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70년된 레시피라고 하는데요
집된장에 무를 갈아서 넣고 처음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서 볶는게 힛트네요
그리고 쌀뜨물 넣고
육수넣으면 맛없다고 그냥 멸치를 몇마리 넣네요
저렇게 한번 해봐야 겠네요
이게 70년된 레시피라고 하는데요
집된장에 무를 갈아서 넣고 처음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서 볶는게 힛트네요
그리고 쌀뜨물 넣고
육수넣으면 맛없다고 그냥 멸치를 몇마리 넣네요
저렇게 한번 해봐야 겠네요
무를 갈아서 넣는다니 처음 들어요.
그리고
찌게 (x)
찌개(ㅇ)
무 갈아서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ㄴ과 ㄹ은 자판에서 거리도 먼데 왜 꼭 끊인다고 쓰는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끓이는 거예요…
말할 때도 ‘끊’이라 하시는 건 아니죠…?
나랏글 자판 쓰는데. 나랏글은 ㄴ과 ㄹ이 멀지 않아요. 왼손 엄지로 까딱 잘못하면 ㄴ이 ㄹ이 되쥬.
평소 무 잘게 썰어 넣고
쌀뜨물 모았다가
조미료 없이 건새우나 멸치 정도 넣고
된장찌개 끓이는데
깔끔하고 구수하니 맛있어요.
아, 쌀은 유기농 먹어요.
그래서 쌀뜨물 모았다가
요리나 세안때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