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쉽던데
그 사람이 최선이었나,
그 정도 급의 외교 실무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었다 싶어서
우리측 통역이 누군지
어느 정도 커리어로 그런데 발탁된건지 궁금해지네요.
좀 아쉽던데
그 사람이 최선이었나,
그 정도 급의 외교 실무에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었다 싶어서
우리측 통역이 누군지
어느 정도 커리어로 그런데 발탁된건지 궁금해지네요.
통역이 많이 아쉽더라고요
외교관일텐데..
그렇대요.
나이보다 동안인 듯
통역 들어보니 별루더라구요 저도 회사 업무 때문에 통역해봤는데 이번 통역사는 서론은 긴데 핵심 전달이 좀 아쉬웠어요
하는게 전략일수도ㅠ
중간에 떼 먹고 좀 아닌듯
통역은 진짜 아니였어요
통역 교체해야 함
실력이 안됨!
왜 통대출신 전문 수행통역사를 안쓰는지 이해 불가에요.
뉘앙스 못살리고 의미만 드라이한 것도 문제지만
통역에 대해서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인 듯 싶던데
의전 수행통역이면 눈에 안띄게 뒤에 배경처럼 있어야 하는데
이사람은 동선을 자꾸 헤매서 어리버리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너무 카메라에 많이 잡혀요. 보려고 본 게 아니라 동선 꼬여서 그냥 잡히는 거임.
표정도 혼자 너무 긴장한 티 나고 ㅠㅠ
통역 지적하는사람들 많아요. 제발 통역좀 바꿉시다.
대통령이 아무리 수려하게 말하면 뭐하나요, 그걸 재치있게 번역하기는 커녕 더듬거리는데.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중요한것 빼먹기도 하고.
통역을 안해서 같은말 세번하게 만들더군요
대통령 수행통역은 원래 통대 출신 전문 통역사 안씁니다.
외무고시(지금은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이라하죠?) 출신이 하는거에요
탤런트 박선영 남편 김일범씨처럼요.(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 통역함)
김일범 의전비서관(국내외 행사 의전) 현대차 부사장으로 이직하고 그 후임이 김승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