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나왔는데
떡 드시고 가시라고
인절미를 컵에 담아 주네요.
김건희 구속 축하 떡이라네요 ㅎㅎ
서울의 소리 주최로.
인절미도 너무 쫄깃쫄깃하고
오늘같이 무더운 날에
딱 맞는 시원한 빙수 한 컵까지 ㅋ
제가 답례를 하려고 했더니
끝까지 고사하면서 정 답례하고프면
서울의 소리에 후원하라고 ..
후원 단체 또 하나 느나요? ㅎㅎ
광화문 광장에 나왔는데
떡 드시고 가시라고
인절미를 컵에 담아 주네요.
김건희 구속 축하 떡이라네요 ㅎㅎ
서울의 소리 주최로.
인절미도 너무 쫄깃쫄깃하고
오늘같이 무더운 날에
딱 맞는 시원한 빙수 한 컵까지 ㅋ
제가 답례를 하려고 했더니
끝까지 고사하면서 정 답례하고프면
서울의 소리에 후원하라고 ..
후원 단체 또 하나 느나요? ㅎㅎ
후원할곳 많아요
진정한 기자들이죠
이 더위에 고생들 하시네요.고맙습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태극기들이 고래고래 소리질러대더니
오늘은 안나왔나봐요
구속 정도로 무슨 떡을 ...사형이라도 받아야....
서울의소리! 정말 공이 큽니다.
인절미와 팥빙수! 먹은 것처럼 기쁩니다.
구속은 된건가요?
와우 배부릅니다.
이만큼이라도 계엄이후 이재명정부 이후에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큰일났어요.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커져서 말입니다.
진짜 매불쇼에 팻말 들고 나오는 분들 보면 자꾸 후원하고 싶습니다.
찐사랑은 명랑사회 매번 좋은일이나 물건싸게 사면 행복해서 더 추가합니다.
어준씨 페라리 타게 해주고 싶어요.
최욱이나 어준총수님 국가유공자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다 방송국 갖게 되는 그날까지 후원합니다.
아직도 청산해야할일도 많고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있지만,
비정상이 정상으로 온전하게 돌아오는 그날까지....
빡세게 계엄내란 주범과 잔당떨거지들 조역자들까지 엄하게
처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줄
와우 안먹어도 배부르고 부럽습니다...로 정정합니다.
우리 82도 떡돌린다고 하면 한마음으로 보태겠습니다.
어머....그런 일이
특별히 더 맛있는 떡이겠네요
구속은 구속대로 사형은 사형대로 축하하면 되지요.
도중에 이런 즐거움이 있어야 그 힘으로 또 밀고나가는 것.
사형선고 나오면 저도 떡 돌릴 생각입니다.
업소 남녀들은 그들만에 세계에서만 어울렸으면 좋겠어요… 평범하게 살아온 일반인들 틈에 껴서 외모 우월감 느끼려 하지말고….너무 역겨움….돈 주고 페이스오프한도 얼굴 폭삭 늙길 바라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