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긴 하겠지만 혹시 보편적으로 그런가요?
결혼하고 이름으로만 불리다 며느리란 호칭도 몇년만에 들었는데 사위는 결혼 한참 전인데도 만난지 2번만에 사위라 불러주시네요.
저한테 평생 고마워 하실일 하나 있으신데 인지 못하시는거 같으시고 이래저래 섭섭한데 그냥 혼자 털어야겠죠?
케바케긴 하겠지만 혹시 보편적으로 그런가요?
결혼하고 이름으로만 불리다 며느리란 호칭도 몇년만에 들었는데 사위는 결혼 한참 전인데도 만난지 2번만에 사위라 불러주시네요.
저한테 평생 고마워 하실일 하나 있으신데 인지 못하시는거 같으시고 이래저래 섭섭한데 그냥 혼자 털어야겠죠?
사위를.더 어려워하죠
며느리가싫으면,본능적으로 사위끌리는듯
며느리는 만만 사위는 어렵죠 딸네 시댁 눈치도 좀 보고
근데 사위네가 못살면 그렇지도 않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