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자는게 아니라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남이랑(가족포함) 뭐 먹을때도 최대한 비싼거
생일같은 이벤트면 최대한 비싼거
누가 사준다면 평상시 10접시먹던 초밥도 20접시
그걸 또 자랑해요.
남에겐 최대한 싼거.
본인돈은 최대한 안쓰고 저축은 많이 하는데
그 나머지는 옷만사는데 다 쓰는듯
본인 옷은 또 몇십만원짜리 사입어요.
남한테 뜯어낼때 온갖 핑계가 핑계가;
욕하자는게 아니라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남이랑(가족포함) 뭐 먹을때도 최대한 비싼거
생일같은 이벤트면 최대한 비싼거
누가 사준다면 평상시 10접시먹던 초밥도 20접시
그걸 또 자랑해요.
남에겐 최대한 싼거.
본인돈은 최대한 안쓰고 저축은 많이 하는데
그 나머지는 옷만사는데 다 쓰는듯
본인 옷은 또 몇십만원짜리 사입어요.
남한테 뜯어낼때 온갖 핑계가 핑계가;
그런인간들 꼭있어요
전 조용히 거리둬요
그런사람은안만나야죠..ㅠㅠ세번째까지는 긴가민가해서 만나다고 해도 네번째부터는 그런사람은 알아서 피해야죠. 남한테그렇게 뜯어내는것도 보통 사람은 못할듯 싶네요
자기는 칼국수같은 싼거사주고
얻어먹을땐 샤브올데이, 명륜진사갈비가서 먹어요.
이젠 안낚이려고 노력많이해요.
부모에게 제대로 못배워 그렇더라구요.
천성이 못되지 않은 사람은 가르쳐주면 눈치껏 배우더라구요.
그냥 못된 거죠 뭐
못 되고 뻔뻔한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 사람은 법꾸라지에 법 어겨요
농담을 해도 남 등골빼먹는 농담으로 하더라고요.
일맥상통해서 예측 가능이라 편하긴해요
그지들...
이젠 그런거 신경쓰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입장바꿔생각하는 지능이 없는거죠
모임회비로 카페 가면
커피도 마시고 추가로
생과일주스나
아이스크림 더 주문해서 먹는 인간들ㅜ
세상 추접스러워요
몰라서 당해줄수도 있지만
알았으면 현명하게 처신하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