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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몸에서 냄새가 안나는 사람들

있는데 조회수 : 20,090
작성일 : 2025-08-26 19:32:37

그러니까 체취 자체가 안나요

남들보다 자주 씻는것도아니고

씻는거 땀흘리는거, 옷 바꿔입는거

보통사람들과 똑같이해요

이런 상태에서 냄새나는사람과

전혀 체취가 없는사람의 차이가 뭘까요?
짐작가는건 초식남여? 그러니까

체취가 없는사람은 육식을 전혀 안하는것

말고는 다를게 없어서요

IP : 125.138.xxx.5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8.26 7:35 PM (221.138.xxx.92)

    치아관리도 있어요.
    침냄새도 장난아니더라고요..ㅜㅜ

  • 2. ㅇ ㅇ
    '25.8.26 7:36 PM (112.170.xxx.141)

    물 많이 안마시면 입냄새 당연하죠

  • 3. ...
    '25.8.26 7:39 PM (106.102.xxx.193)

    고기 좋아하는데 체취 없는 사람 알아요.

    ???? 체취가 거의 없는 사람의 특징

    1. 유전적 요인

    체취는 주로 땀샘의 종류(에크린 vs 아포크린)와 피부 세균 분포에 따라 달라져요.

    어떤 사람들은 아포크린샘 분비가 적어서 원래 체취가 약해요.

    특히 ABCC11 유전자 변이가 있으면 귀지가 마른 타입이고, 겨드랑이 냄새가 거의 안 난다고 알려져 있어요(동아시아인에게 많음).



    2. 호르몬 분비 차이

    성호르몬, 스트레스 호르몬에 따라 피지와 땀 분비가 달라지는데, 상대적으로 분비가 적으면 냄새도 거의 없어요.



    3. 피부 미생물 차이

    땀 자체는 무취지만, 피부의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냄새가 나요.

    어떤 사람은 피부 미생물군이 체취를 잘 안 만드는 균이 많을 수 있어요.

  • 4. ㅇㅇ
    '25.8.26 7:40 PM (118.235.xxx.254)

    근데 요즘 사람들 다들 잘 씻잖아요.
    몸 자체냄새보다 옷냄새? 환기 안 된 집들 안에서 나는 집 냄새가 옷에 묻어서 나는 향이 있어요.
    그게 더 심한 느낌
    이건 연령과 무관

  • 5. 타고나요
    '25.8.26 7:41 PM (14.55.xxx.133)

    저는 그렇게 보여요,머리 3일. 안감아도 괜찮은 사람 저녁때면 떡이 지는 사람 다 타고난대로죠

  • 6. 원래
    '25.8.26 7:49 PM (1.233.xxx.4) - 삭제된댓글

    땀 많이 흘려도 냄새 안 나는데요(땀은 많은 편)
    30대부터 치즈 엄청 많이 먹었던 시기에(하루 세 끼+간식과 야식까지 치즈를 과자처럼 또 먹음)
    땀 나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희한한 건 오른쪽이 도 나고 왼쪽은 거의 안 남.

  • 7. 제가 원래
    '25.8.26 7:50 PM (1.233.xxx.4)

    땀 많이 흘려도 냄새 안 나는데요(땀은 많은 편)
    30대 치즈 엄청 많이 먹었던 시기에(하루 세 끼+간식과 야식까지 치즈를 과자처럼 또 먹음)
    땀 나면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희한한 건 오른쪽이 더 나고 왼쪽은 거의 안 남.

  • 8. 제가 원래
    '25.8.26 7:51 PM (1.233.xxx.4)

    피부와 모발도 타고나길 극 건성입니다.

  • 9. mm
    '25.8.26 7:54 PM (218.155.xxx.132)

    저도 집 환기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정말 환기를 안하세요.
    요리 할 때도 안하시고
    베란다 창문 십센티정도 열어놓고 환기 했다고 하시는데
    집안에서 나는 냄새가 어머니한테서도 나고
    어머니 차에서도 나요.
    시댁가면 저는 계속 창문 열고 어머닌 닫고 ㅜㅜ

  • 10. 제남편
    '25.8.26 7:56 PM (180.228.xxx.184)

    안씻어도 냄새 안나고. 냄새가 없어요. 연애할때 자긴 여드름이 안났다고. 뻥치지 말라고 했는데
    애들 셋 중 둘이 여드름이 안나요. 희고 뽀얀 아빠피부 닮았어요 한놈만 저 닮아서 왕건이 하나씩 생기고. 것도 코 옆 이런데...

  • 11. Df
    '25.8.26 8:02 PM (121.142.xxx.174)

    저희 엄마요. 요양원에 누워계실때도 냄새가 안났어요. 유전인데 외할머니도 그러셨대요. 저도 제 둘째딸도 그 유전 물려받았어요. 땀을 비오듯 흘려 흠뻑 젖었던 옷 말렸다 세탁기 돌린다고 냄새 맡아도 땀 냄새 안나요. 큰애는 아니구요.

  • 12.
    '25.8.26 8:17 PM (112.169.xxx.238)

    피부타입 건성이 그렇더라고요 타고난 것도 있겠죠

  • 13. 유전적 요인
    '25.8.26 8:26 PM (112.157.xxx.212)

    유전적 요인인가보다 생각하고 살았어요
    외할머니도 엄마도 체취가 없어서요 저도 그랬는데
    제 딸은 체취가 있어요 근데 지성피부구요
    윗님 댓글 보니 피부타입이 달라서 인가봅니다
    저희 3대가 악성에 가까운 건성피부거든요

  • 14. ㅇㅇ
    '25.8.26 8:31 PM (39.7.xxx.98)

    저희 신랑이 그래요. 땀흘려도 체취가 안나요
    육식 거의안하고
    유당불내증 때문에 유제품 안먹고
    피부는 악건성
    예민한 성격이고
    성욕이 없어요

    저희 아들은 절 닮아서 완전 반대에요.
    삼시세끼 육고기만 먹고
    지성피부에
    털털한 성격
    체취 심함 ㅋㅋㅋ

  • 15. ..
    '25.8.26 8:40 PM (211.235.xxx.147)

    80이 넘으신 친정엄마랑 울 자매들
    체취가 거의 없어요. 고딩 울 아들도 땀을 과하게 흘리지 않는 이상 남자 아이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나지 않아요.

  • 16. ...
    '25.8.26 8:41 PM (14.38.xxx.60) - 삭제된댓글

    유저ㆍㅈㆍ

  • 17. ...
    '25.8.26 8:46 PM (61.72.xxx.25) - 삭제된댓글

    아포크린선 분포가 적거나 거의 없는 사람은
    남자라도 저녁에 퇴근할 때까지 옷에서 뽀송한 피존 냄새 나더라구요.
    그게 겨드랑이에만 있는게 아니라 박멸은 불가능해요

    전 데오도란트에 틈만나면 알콜 스왑으로 닦고 하루종일 탈취제 향수 뿌리고 해도 땀 한번 흘리면 쉰내, 동물성 냄새 나는데 ㅜㅜ

  • 18. 그냥
    '25.8.26 9:07 PM (218.54.xxx.75)

    타고나길 깔끔한 피부와 속건강이라고 할지...
    깨끗하고 상쾌한 사람이 있어요.
    반면에 같이 밥 먹을때 덥지도 않은데 혼자서
    이마에서 뒷목, 인중에 땀 맺히며 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 19. 완전동의
    '25.8.26 10:35 PM (182.216.xxx.135)

    저희 신랑이 그래요. 땀흘려도 체취가 안나요
    육식 거의안하고
    유당불내증 때문에 유제품 안먹고
    피부는 악건성
    예민한 성격이고
    성욕이 없어요

    저희 아들은 절 닮아서 완전 반대에요.
    삼시세끼 육고기만 먹고
    지성피부에
    털털한 성격
    체취 심함 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

  • 20. 제가
    '25.8.26 10:37 PM (39.123.xxx.24)

    어릴적부터 우유 냄새? 분 냄새가 났어요
    근데 20대 딸아이도 우유 냄새가 나고
    돌아가신 할머니도 그러셨어요
    유전인 듯

  • 21. 타고나요
    '25.8.27 2:39 AM (180.71.xxx.214)

    씻는것도. 바디샴푸 잘안쓰고
    물로만 씻기도 하고
    때안밀고그러는데도. 피부결이곱고 새하얗고
    땀도 별로 안나고

  • 22. ...
    '25.8.27 3:36 AM (121.132.xxx.187)

    저희 외할머니께서 잘 안씻어도 냄새 안나시더라구요

  • 23. 보통 사람들?
    '25.8.27 3:37 AM (211.208.xxx.87)

    일단 매일 갈아입는 거 기본 > 이거 안 지키는 남자들 부지기수

    틈새 및 피부 접힌 데 꼼꼼히 비누칠 > 이 역시 안하는 사람들 부지기수
    여자들도 꼼꼼하기 쉽지 않은데 젊어서는 괜찮다가 나이들면 냄새나요.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 무릎 뒤, 팔꿈치 안, 사타구니, 엉덩이, 귀 뒤.

    땀 흘리는 양은 유전이지만 본인이 잘 닦고 옷 갈아입으면 됩니다.
    옷 싸들고 다니는 사람 2명 봤어요. 외근 잦거나 몸 쓰는 일이라.

  • 24. 211.208맞음
    '25.8.27 4:38 AM (83.249.xxx.83)

    냄새나는 사람들 한국사람특.
    안씻는다.
    안씻어서 냄새나는겁니다.
    치아 엄청 오래닦고, 꼼꼼하게 목욕하는 90세 할머니 냄새 없어요.
    노인네 체취도 결국 안닦아서 나는거에요.

    입에서 냄새나는 사람들,,,,칫솔질 꼼꼼히 안한다.
    몸에서 냄새나는거....그냥 샤위기 틀어놓고 물 맞으면 다 씻기는줄 안다.

  • 25. ㅇㅇ
    '25.8.27 7:41 AM (211.234.xxx.243)

    매일 제대로 씻음 냄새안나요

  • 26. 저요
    '25.8.27 8:08 AM (223.39.xxx.86)

    건성피부인데 땀 잔뜩 흘려도 냄새 안나요.
    아마 머리 일주일 안감아도 멀쩡할듯..
    반전은 냄새에 무척 예민하고 결벽증 비슷하게 있는 편이라 자주 씻고 매일 머리 감아요.
    박박 씻고는 건성이니 또 로션 듬뿍 발라야 하고..
    80대 후반인 친정엄마가 저처럼 심한 건성피부인데
    저처럼 자주 씻는 것도 아닌데 냄새가 전혀 안나요. 개코인 저에게 냄새가 안맡아지긴 힘든데..ㅎㅎ
    피지분비가 과하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으면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납니다. 체취 자체가 달라요.

  • 27. 제 얘기네요
    '25.8.27 8:21 A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체취가 거의 없어요
    제 아이도 늘 말합니다
    제 잠옷이나 일상옷에서도 냄새가 안난다고
    심지어 이쁜냄새만 난다고해요
    건조해서 바디워시도 두어달에 한번 쓸정도인데
    땀도 거의 안나고
    이제 나이드니 좀 더 청결에 신경쓰긴 하네요

  • 28. ㅇㄹㅇㄹ
    '25.8.27 8:53 AM (211.184.xxx.199)

    주기적으로 때목욕하고
    적당히 땀흘리는 운동하고
    물 적당히 마시고
    세탁한 옷 잘 갈아입으면 냄새나나요?
    전 운동 게을리 하니 땀냄새 나더라구요

  • 29. ㅇㅇ
    '25.8.27 9:24 AM (39.7.xxx.66)

    안씻어서 그렇다는말 너무 억울해요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고 모든 옷은 네시간 이상 입으면 무조건 빨아요.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난 사람한테 너무 상처에요

  • 30. 저는
    '25.8.27 9:38 AM (1.238.xxx.17)

    50대 중반인데 늘 냄새 관리(?) 해요
    약간 강박적일 정도인데 일단 저는 속옷(팬티)을 하루에 두세번은 갈아입는것 같아요. 일단 밖에 나가려면 아무리 동네 나가는 수준이어도 일단 씻고 팬티 갈아입고 나가요. 안그러면 그냥 제가 혼자 너무 찝찝해서요.

    운동 갈때도 다른 사람들은 아침에 안씻고 와서 운동하고 샤워장 가는데 전 사람들이랑 잠깐 마주쳐도 저한테서 냄새 날까봐 일단 샤워하고 깔끔하게 하고 운동 가요 ㅠ

    전 사람들이 저랑 있는데 혹시라도 냄새나는 느낌을 갖는게 너무 싫어요 실제로 냄새가 나든 안나든요. 그래서 항상 약하게 프레시한 느낌 나는 향수도 몸에 뿌리구요.

    암튼 체취/냄새 관리 나름 엄청 합니다.
    좋은 향이 나는 사람이고 싶어요 ㅎ

  • 31. 냄새는
    '25.8.27 9:40 AM (58.29.xxx.185)

    관리의 영역도 있지만 타고난 것도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요즘 여름철이라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느끼는데
    택배 아저씨들이야 땀흘리며 뛰어다니니 당연히 냄새 나는 건데
    집에 있다가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가는 여성들한테도 땀냄새 나는 경우 은근 많더라구요
    그냥 개개인의 유전적인 차이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 듯

  • 32. ㅇㅇ
    '25.8.27 9:52 AM (211.218.xxx.125)

    유전 맞는 거 같아요. 저는 나이들수록 체취가 강해지는 느낌이라 정말 부지런히 씻어요. 머리 매일 감고, 여차하면 두번도 감아요. 샤워는 하루 두번~세번 정도 하고, 세탁도 자주 합니다. 상의는 매일 세탁하고, 하의는 두번 입고 세탁해요. ㅇ침구도 2주일에 한번 세탁합니다. (여름에는 매주 세탁)

    이정도 되면 냄새가 잘 안난다고 느끼시는 거 같아요.

  • 33. ㅇㅇㅇㅇㅇ
    '25.8.27 10:19 AM (221.147.xxx.20)

    저랑 남편은 좀 있는데 바짝 마르고 예민한 19살 아들래미는 냄새가 없어요 여드름도 안나는 매끈한 피부고요 저는 예전에 여드름 잔뜩 났었네요

  • 34. 00
    '25.8.27 12:01 PM (222.110.xxx.21)

    우리 엄마 90다 되셔도 냄새 안나세요
    왜냐.. 요양사있으셔서 매일 속옷 갈아입으시고 , 씻으시거든요.
    젊은 사람도 안씻으면 냄새나잖아요.
    밖에 안나가도 샤워는 자주 해야합니다.

  • 35. ㅇㅇ
    '25.8.27 12:42 PM (125.251.xxx.78)

    술 담배 안하고 소식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 36. .......
    '25.8.27 1:30 PM (106.101.xxx.246)

    지성피부vs건성차이

  • 37. ㅇㅇ
    '25.8.27 2:39 PM (118.221.xxx.98)

    아침 저녁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씻고
    매일 옷 갈아입고
    침구세탁 자주하고
    환기시키고

  • 38. 제발
    '25.8.27 3:05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냄새 안 난다는 가족말 믿지 마세요.
    같은 유전자 갖고 있는 가족간에는 냄새 못 느끼거나
    냄새가 나도 역하게 느끼지 않는다고요.

  • 39. 오~
    '25.8.27 3:48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랑 아들 둘인데 그중 한명 극건성이라 땀이 안나요
    이상하다 했는데 양말에도 신발에도 그 신발 냄새가 안나요
    그런데 한녀석은 또 엄청 심해요
    건성들이 땀이 안나니 냄새도 잘 안나나 보네요
    뾰루지 같은 것도 잘 안나는데 얼굴이 빨리 늙어요 ㅠ
    50대 중반인데 벌써 쳐지는게 보여요

  • 40. 그냥 체질
    '25.8.27 6:32 PM (119.71.xxx.160)

    입니다. 안씻어도 아무 냄새 안나는 사람이 있고

    체질상 열심히 씻어도 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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