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가 윤석열, 김건희씨를 걱정한다'는 신평 변호사 주장과 관련해,
주진우 기자는 김건희씨 건강을 걱정하는게 맞다면서, "건강해야 감방 생활을 오랫동안 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가 윤석열, 김건희씨를 걱정한다'는 신평 변호사 주장과 관련해,
주진우 기자는 김건희씨 건강을 걱정하는게 맞다면서, "건강해야 감방 생활을 오랫동안 할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에게 사과나 하세요. 딴 이야기로 희석시키지 말고 참나 ㅉㅉ
나도 건강걱정은 합니다.
김건희만 건강걱정하는 건 아니다요~
주진우가 최재영목사님께 뭐라고 했나요
좀 알려 주세요
이명박 건강도 걱정했어요
오래오래 감빵 생활하라고 만수무강 하라했어요
이명박 건강 걱정하는거랑은 달라요. 본인도 부정을 못하니까 자꾸 애매하게 말돌리네요. 슬프다는건?
주진우 라이브 듣는데
정보 다 불라고...감방생활 잘하라고
건강걱정했는데
다른게 또 있나요?
맞말이네요 ㅋ ㅋ빨리죽어서 편하게 가먄 안되죠
근데 과연 무기로 끝날지
거니만 보면 왜 다 저 지경인지..요부인가..
저도요
병원 가지 않고 감방에 오래 있어야하는데
정도면 상황 잘못 판단 할린 없고
뭔가 오해 준게 있어면 암 소리 말고 일단 사과부터 하세요.
주진우가 뭔가 중요한 취재하나보네요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
맞말이죠. 감방 생활 오래해야하는데 아프다고 아산병원 가면 어쩌려고
신평이 페북에 작성한 글이에요. 주진우는 본인이 그런말 안했다고 부정 못했어요. 맹목적으로 주진우 믿는 사람들 도대체 답없음. 3일전 글입니다. 중국 체재 중에 어느 언론인한테서 전화가 왔다. “두 분이 저렇게 되고 나니 제 마음이 요즘 너무 안됐어요. 윤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에요?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까?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미지요. 샤넬 백 사건도 그렇게 도와주려고 하다가 말려든 것이잖습니까?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쥴리’로 모함하여 괴롭힘을 당한 것은 또 어떻습니까? 두 분을 신 변호사님이 좀 도와주세요. 이번에 김 여사 면회라도 좀 다녀와 주세요.” 내가 말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왜 김 여사에게 그처럼 비난을 하기도 했나요?” 그의 대답이다. “제가 탐사보도 전문기자라서 직업상 어쩔 수 없이 그랬지요. 저를 좀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슬퍼서 이렇게 전화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선 이 전화를 해온 언론인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놀라겠지만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름이 잘 알려진, 진보진영에 속하는 대표적 언론인 중의 한 사람이다. 다만 그의 처지를 존중하여 여기서는 익명으로 하려고 한다. 나는 그의 말에 좆아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은 몸으로 김건희 여사를 만나고 왔다.
다음은 어제 올린글은 다음입니다.
아침에 주진우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스스로 자신이 문제의 진보언론인임을 밝혔다고 하는군요. 저는 그의 이름을 숨기며, 나아가서 그 언론인은 주진우 기자가 아니라는 말까지 했는데 쑥스럽게 되었습니다.
그와 저는 오래 전부터 윤 대통령 내외분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비록 정치적 견해의 차이에 따라 주 기자는 윤 대통령 내외분을 비판하여 왔으나, 지금 이 시점에서 윤 대통령 내외분의 안위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점에서는 저와 동일합니다. 진보 쪽에 속한다고 해서 모두가 냉정하고 잔인한 성품의 사람들은 아니지요. 그리고 보수 쪽에 속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오히려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신평이 페북에 작성한 글이에요. 주진우는 본인이 그런말 안했다고 부정 못했어요. 맹목적으로 주진우 믿는 사람들 도대체 답없음. 다음은 신평이 작성한 3일전 글입니다.
중국 체재 중에 어느 언론인한테서 전화가 왔다. “두 분이 저렇게 되고 나니 제 마음이 요즘 너무 안됐어요. 윤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에요?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까? 딱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미지요. 샤넬 백 사건도 그렇게 도와주려고 하다가 말려든 것이잖습니까?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쥴리’로 모함하여 괴롭힘을 당한 것은 또 어떻습니까? 두 분을 신 변호사님이 좀 도와주세요. 이번에 김 여사 면회라도 좀 다녀와 주세요.” 내가 말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왜 김 여사에게 그처럼 비난을 하기도 했나요?” 그의 대답이다. “제가 탐사보도 전문기자라서 직업상 어쩔 수 없이 그랬지요. 저를 좀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슬퍼서 이렇게 전화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선 이 전화를 해온 언론인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놀라겠지만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름이 잘 알려진, 진보진영에 속하는 대표적 언론인 중의 한 사람이다. 다만 그의 처지를 존중하여 여기서는 익명으로 하려고 한다. 나는 그의 말에 좆아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은 몸으로 김건희 여사를 만나고 왔다.
다음은 어제 올린글은 다음입니다.
아침에 주진우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스스로 자신이 문제의 진보언론인임을 밝혔다고 하는군요. 저는 그의 이름을 숨기며, 나아가서 그 언론인은 주진우 기자가 아니라는 말까지 했는데 쑥스럽게 되었습니다.
그와 저는 오래 전부터 윤 대통령 내외분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비록 정치적 견해의 차이에 따라 주 기자는 윤 대통령 내외분을 비판하여 왔으나, 지금 이 시점에서 윤 대통령 내외분의 안위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점에서는 저와 동일합니다. 진보 쪽에 속한다고 해서 모두가 냉정하고 잔인한 성품의 사람들은 아니지요. 그리고 보수 쪽에 속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오히려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김건희 좋아한다고 계엄에 찬성은 아니죠. 그의 가치관이 계엄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진보인건 맞겠지만, 윤석열과 김건희를 인간적으로 옹호하는게 지금 제정신인지 묻고싶네요.
신평 = 김건희 변호사
이런 쓰레기통 이야기도 주워듣네 ㅋㅋㅋㅋㅋ
신평 = 김건희 변호사
이런 쓰레기통 이야기도 주워듣네 ㅋㅋㅋㅋㅋ
김건희가 주진우 기자 죽이라고 지령 내린 듯
김건희 좋아한다고 계엄에 찬성은 아니죠. 그의 가치관이 계엄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진보인건 맞겠지만, 윤석열과 김건희를 인간적으로 옹호하는게 지금 제정신인지 묻고싶네요. 그가 계엄때 국회에 제일 먼저 달려간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모호한 태도가 정상이 아니라는거죠. 수십년전부터 김건희 가족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는데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뿐이네요. 취재때문에 입에 발린 말이라고 하기엔 너무 진심입니다.
알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가 또 주진우로 여론 플레이하라고 했나봐요, 진짜 뻔하다 ㅎㅎㅎㅎㅎ
그럴수록 주진우 기자가 귀하다는 거 알겠네요
근데
주진우 기자를 물어뜯고 공격해 묻어버려 얻는 이득이 뭘까요?
글 올리는 사람,
뭡니까.
지네들 신나게 싸우라하지.
주진우 표현이 사실이라면?
주진우는 아웃입니다
이렇게 좌우로 양다리 작전은 그냥 박쥐 그 자체임
제가 보기엔 주진우 관상이 간신 배신자형이에요
너무 싫어요 이 사람
김명신과 무슨 히스토리 있을거에요
아직도 주진우 실체 모르고 쉴드치는 사람들은 그냥 답없는인간들이네요
대단한 취재를 하나보다라는 댓글은 진짜 어이상실입니다
저렇게 맹목적으로 인간을 믿는건 사이비신도랑 뭐가 다를까요
지가 하는건 대단한 취재고 최목사님이 언더커버취재한건 김거니가 걸려들었다고?
최재영목사한테 사과나 해라 검찰밀정놈아
청담동아파트를 일시불로 샀다고 했을때 부터 구리더라니
누나한테 잘보여 큰거 받았나보네
김어준주진우신도들이 제일 문제
주진우와 신평 통화내역 드러나니까 그거 듣던 주진우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더라고요.
부정은 못하겠고
변명하려고 안간힘 쓰고..
옆에서 김어준도 실드치려고 하던데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 상황..
주진우 김어준 비슷한 자들..
내란수괴 박멸에 힘을 모아야 하는데..갑자기 주진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지금은 빤스수괴+명신수괴잡는게 더 먼저인데..?
국정원 심리 전담 하는 인간들은 지금 뭐하는지 궁금..?..ㅋㅋ
주진우와 신평 통화내역 드러나니까 그거 듣던 주진우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더라고요.
들어보면 단순 건강걱정 아니예요.
변명하려고 안간힘 쓰고..
옆에서 김어준도 실드치려고 하던데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한 상황..
주진우 김어준.. 민주진영 탈을 쓰고 있지만 믿지 않아요.
주진우같은 기자 귀하죠. 앞으로도 열일하시길
우리끼리 분열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아직은 논공행상을 할 시기는 아닌데.
주진우 본질은 명태균도 친하고 전광훈도 친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성격으로 그동안 본인도 기자 생활한거고 대중에게도 득이 되는 측면이 있었어요
봉지욱 장인수 이명수같은 정의와 뚝심을 내세우는 기자들도 필요하지만 주기자도 효용이 있죠. 이중플레이, 배신으로 몰고 가기엔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쪽에서 이간질하는거 아닐까요? 윤건희가 코앞인데 분탕질하려고 엉뚱한 곳으로 시선 돌리기하는거죠. 요즘 조국가지고도 분탕질. . 민주당쪽에서 영웅 행새 말라거나 하며 견제 중이던데.
아직 논공행상할때 아닙니다.
윤건희 소탕에 한참 더 집중해야 하는데 너무 너무 유감입니다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