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면 경기를 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부디 회담이 잘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불끄고 안오는 잠을 청했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5896
보수냐 진보냐 정치관이 다를 수는 있어요.
그러나 돌아가신 노회찬의원님 말씀처럼 다른 정치관으로 갑론을박 싸우더라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싸움을 멈추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다같이 힘을 합해야죠.
그런데 지난밤에 회담 임박해서 트럼프의 한국에서 숙청 혁명글에 때는 이때다 바퀴벌레같이 나타나 입초사떤 나경원, 미국에 가서 뭔 짓을 했을지뻔한 전한길 그리고 일부 기독교 통일교 고든창 극우유튜버들..
잊지말고 기억했다가 투표로 응징합시다.
나경원 말고 또 누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