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인이재명을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심사숙고끝에 내가 뽑은 대통령이재명은 내 나라 내 아이들이 살아갈 내 조국의 앞날을 위해 믿고 지지하려고 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의 틈바귀속에서 부디 의연하게 오직 국가를 위해 잘 대처하고 밝은 모습으로 귀국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믿습니다.
전국민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 함께
정쟁을 멈추고 이재명대통령이하 모든 미국회담 관계자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 이때 바퀴벌레처럼 이때다 싶게 튀어나와 한마디씩 초치는 나경원 및 그외 매국노들 기억하고 반드시 투표로 응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