 있었나봐요. 피해자라길래 여자인줄 알았더니 남자였더라구요.
    사실이라면 깡 대단하네요. 고2 남학생이면 성인같을텐데 뺨을 90분이나. 어후..

    뭐,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강제전학이었던 건 맞다면서요.
    이 건과 관계없이 봐도 놀랍긴 해요. 고3에 강전이라니.

  • 21. ..
    '25.8.27 8:51 AM (122.153.xxx.78)

    백억은 상징적인 의미겠죠. 못받는거야 당연히 알테고, 현실성 있는 금액이면 돈으로 합의 시도 들어오거나 역으로 돈때문에 저런다고 공격 당하기 쉽상이니 100억 소송 잘하는거라고 봅니다.

  • 22. 상징적이네요
    '25.8.27 8:53 AM (121.155.xxx.24)

    앞으로는
    이런 일이 성인이 될때
    발목을 잡을거라는걸 알려주는것도 필요하네요

    학폭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니 벌어지는게
    아닌지

  • 23. .....
    '25.8.27 8:59 AM (175.119.xxx.50)

    피해자가 남자였어........ㄸㄸㄸㄸㄸ

  • 24. ㅇㅇ
    '25.8.27 9:12 AM (110.15.xxx.203)

    어줍잖은 금액 아니고 100억.똑똑하게 생각 잘했네요.
    위에 손놔두고 뭐했냐고 하는 사람은 평소에 생각이라는걸 잘 안하는지..

  • 25. 강전대신 퇴학
    '25.8.27 9:21 AM (121.168.xxx.246)

    강전이 없어지면 좋겠어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잖아요.
    중학교도 의무교육 폐지되서 퇴학이 생기면 좋겠어요.
    퇴학되어야 할 아이들이 의무교육 아래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있어요.

  • 26. 근데
    '25.8.27 9:37 AM (211.114.xxx.132) - 삭제된댓글

    왜 경비 일체를 지원하나요?
    아무 죄가 없으니 신속히 조사받고 싶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 돼요.

  • 27. 손 놔두고
    '25.8.27 9:39 AM (223.39.xxx.141)

    뭐했냐니.
    지금 님은 뇌 놔두고 뭐하는짓??

  • 28. 피해자
    '25.8.27 9:39 AM (180.71.xxx.214)

    남자. 좀 깨네요
    송하윤 등치도 작던데 …

    꼭 뭐 뜨기만 하면 줄줄이 나오네요. 에휴

  • 29. .....
    '25.8.27 9:52 AM (211.217.xxx.233)

    남자. 좀 깬다네.

    손 놔 두고 뭐하냐니..

  • 30. ....
    '25.8.27 10:00 AM (61.255.xxx.6)

    학폭이나 괴롭힘은 정말 인생 망가지게 탈탈 털기를 바랍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 게 바로 이런 일이예요. 송하윤이나 고민시도 의혹이 있다면 그냥 오늘부터 인생 망가지게 털리게 하는 게 정의!. 학폭의 ㅎ 만 나와도 연예인은 커녕 일반인도 사회에 발 못 붙이게 하는 게 맞다고 봐요. 학창 시절에 학폭은 사회적 폭력 그 이상, 사회적 살인에 가까운 일이예요. 학교에서 근무해보니 그렇더라구요

  • 31. .........
    '25.8.27 10:04 AM (61.255.xxx.6)

    위에 댓글 보이시죠? 너는 손 놔두고 뭐했나요? 이게 보통 가해자들이 성인이 됐을때의 평범한 태도예요. 어릴때 잘못이다. 커서는 그냥 평범한 사회 일원이다. 이런 일반이들의 논리가 통하지 않고. 저런 것들이 사회에 암적인 존재로 자리남아 주위사람들 사이코패스처럼 괴롭히고 그런 거예요, 저런 것들은 그냥 사회에서 아웃시키는 게 맞을 정도로 당해야 해요.

  • 32. ??????
    '25.8.27 10:15 AM (119.196.xxx.115)

    손놔두고 뭐하냐고.........----아마도 송하윤 뒤에있는 남자일진때문에 두려웠겠죠
    그걸 이해못하면 세상이 이해가 안가는게 태반일텐데 어케사심??

  • 33. ..
    '25.8.27 10:25 AM (221.159.xxx.134)

    송하윤 남친이 학교일진짱이여서 참았다잖아요.
    안참으면 후환이 두렵지 않겠어요??

  • 34. ...
    '25.8.27 10:36 AM (123.215.xxx.145)

    송하윤이 뭐가 여리여리하고 순해보이나요.
    김별로 활동하던 때부터 인상이랑 눈빛이 보통 아니던데

  • 35.
    '25.8.27 11:12 AM (124.50.xxx.67)

    스웨덴 세탁소 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안타깝네요.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할 인성이면
    그런짓을 안 했을테고
    뿌린대로 거둬야지 어쩌겠어요.

  • 36. 윗 댓글에 동의
    '25.8.27 11:27 AM (114.201.xxx.80)

    학폭이나 괴롭힘은 정말 인생 망가지게 탈탈 털기를 바랍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 게 바로 이런 일이예요. 송하윤이나 고민시도 의혹이 있다면 그냥 오늘부터 인생 망가지게 털리게 하는 게 정의!. 학폭의 ㅎ 만 나와도 연예인은 커녕 일반인도 사회에 발 못 붙이게 하는 게 맞다고 봐요. 학창 시절에 학폭은 사회적 폭력 그 이상, 사회적 살인에 가까운 일이예요. 학교에서 근무해보니 그렇더라구요

    22222222222222222222

  • 37. ,,,,,
    '25.8.27 11:42 AM (110.13.xxx.200)

    뒤늦게서야 죄값 받나보네요. 몇십년간 얼마나 트라우마에 시달렸을지...
    받은 몇배로 돌려주길...

  • 38. 병신댓글들
    '25.8.27 12:27 PM (121.143.xxx.95) - 삭제된댓글

    아주 댓글로 병신셀프인증을 하고 자빠졌네요
    손 뒀다 뭐했냐고??
    병신들 욕도 모자람
    2차 가해 그만해 병신들아 저능아인거 셀프인증하지 말고

  • 39. 병신댓글들
    '25.8.27 12:27 PM (121.143.xxx.95)

    아주 댓글로 병신셀프인증을 하고 자빠졌네요
    남자가 손 뒀다 뭐하고 여자한테 맞았냐고??
    병신들 욕도 모자람
    2차 가해 그만해 병신들아 저능아인거 셀프인증하지 말고

  • 40. ....
    '25.8.27 12:43 PM (121.168.xxx.139)

    2차 가해는 잘못이지만..
    병신.저능아..? 언어 선정이 심히 과격하네요

  • 41. ....
    '25.8.27 12:46 PM (1.241.xxx.216)

    세상에.....90분....어후....
    위에 손 뒀다 뭐하냐는 2차 가해도 휴.....

    100억 소송 정말 잘하는거네요 진짜 상징적인 소송이 되겠어요

  • 42.
    '25.8.27 12:46 PM (223.194.xxx.199)

    일진들 무리지어 다니면서 괴롭히잖아요
    일진 남친 방패삼아 마음껏 괴롭혔나보네요
    강전 갈정도면 알만하죠
    학폭한 년놈들은 싹을 자르고 뿌리째 뽑아야해요
    존중받을 가치도 없으니 그냥 년놈들
    그래야 피해자가 다신 안생기죠
    다신 송하윤이 안봤으면 좋겠네요
    학폭한 연예인들 철판깔고 아직도 티비에 얼굴 비추는데 제발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 43. 상식족으로
    '25.8.27 12:56 PM (223.38.xxx.107)

    때리는 사람도 힘든데 말이 된다고 생각 ?
    엄청 기운 좋아도 쉬엄쉬엄 1시간 반을 ?
    전문 고문인도 아니고 ….. 흠

  • 44. 사실이라면
    '25.8.27 1:18 PM (121.168.xxx.246)

    남자분께 꼭 이기라고 후원금 보내고싶어요.
    학폭한 새끼는 인생을 망친다는걸 사회에서 보여줘야합니다.

    강전이라니.
    알만한 인성이네요.
    학폭한 새끼는 본인 인생을 쓰레기로 만든다는걸
    그렇게 되는 세상이 되길.

  • 45. oo
    '25.8.27 2:08 PM (222.239.xxx.69)

    90분동안 안 놔주고 계속 맞아다는 소리겠죠?? 쉼없이 90분을 때린거겠어요? 에휴
    남자가 손 뒀다 뭐했냐 여자한테 맞았냐? 하늠 분들은 본인이 일진이였나보네요. 공포심에 후환이 두려워서 맞은거죠. 떼로 몰려와서 때리는데 그게 여자라고 안 맞고 베길 수 있어요?
    학폭 편드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럽네요

  • 46. 쌈마이
    '25.8.27 2:14 PM (217.149.xxx.80)

    거기서 이상하게 싫더니
    역시 내 촉이 맞네요.

    꼭 업보빔 제대로 맞길.

    저래놓고 피해자를 무고죄로 고소한 ㅆㄴ.

  • 47. ..
    '25.8.27 3:30 PM (117.111.xxx.172)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런일이??

  • 48. 빨간봉투법
    '25.8.27 3:33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격려금 담아 보내고 싶네

  • 49. 피해자
    '25.8.27 3:54 PM (211.243.xxx.141)

    상처가 상상불가ㅠ
    꼭 치유가 되길 바랍니다.

  • 50. 학폭
    '25.8.27 4:43 PM (39.120.xxx.163)

    학폭으로 문제있던 애들은 그냥 없어졌음 좋겠어요.
    진짜 잔인한겁니다.

  • 51. 손 놔뒀다 뭐하냐
    '25.8.27 5:27 PM (119.71.xxx.160)

    는 댓글은 뭐죠? 초딩도 그런 말 안해요.

    100억 소송해도 실제로는 몇억도 인정되기 힘들 수 있지만.

    끝까지 학폭에 대해 민사로 대응했다는 데 의미가 있죠

  • 52. 금액이 크니
    '25.8.27 5:33 PM (59.7.xxx.113)

    이슈화되기 쉽겠죠. 피해자는 가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게 일차적인 타겟이겠죠

  • 53. ♡♡
    '25.8.27 6:04 PM (61.43.xxx.198)

    그 어린나이에 1시간 30분동안
    악질이네요
    악마에요

  • 54. ♡♡
    '25.8.27 6:16 PM (61.43.xxx.198)

    얼굴만 번지르르
    마음은 악마
    연예인은 끝이길
    이런여자가 승승장구 한다면
    사회는 썩은거죠
    끝났네요

  • 55. ..
    '25.8.27 6:18 PM (211.112.xxx.69)

    학폭은 정말 제대로 ㄲ발려야 함

  • 56. 병맛댓글들
    '25.8.27 6:58 PM (125.244.xxx.62)

    피해자 남자가 손이없었냐는니..
    맞은게 더 이상하다느니..
    이런 병맛댓글 써제끼는 사람들은
    생각은 하고 사는건가?
    진실공방이 이뤄져봐야 하겠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더 악질인거지.
    당연히 무리들과 함께 행동했을꺼란 생각은 안하는지.

  • 57. 대다네
    '25.8.27 11:00 PM (121.162.xxx.234)

    입은 밥 처먹을때만 쓰고
    시어머니 남편 막말을 듣기만 했나봄?
    자식들에게 관심 좀 가지세요
    학교에 일진 새끼들 기집애들이랑 자빠져 자고 다니며
    그 주먹질 믿고 저러는 거 들어본적 없으시죠?
    저기도 청담 반포지만 저도 나름 학군지에서 애들 키웠지만
    아니 애들 순둥헐수록 그런 애들있다 수다 잘 떱니다
    어린 애가 맞은 일을 웃기네? 손 없냐?
    수치심은 확실히 없네

  • 58. 누구든
    '25.8.27 11:43 PM (222.236.xxx.171)

    학폭으로 인생 나락 가는 거 보여줘야 합니다.
    겁나서라도 그런 일 못하게 뿌리를 뽑아야 지요.
    특히 연예인 중 재주 많고 잘났음에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이들 많고 많은데 그런 이들에게 기회가 가야지 재주가 아깝다 생각 말고 발본색원하여 학폭이나 왕따 주동했다간 신세 망친다는 걸 가르쳐야 합니다.
    어려서 철이 없어서 그런 말같지 않은 이유 필요없어요. 똑같이 어리고 힘이 없어 두려움에 떤 아이들 입장을 생각한다면 잘라 버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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