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부름을 받고 보낸 막내아들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부실한 군내부의 의료와 제때 상급병원에 가지 못하게 하는 일부 지휘자의 문제로 인해.. 부모는 쌩때같은 자식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식에 대해 위로나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800이라니...
어느 부모가 이걸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이 사연을 읽어보고 동의부탁드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884900AA25E4E064ECE7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