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같이 더운 계절에 그냥 상온에 두었는데 괜찮을까요?
선물받은지 일년쯤 된 경옥고가 있어요 (진액으로 되어있어서 물에 타먹어요)
가끔 먹으면 잠도 잘오고 좋은데
이번 여름은 다른 거 때문에 한참 못먹었네요
두꺼운 단지 안에 있고 제공된 약 보관방법을 보면 해 많이 안드는 곳 상온 보관이라고 되어있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바깥에 두었네요 (어두컴컴한 곳 아니고 싱크대 위)
이렇게 둬도 괜찮은 게 맞을까요?
이번 여름같이 더운 계절에 그냥 상온에 두었는데 괜찮을까요?
선물받은지 일년쯤 된 경옥고가 있어요 (진액으로 되어있어서 물에 타먹어요)
가끔 먹으면 잠도 잘오고 좋은데
이번 여름은 다른 거 때문에 한참 못먹었네요
두꺼운 단지 안에 있고 제공된 약 보관방법을 보면 해 많이 안드는 곳 상온 보관이라고 되어있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바깥에 두었네요 (어두컴컴한 곳 아니고 싱크대 위)
이렇게 둬도 괜찮은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