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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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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석되세요?

이 대화가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5-08-26 14:52:39

A는 B가 어떤 모임에 가지 않기를 원하고 B는 가겠다고 고집피우는 상황입니다. A는 이를  여러번 만류했었고요. 근데 B가 가려는 모임은 A가 보기에 그리고 일반적으로도 B에게 별로 좋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B가 여전히 갈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A가 " 내 생각은 여러번 이야기했으니 잘 판단해서 할꺼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한다면

잘 판단해서 안갈껄로 생각한다 아니면

가더라도 네가 잘 판단해서 결정한 것이라 생각한다

둘 중 어떤 것으로 해석되세요? 여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서 여쭤봅니다 

IP : 106.102.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6 2:55 PM (1.234.xxx.76)

    안 갈거라 생각한다

  • 2. 난나
    '25.8.26 2:59 PM (125.139.xxx.105)

    안가길 바라겠지만
    가든지 말든지 내 생각을 말했다.
    결과는 너의 책임이다.

  • 3. 충돌
    '25.8.26 3:00 PM (122.34.xxx.61)

    A는 안갈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
    그러나 실제로 B는 가겠네요. A의 의도를 알면서도 갈거에요.

  • 4. ...
    '25.8.26 3:06 PM (211.250.xxx.195)

    A가 왠지 B보다 갑?의 위치나 손위거나 그런존재인거같고
    안갈러라 믿는다로 말하는거 같아요

  • 5.
    '25.8.26 3:08 PM (220.117.xxx.100)

    A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 뒤에 B의 결정에 대해서 뭐라 할 수 없죠
    잘 판단해서 할거라고 믿고 맡기는거잖아요
    물론 원글을 볼 때 A는 B가 안 가기를 바래서 한 말이지만 말 자체는 B가 가든말든 이제는 B에게 모든걸 넘긴다는 뜻이라서 A가 뭐라 할 수 없는 말이 된거예요
    A는 B가 자기 말을 듣고 A가 원하는대로 안 가기를 바란다면 말을 잘못 한거고요
    겉으로는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해놓고 내뜻대로 안했다고 화내거나 잔소리할거면 처음부터 가지 말라고 하는게 나아요

  • 6.
    '25.8.26 3:28 PM (221.165.xxx.65)

    잘 '판단' 의 의미를 다 자기 식으로 해석하겠죠.
    A는 안 가는 걸로
    B는 난 가야한다고 판단
    남편이 b인가요?

  • 7. ooo
    '25.8.26 3:28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ab가 부모 자식이냐, 친구냐, 부부냐에 따라 달라잔듯요

  • 8. 흠..
    '25.8.26 4:0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난 가지말라했지만, 너가 알아서 해라 하는거 아닌가요?

  • 9. 반의법인데
    '25.8.26 7:02 PM (223.38.xxx.96)

    그걸 무시하고 갔다면 싸우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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