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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가수 비가 대단한정신력인줄

... 조회수 : 18,540
작성일 : 2025-08-23 10:53:55

그렇지는 않은거같아요

요즘 일반인도 자기관리철저한 사람도많고

몸도 그렇게 만들기 어러운몸도아니고

그것도마케팅이겠죠?

IP : 116.39.xxx.69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8.23 10:5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단한 정신력 맞아요
    저 비 팬 아니지만, 그 정신력까지 낮춰 보고 싶진 않네요

  • 2. ...
    '25.8.23 10:55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어떤 분야에서건 탑 찍는다는건 대단히 어렵고 대간한 정신력을 가진거 맞아요.

  • 3. ㅇㅇ
    '25.8.23 10:57 AM (1.225.xxx.133)

    남의 노력을 굳이 깎아내리고 싶은거누왜일까

  • 4. ㅇㅇ
    '25.8.23 10:58 AM (51.159.xxx.12) - 삭제된댓글

    비한테 그런 노력 정신 없었으면
    그 자리에 못 갔죠.
    이젠 돈 걱정 없이 살지만 그래도 은연중에
    가난을 징글징글 해 하는 거 다 보임. 그만큼 지지리도 없는 사람이
    자수성가 한 거에요.

  • 5. ㅋㅇㅋ
    '25.8.23 10:59 AM (1.233.xxx.108)

    글쓴분 복근만들어본적없죠? 딱 보이네요
    식이 이틀만 안해도 사라지는게 복근이예요

  • 6. 비 대단하죠
    '25.8.23 10:59 A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 성실함과 인내력은 인정해요.

  • 7. 원글님은
    '25.8.23 11:00 A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뭘 해보셨어요?
    일반인들도 다짐하고 운동하는 거 대단하고
    비도 대단한 거 맞아요.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집념,대단한 거 맞는데요?

  • 8. ㅇㅇ
    '25.8.23 11:01 AM (51.159.xxx.12) - 삭제된댓글

    김태희가 유퀴즈 나와서 그런가?
    이 부부 글이 갑자기 많긴하네요(그것도 안좋은쪽으로. 한 분이 계속 올리시는거 아니죠?)

    비처럼 자기관리 하는 게 쉬운지 어려운지는 원글님이 몸 체형관리라도 해보시면 될듯...

  • 9. ...
    '25.8.23 11:03 AM (116.39.xxx.69)

    자기관리철저하고 노력형인건맞는데
    미디어에 비춰진것처럼 그렇게대단한거까진아니지않나
    너무 과하게 그점을집중포커스하지않았나 생각들어서요
    노력없이 어떻게 원하는걸얻겠어요

  • 10. 그러니까
    '25.8.23 11:06 AM (61.73.xxx.204)

    그 노력의 한계점을 넘기가 힘든데 그걸 넘고 성공한 건 대단하다는거죠.
    그 한계점이 순간이 아니라 긴 시간 이어지는 건데
    그 시간을 견디면서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은거고요.

  • 11. ...
    '25.8.23 11:07 AM (116.39.xxx.69)

    제가 올초 첨으로 웨이트를 접하면서
    피티쌤이나 주변 대회준비하시는분들도 지켜봤어요
    저의피티쌤도 다이어트들어가시면서 체지방 10프로대 들어서니 복근이 보이시더라고요.
    그게 쉽다는건 아닌데
    너무 과하게 그런부분이 강조된거같아서요

  • 12. 한분야 탑을
    '25.8.23 11:11 AM (223.38.xxx.134)

    찍는다는게
    대단한거잖아요

  • 13. 진짜
    '25.8.23 11:13 AM (112.169.xxx.252)

    위원글 진짜웃긴다
    자기몸살빼는것도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아는사람인가
    비만큼혼신의힘으로
    저자리까지 올라간건 대단한거죠
    님은 해보기나했나요

  • 14. ...
    '25.8.23 11:22 AM (222.236.xxx.238)

    살 빼고 근육 만드는게 쉬운 일이 아닌거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렇게 남의 노력을 폄하해서 님이 얻는게 뭐 있습니까? 별거 아니라고하면 기분 좋아지나요?
    연예계에서 그렇게 성공하는거 절대 쉽지 않아요.

  • 15. ...
    '25.8.23 11:24 AM (116.39.xxx.69)

    저도 올초부터 헬스다니면서 식단도하고
    살도 8키로를 뺏어요
    크게 몸에 근육은 않붙었지만.
    연예인들 가수들 다 엉청나게 외모관리하고
    노력하겠죠 보여지는 직업이니 당연한거고.
    그게 쉬운게아니란건 알겠는데
    너무 비만 그런노력이 집중화제된게 많아서요

  • 16. 남의 노력은
    '25.8.23 11:26 AM (220.124.xxx.118) - 삭제된댓글

    하찮게 보시나봐요.
    몸 만들고 복근만든게 다인거로 보이시나요?
    그조차 안되는 사람이 대다수긴합니다.

  • 17. 쓸개코
    '25.8.23 11:26 AM (175.194.xxx.121)

    전에 미국영화 출연하게 되면서 미국가서 생활하는 영상 본적 있는데
    닭가슴살만 먹고 체중조절하는거 너무 힘들어하던데요.
    비의 노력에 관심 화제가 집중되는건 비가 스타니까 그렇겠죠.

  • 18. 예전에
    '25.8.23 11:29 AM (211.108.xxx.209)

    군대 동기가.. 비의 군대생활을 보고..
    어디든 성공할 사람이라 했던 기억이..
    그만큼 힘든생활이라는 군대에서도 탑을 찍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팬은 아니었지만 정지훈에 대한 호감이 생겼었어요.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체중 유지하고 가정생활 잡음앖이,잘 하는거보니..

  • 19. ……
    '25.8.23 11:29 AM (112.148.xxx.227)

    복근과 몸 만드는 걸로 비의 투지와 정신력을 논 하는 게 아니었어요. 10대 아이가 가난하고 엄마는 아프고 그러다 돌아가시고, 그 시절은 아이돌 육성 시스템도 없는 상태에서 헝그리정신과 노력으로 기획사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데뷔까지 했고, 그냥 데뷔만 한 게 아니라 나름 시대의 아이콘이었고 헐리우드 영화까지 찍었어요.
    지금까지도 성실함이 있으니 그 나이에도 그 몸 유지하는 거구요.
    뭐래~
    남이 하는 건 다 쉬워보이죠?

  • 20. ...
    '25.8.23 11:33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비 정도면 좋은 의미로 독한거 맞요. 비가 몸만 만들었나요. 데뷔때만 해도 비 같은 얼굴 선호하는 분위기도 아니었는데 10대에 데뷔하려고 그만큼 노력하는게 쉽나요. 비가 뜬 천생연분에서도 독보적으로 악착같이 열심히 해서 뜬거예요.

  • 21. ...
    '25.8.23 11:36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비 정도면 좋은 의미로 독한거 맞요. 비가 몸만 만들었나요. 데뷔때만 해도 비 같은 얼굴 선호하는 분위기도 아니었는데 10대에 데뷔하려고 그만큼 노력하는게 쉽나요. 게다가 처음에는 잘 안 풀렸었는데...본인 10대 시절이나 자식이나 조카 보세요. 뭔가가 잘 안 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게 쉬운지...비가 뜬 천생연분에서도 독보적으로 악착같이 열심히 해서 뜬거예요.

  • 22. ...
    '25.8.23 11:36 A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비 정도면 좋은 의미로 아주 독하죠. 비가 몸만 만들었나요. 데뷔때만 해도 비 같은 얼굴 선호하는 분위기도 아니었는데 10대에 데뷔하려고 그만큼 노력하는게 쉽나요. 게다가 처음에는 잘 안 풀렸었는데...본인 10대 시절이나 자식이나 조카 보세요. 뭔가가 잘 안 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게 쉬운지...비가 뜬 천생연분에서도 독보적으로 악착같이 열심히 해서 뜬거예요.

  • 23. ...
    '25.8.23 11:37 AM (116.39.xxx.69)

    몸만드는거만 말하는거에요
    쉬운건아니죠 당연히.
    근데 꾸준히 식단과 웨이트하면
    다만들어져요

  • 24. ..
    '25.8.23 11:38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비가 몸만 만들었나요?
    노래 춤 연기 다 하면서 몸도 만든겁니다

  • 25. 인정
    '25.8.23 11:39 AM (124.28.xxx.72)

    대단한 정신력 맞습니다.

    원글님이 8kg 살 뺀 것이 나름 뭐 대단할 수 있겠으나
    비와 비교 대상이 아니란 것
    인정하기가 그렇게 힘드세요?

  • 26. ...
    '25.8.23 11:39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정신력을 논해놓고 다들 반박하니 몸 만드는 것만이라니 구차해요

  • 27. ...
    '25.8.23 11:40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본인이 누군가의 정신력을 논해놓고 다들 반박하니 몸 만드는 것만이라니 구차해요

  • 28. ddd
    '25.8.23 11:40 AM (119.193.xxx.60)

    그럼 누가 대단한정신력 이라고 생각하세요?

  • 29. 내로남불
    '25.8.23 11:41 AM (118.235.xxx.237)

    이네 ~~
    대화가 안되서 가족들 속터질듯요

  • 30. ..
    '25.8.23 11:45 AM (110.70.xxx.15)

    근데 그몸을 지금까지 살안찌고 소식하고 관리하는게 대단해보이던데요 키도 크고 그런데 진짜 조금 먹더라구요

  • 31. 짜짜로닝
    '25.8.23 12:10 PM (182.218.xxx.142)

    피티 8개월하고 8키로 빼니까 몸만들기 쉬워보이시나봐요;
    그 살 피티 관두고 슬슬 다시 쪄요 ㅋㅋ
    본인이 이정도 운동 계속하면 비키니대회도 나갈 거 같으시겠지만요~

  • 32. ...
    '25.8.23 12:14 PM (116.39.xxx.69)

    중간에 발목다쳐서 두달쉬었는데
    안쪘어요 오히려 조금빠졌어요
    간식안먹고식단만 일정량하니까
    안찌더라고요

  • 33. .....
    '25.8.23 12:18 PM (106.101.xxx.246)

    비 전성기에 단지 운동 식단만으로 그렇게 자수성가 청년 이미지가 만들어진 건 아니잖아요.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과장이 많아보여요. 이명박 시대에 가장 어울렸던 스타랄까... 이후에는 뭐..ㅎ

  • 34. ㅇㅇ
    '25.8.23 12:30 PM (112.166.xxx.103)

    결혼도 좋은 여자 선택해서
    잡음없이 잘 살고 있는 건 맞는 데
    그런 비의 삶이 편해보이진 않네요.

  • 35. ..
    '25.8.23 1:05 PM (27.165.xxx.42)

    외모와 이미지로 돈버는 사람들이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 36. 이해
    '25.8.23 1:07 PM (116.32.xxx.155)

    너무 과하게 그런부분이 강조된거같아서요

    사회 전체가 몸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하는 느낌은 있어요.

  • 37.
    '25.8.23 1:44 PM (122.40.xxx.132)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저는 비에게 관심없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그러나 지금의 자리까지 온 비의 노력,성실.끈기,절제 등등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가정 이뤄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도 잘 하고 있는 것 같고
    나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비가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요.

  • 38. 근데
    '25.8.23 1:47 PM (211.234.xxx.44)

    한시대의 아이콘
    인기가수 였으니
    노력을 안했다고 보긴 힘들듯요

    근데 요즘엔 비같은 캐릭이 많긴하죠
    다 짐승돌이니

    그 시대만 하더라도 독보적이 었던듯해요
    분위기도 그랬고요

    요즘 비 노래 오글거려서 못들을듯
    그당시엔 뭐 유행가였으니 들려도 그러려니 했지만
    가사도 그렇고요. 태양이 어쩌고 그런것도

  • 39. 비가 깡으로
    '25.8.23 2:26 PM (125.134.xxx.134)

    조롱받으면서 트롯비슷한 노래 들고 나왔을때 한물간 춤 춘다고 조롱에 악플 살벌했을때 연예인 때려치우고
    있는돈 까먹고 살줄 알았습니다
    그걸 친근화 캐릭터화 해서 돈벌줄 몰랐어요
    그래도 한때는 시대를 풍미한 탑인데 막말로 돈이 없나 자존심이 없나 그렇게 조롱듣고도 악착같이 버터서 적당히 희화화해서
    연예인으로써 생명도 연장하고
    광고도 찍고
    기회도 얻는거 진짜 독하고 끈질기지만 난놈중에 난놈인거 인정

    독한 사람 시른데
    열심히 사는거 인정
    그리고 몸 만드는거 수십년을 그 엄청난 근육질로 사는거 그거
    진짜 아프고 참아야 합니다
    연예인도 나이들어 배나오고 뚱뚱한 사람
    삐적 마른 빼빼로 멸치인 남배우 많어요

  • 40. ...
    '25.8.23 2:39 PM (175.119.xxx.68)

    데뷔하고 나쁜 남자야 부를때 롯데리아에 있는 tv에 나오길래 햄버거 먹으면서 잘 생겼다 하고 넋 놓고 봤던거 생각나네요

  • 41. ㅇㅇ
    '25.8.23 7:42 PM (118.235.xxx.35)

    단순 몸 때문이 아니라
    비가 살아온 삶을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수 밖에 없던데요 진짜 악바리로 악착같이 하잖아요 뭐든
    자기 스스로 뭘 만들어내는 프로듀싱 능력이 없는거지
    자기가 아바타 되서 하는 모든 건 완벽하게 하는 듯요
    춤 노래 연기 피지컬 완전 성실 노력파

  • 42. '''
    '25.8.23 7:54 PM (183.97.xxx.210)

    그 몸을 20년간 유지하고 운동수행능력도 장난아니던데... 일반인도 식이하고 피티하면 그정도(?)는 할 수 있겠죠. 희소햇그렇지. 그래서 비가 대단한 거에요.

  • 43. 글에도
    '25.8.23 8:23 PM (122.36.xxx.73)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신기하게 보여요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은 오만함이 보입니다..성공한 사람을 깍아내리고 싶은 후진 모습도 보입니다

  • 44. ...
    '25.8.23 8:42 PM (114.200.xxx.129)

    돈욕심 많은것도 이해는 가죠. 10대때 엄마 병원도 못가고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한이 맺혔겠어요 이놈의 돈 내가 벌수 있는한 최대한 한번 벌어보자.. 그런 감정 저절로 들듯 싶고
    솔직히 깡다구 장난아닌 사람이죠 ..그 깡다구로 그만큼 성공했으니 대단한 사람 맞죠

  • 45. 정신력
    '25.8.23 8:47 PM (1.227.xxx.55)

    대단하죠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한 순간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매사 부지런히 성실하게 살았죠.

  • 46. ....
    '25.8.23 8:50 PM (125.251.xxx.78)

    요즘에는 자기관리 몸관리 비정도 하는 사람들 많긴 하죠
    근데 가수가 몸만드는게 중요한 일도 아니고

  • 47. ..
    '25.8.23 9:25 PM (211.36.xxx.145)

    근데 비가 남다른 정신력으로 유명한 사람인가요?
    금시초문인데..
    지금까지도 그냥 타고난 골격이 좋다 이거 외엔 어떤 생각도 안들어요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열심히 했겠지만요

  • 48. 아니
    '25.8.23 10:24 PM (220.117.xxx.35)

    비가 근육만으로만 유명한가요 ? 모든 면 자기 일에 정말 힘든 자신과의 싸움으로 성공했는데 그건 인정해야죠
    지금 나이에도 끝없이 노력
    그건 인정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49. 연예계 주변에
    '25.8.23 10:29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몸 좋은 사람들 넘치는데
    비만큼 성공한 사람은 얼마나 되나요
    아니 몸 좋다고 비처럼 성공하기가 쉬워요?
    원글님은 글케 살빼고 몸 만들었는데
    단 몇명이라도 열성적으로 님에게 환호하고
    좋아해주는 사람있나요
    수많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라는게
    엄청난 재능인데
    마켓팅만 잘해서 성공한다면 헬스장 트레이너들
    다 연예계 가겠어요 ㅎㅎㅎ

  • 50. ㅇㅇ
    '25.8.23 11:34 PM (223.38.xxx.40)

    정신력은 대단하죠. 연예인 치고는 재능과 끼가 다소 없을 뿐 정신력과 성실함은 인정합니다

  • 51. 가끔은 하늘을
    '25.8.24 12:03 AM (114.201.xxx.200)

    꾸준히가 어려운거죠.
    원글님도 한고집하시네요.
    3년이라도 유지후에 다시 글 쓰시길요.

  • 52.
    '25.8.24 12:09 AM (58.236.xxx.172)

    비,권상우처럼 오랜기간 꾸준히 그몸인 연예인 몇없어요
    원글이 살뺐다는데 그거 몇년 유지나 해보고 말해요
    근육은 둘째고 살유지도 어렵다는걸 알게될거예요
    비 내취향은 아니나 그 성실하고 꾸준함 때문에 멋지다고 생각해요

  • 53. 우와~!!
    '25.8.24 12:42 AM (119.201.xxx.135)

    이사람 사회생활 지장 많겠는데요??
    대화안통하고 앞.뒤 꽉 막혀서
    도대체 들으려하질않네요
    한시대의 탑!!입니다.
    노력노력없이 탑이됩니까?
    우길걸 우겨야지요. 답답한건 주변인들의 몫.

  • 54.
    '25.8.24 12:53 AM (175.192.xxx.196)

    원글님 생각이 깊지 않고 통찰력도 없는듯
    쓰신 글만봐도 본인의 수준 드러남

  • 55. 닌자
    '25.8.24 4:03 AM (70.106.xxx.95)

    영화 닌자어쌔신 보세요
    당시 체지방 0프로의 몸으로 힘든 액션 다 소화했어요
    얼마나 독한건데요
    아줌마들 그냥 굶고 살빼는거랑 비교하면 안되죠

  • 56. 아니
    '25.8.24 5:08 AM (41.66.xxx.245)

    원글님 대단하세요.
    8킬로나 빼고. 박수 짝짝짝!

    그 정신력으로 아이돌 데뷔하고 탑 찍어보세요.
    그리고 다시 글 쓰면 인정.

  • 57. ..
    '25.8.24 9:27 AM (106.101.xxx.175)

    비도 요즘 데뷔하는 아이돌이었으면..글쎄요..열심히 하는건 인정하지만 그만큼 재능이 있는건지 의문..

  • 58. 비 팬 아님
    '25.8.24 9:39 AM (211.168.xxx.153)

    비 관심 별로 없는 사람이지만
    이 글은 좀 웃기네요.
    친구 별로 없으시죠?

  • 59. .....
    '25.8.24 10:37 AM (1.241.xxx.216)

    지금도 대단한건데 그 당시는 더 대단한겁니다
    그런 마인드가 있었으니 그 자리까지 올라갔고 그런 아내도 만난거라 생각해요
    똑같은 삶을 살아보지 않았는데 어렵지 않다고 하는건
    허세와 허풍이라고 생각합니다

  • 60. 응?
    '25.8.24 10:47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 이정도 관리안하는 사람 있나요
    왠 극찬들 헐

    전 이사람 느낌이 너무 안좋음

  • 61. ....
    '25.8.24 10:52 AM (116.123.xxx.155)

    님은 40대의 비를 보면서 지금의 님과 비교하시는듯.
    비는 10후반부터 20대에 그 모든걸 성취했어요.
    그또래 아이들 다해주고 공부만 해도 우쭈쭈하는 시기에 불행한 가족사 겪으며 맨손으로 노력하나로 자기 분야 탑을 찍었는데 비교가 가당키나 하나요.
    미국에서 영화촬영때 계약서대로 몸을 만들느라 너무 괴로워서 자살충동도 느꼈다고 인터뷰하는거 봤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근성과 노력으로 비를 깔 건 아니죠.

  • 62. 교묘한
    '25.8.24 10:54 AM (180.38.xxx.96)

    원글 뭔가 쎄한 느낌이 나는군요
    오프라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조심하셔야해요

    타인의 노력을 은근 폄하하면서 자신을 내세우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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