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살해 협박도 많이 받는거 같은데
2탄까지 만들고
차에 항상 전기충격기와
삼단봉 가지고 다닌데요
여기 저기 살해 협박도 많이 받는거 같은데
2탄까지 만들고
차에 항상 전기충격기와
삼단봉 가지고 다닌데요
그러게요..대단하죠
대단한 작품이기도 하고
종교 광신도들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도 안 갑니다.
정명석 그 얼굴만 딱 봐도
일자무식에 사기꾼 냄새 나는데
어쩌면 그런 놈에게 혹할까요?
당최 이해가 안가요
더구나 아직도 몇만의 신도가 남아 있다하니
이런 분들 덕에 사회가 한걸음씩 발전하죠.
으협심이 남다르고 용기까지 넘치시는 분이네요
자기가 믿는걸 절대 부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주변도 돌아보고 자기 반성도 해야 하는데 자기가 잘못된걸 믿었을 리 없다는 교만과 아집과 정신 이상.
내가 사람을 잘못 봤을 리가 없고 저것들이 뒤집어 씌우는거다.
이런 생각이죠.
80년도 부터인가? 태학생들 세뇌시킨 사람들이 사회 요지에서 한자리씩 하고 엄청 케어하고 있다는데요
대단한 분이네요. 용감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시는 분.
꼭 잘되시기를...
사회의 빛과 소금이시네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당장 삶의 의미가 파괴되고 멘탈이 무너질테니 자괴감에 한강으로 갈 사람들이 수천 수만명이죠. 살기 위해 정명석이 진짜 메시야이길 믿고 또 비는거에요.
참언론인 입니다
경찰에서 이런분 보호해줘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