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아이들 개학하고 등교시키고 오랜만에 낮잠자려고 누웠어요
너무 좋네요.. 이 여유...
제곧내...
아이들 개학하고 등교시키고 오랜만에 낮잠자려고 누웠어요
너무 좋네요.. 이 여유...
애들 없는 김에 애들 침구 빨래하고 에어컨틀고 선풍기 총 동원해서 말리고 쉬는 중이에요. ^^ 저도 잠시 자봐야겠어요~
편안한 잠깐의 낮잠이 건강에 아주 좋다네요
오늘 휴가 끝인데 아이 학교 보내고 잠 좀 잘랬더니
잠이 안 오네요. 피곤한데 낮잠을 잘 못자는 체질 괴롭.
우리집 중딩이는 개학하고 학교 하루 다녀오더니
피곤한지 낮잠 자더라구요 ㅎㅎㅎ
요새 밤마다 그래요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