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하직원이 부조 얼마했는지 다 신경 쓰시나요

이야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5-08-25 14:26:34

임원급 비슷한 직위에 계신 분들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부하직원이 낸 조의금 액수 에 신경을 쓰시나요? 

 

저희 회사 임원 중 한 분께서 (임원이 많지는 않음) 빙부상을.. 금액을 조금 고민하다가 결정하는 했는데, 제가 낸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임원분이시니까 손님도 엄청엄청 많고 우리 회사 온~~~~~직원듵이 전부 다 조의를 하는데 저 한명이 5만원을 덜냈는지 더냈는지를 신경쓰실 겨를이 없으실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저는 임원이 아니니 모르겠네요. 

 

그래도 누가 얼마 냈는지 다 아시나요? 

더 많이 낸 직원은 조금 기특하고 그런가요?ㅎㅎㅎ 임원을 경험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IP : 221.15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5 2:30 PM (116.121.xxx.129)

    저희 아버지는 금액들을 다 적어놓으셨어요(회사 부사장)
    적게 했다고 서운해하고
    많이 했다고 좋아했는지는 몰라도
    다 갚을 돈이라고 생각하시고
    작은 아버지나 오빠에게 적어놓게 했어요

  • 2. ,,,
    '25.8.25 2:36 PM (211.235.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임원 본인은 아닙니다만
    별로 기특해 하지도 않던데요..
    오히려 부담스러워 했었어요
    모든 일상사는 보편적인게 제일 원만한 듯 해요
    커피쿠폰 답례가 이래서 횡행하게된듯해요

  • 3. 조의
    '25.8.25 2:44 PM (211.33.xxx.191)

    저희 남편은 금융권 임원으로 퇴직 2년차인데
    현직에 있을때 친정아버님 시어머님 이렇게 상을 치렀어요
    조의금 리스트 가지고 경조사 갈때마다 확인합니다

  • 4. ..
    '25.8.25 2:44 PM (39.118.xxx.199)

    다 갚은 돈이라 여기고
    받은 만큼..축의금 조의금 시세 반영해 갚을 돈이라 인식.

    내가 준 만큼 돌려 받지 못했을때, 특히 가까운 친구나 지인 사이에선 섭섭할 순 있어도..임원 입장에서 부하직원이 부조하는 건 고마운 일이라 여기지 않을까싶은데요.

  • 5. 임원은 아니어도
    '25.8.25 3:22 PM (14.55.xxx.133)

    부하직원 동료 상사 부의금 신경씁니다 그래야 잘 갚죠

  • 6. ..
    '25.8.25 3:24 P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 남편이 임원과 사장을 거치는동안 양가부모님 돌아가셔서 받은 조의금 다 기록해놓았어요.
    받은 금액에 현실 반영해서 갚으려는 거라서 적게 낸다고 서운한 마음 없어요.
    다만 젊은 여직원 결혼에 30을 했는데.. 몇달뒤 저희집 상에 그대로 30 돌려받아 막 뭐라 했어요. 왜 이리 많이 했냐고.. 어떻게 갚냐고.. 엄청 부담스러워했으니까.. 적게 하시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 7.
    '25.8.25 4:31 PM (58.140.xxx.182)

    다 적어놓아야 나중에 참고해서 보내죠

    3만원한 직원있었는데 도리어 귀여웠어요
    그래 젊을때 아껴야지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80 지방집이나 빌라는 상관없는거죠??? ㅁㄴㅇ 21:15:46 57
1793879 에휴 지금 남편 설거지하는데 1 ... 21:12:27 281
1793878 베토벤 황제 2악장 너무 좋네요 21:10:55 90
1793877 돈거래 2 가족 21:09:35 166
1793876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 1 ... 21:09:26 278
1793875 남자대학생들 브랜드 그린올리브 21:08:40 75
1793874 또래관계와 소속감에 대한 결핍을 늘 느끼는 고등아이 1 ㅠㅠ 21:08:35 90
1793873 25일로 합의된 이준석 전한길 병맛 토론 1 그냥 21:04:09 175
1793872 요즘은 소나 개나 화가 6 .. 21:02:22 409
1793871 명품 주얼리 쥬얼리? 추천해주세요 2 ........ 20:59:25 244
1793870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인센티브 제외? 1 차차 20:57:32 73
1793869 혼주메이크업 1 20:55:23 279
1793868 33살 시조카 명절용돈 줘야하나요. 12 요리왕 20:54:28 1,062
1793867 꺄~~저 지금 박정민봤어용 2 ........ 20:53:18 1,183
1793866 이대통령은 문정권에 화가 난건가요 14 ... 20:52:26 808
1793865 자민당 총선 초압승.. 개헌선 돌파 가능할 듯 1 ㅇㅇ 20:51:26 208
1793864 대학합격 축하금 언제 주면 좋을까요? 3 .... 20:51:09 362
1793863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3 라다크 20:48:27 701
1793862 한동훈 토크콘서트 잠콘 만석!정치인으로는 처음 아닌가요? 30 대단 20:45:37 733
1793861 부드러운 골덴바지같은 추리닝스타일에 신발 뭐신죠? 3 바다 20:43:17 314
1793860 비혼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11 ㅇㅇ 20:43:07 744
1793859 상향혼 과연 의미가 있을까? 6 그냥 20:41:11 420
1793858 나경원 "이재명 정부 미국 신뢰 완전히 잃어..종교 탄.. 4 그냥 20:37:58 473
1793857 이번 로또요. 1명이 2등 24장 당첨됐대요 7 ........ 20:36:02 1,557
1793856 겨울산책 4 20:33:17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