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달 반에 3.2 킬로에요.
키 166 몸무게 62.5에서
59.3으로 줄었네요.
너무 조금밖에 안줄었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제가 이직하느라 신경써서 몸무게에 신경을 정말 1도 못썼어요.
당연히 운동 식단 하나도 못했구요.
되게 바쁘고 힘든 시기였거든요.
초반에 1킬로 빠지고 효과 없나 했더니 용량 올리니 식욕 확 주네요.
속도 불편해서 잘 못먹어요.
너무 졸린거 빼고는 부작용 없고..
이번달 부터는 여유가 생겨서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할수 있을거 같아요.
55까지 빼고 유지가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