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미선님 쾌차하세요.
대중들은 처음에 아파서 활동 쉰다고 할 때
다들 아 그 나이때 다들 여기저기 아프지
좀 쉬다가 충전하고 다시 나오길 빌었는데
안영미 조혜련 이경실이 입방정 떨고
울고 불고 하니까
응? 뭐지? 중병인가? 그런거죠.
이게 대중 탓인가요?
자기들 관심 받으려고 남의 병 파는거지.
정말 절친인 이성미, 송은이는 한마디도 안꺼내는데.
먼저 박미선님 쾌차하세요.
대중들은 처음에 아파서 활동 쉰다고 할 때
다들 아 그 나이때 다들 여기저기 아프지
좀 쉬다가 충전하고 다시 나오길 빌었는데
안영미 조혜련 이경실이 입방정 떨고
울고 불고 하니까
응? 뭐지? 중병인가? 그런거죠.
이게 대중 탓인가요?
자기들 관심 받으려고 남의 병 파는거지.
정말 절친인 이성미, 송은이는 한마디도 안꺼내는데.
선우용녀도 입털었죠
중병인가? 할수는 있는데
그래서 뭔데 말을 해!
알고보니 별것도 아니잖아는 대중 탓이에요
근데 방송가나 성공한 사람들 나르시시스트 정말 많아요. 모든 자원과 사람을 이용해서 거기까지 간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남 얘기해서 나오는 한 줌의 관심까지도요
박미선을 소비하고싶은 모두다 문제죠
대중탓이래요?
홍진경도 조용히 항암하고 나중에 밝혔잖아요.
나르까지는 좀 그렇고 감정과잉 친구들이죠..친구가 많으면 이런친구 저런친구 다 있잖아요..
성격차이 아닌가요
선 넘는 반응을 하는 대중은 잘못된 거라고요. 그것도 누가 먼저 호들갑 떨래?라는 생각이면 그렇게 사시고요.
대중의 관심이 싫으면 연예인을 하지 말아야죠
처음에 박미선 건강문제 있다고 할때 걱정하고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지 않았나요? 
박미선이 인생을 잘 살았구나 싶었어요
인과관계를 따지세요.
쟤들이 저렇게 방송에서 호들갑 안떨었으면
그냥 다 지나갔어요.
왜 맨날 대중만 잡아요?
인과관계는 먼저 호들갑 떤 탓이라는게 인과관계죠 ㅎㅎ
인과관계는 먼저 호들갑 떤 탓이라는게 인과관계죠 ㅎㅎ
중병인가? 궁금할수는 있다고 했는데 댓글 좀 잘 읽고 화내세요
인과관계 = 원인과 결과
1.호들갑 떤다고 뭐라하는 대중들이 원인이다
2.주위에서 호들갑 떤 연예인들이 원인이다
대중들은 이해당사자가 아닌데 원인이 되나요?
대부분 1번을 원인으로 보겠죠.
인과관계 = 원인과 결과
1.호들갑 떤다고 뭐라하는 대중들이 원인이다
2.주위에서 호들갑 떤 연예인들이 원인이다
대중들은 이해당사자가 아닌데 원인이 되나요?
대부분 2번을 원인으로 보겠죠.
유방암은 생각보다 완치율이 높은암이더라구요.
얼른 쾌유하시길...
크게 아프고나면 인간 관계 정리 된데요
조용히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 했는데도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대중의 호감도가 높은만큼 관심도 받고 친구들도 많아 그렇게 위로 받다보니 좀 떠들썩해진거죠 큰 일 아니니 탓하지들 말고 끝냅시다
주님께 기도하면서 돈독하게 지내는 사이인데
근데 그게 왜 나르죠?
요즘은 뜻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나르 남발해요.
평소 친하게들 지내는 걸로 봐서
연예인 친구들이 나쁜 의도로 그런건 아닌거 같고,
진심으로 걱정한거 같긴한데
자기들끼리 그러지
대중들한테 노출시킨건 경솔한거 같아요
본인은 그냥 조용히 치료요양하고 싶었을텐데.
본인이 감추고싶은걸 방송서 입터는건 아니라고봐요.
박미선 아픈 거조차 지들 방송 소재로 써먹은거죠.
박미선이 나서서 방송에 나 아프다고 흘려달라....그러지 않았을건데요.
박미선 아픈 거조차 지들 방송 소재로 써먹은거죠.22222
제친구가 저러면 내자신이 맘이 더울적하고 힘들어 질거 같아요 내가 그렇게 심각한가 싶어서요
지들 방송 소재로 써먹은거죠3333
그렇게 해야 화면에 한 번 더 나오니까.
왠 김치 담는 사진찍고
위로하는 사진찍고.....
다른 지인들은 방송소재 안 하고 싶나......
대중에게 얼굴 알리려고 참 바보들이예요.
지들 방송 소재로 써먹은거죠3333
그렇게 해야 화면에 한 번 더 나오니까.
왠 김치 담는 사진찍고
위로하는 사진찍고.....
다른 지인들은 방송소재 안 하고 싶나......
대중에게 얼굴 알리려고 참 바보들이예요.
입들이 어찌나 가벼운지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했을 듯
그렇게도 저렇게도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조혜련씨와 박미선씨가 함께 성지순례여행 유튜브를 찍은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조혜련씨가 목발 짚거나 휠체어 탄채로 함께 다녔어요.
박미선씨가 조혜련씨 아픈 다리 붙잡고 울면서 기도하던데요.
그러니 서로 그런 나름 애틋한 감정의 연장선으로 봐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만.
완치가 높다더라도 가족중 40대에 유방암, 뼈전이로 4년만에 하늘나라 갔습니다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박미선씨는 치료잘받고 꼭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이봉원도 부인아프다고 방송에서 속상해했쟎아요.
철저하지 못한 성격이면
방송이라도 감정이 드러나니까
걱정하는 마음이 나온거 아닐까요..
꼭 나쁘게만 보기는.
라스는  예전꺼에요. 최근영상이아니고
그리고 방송인은 방송이 직장인데 직장동료랑 쾌차응원정도 할수있죠. 카톡하는것보다 큰응원일수도있고
근데 그게 왜 나르죠?
요즘은 뜻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나르 남발해요. 22222222222
제발 뜻좀 제대로 알고 쓰길..
나르시시스트는 그런 뜻이 아니에요
나르까지는 아니여도 
개인적인 소통으로 끝냈어야 하는 일을 
방송이나 sns에 노출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다가 뭐지 중병인가 하는 마음이 들게 했거든요
그런게 당사자의 입장에서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자꾸 얘기가 나오니까 병명 공개하고 설명해야 하잖아요 
다 지나서 얘기하는 거랑 한창 치료중에 얘기 하는건 심적으로 부담이네요
아플 때는 그냥 조용히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게 맞지 싶네요
폐암수술했었습니다
저도아무에게도알리고싶지않아
심지어 친형제에게도 수술하루전에알리고
(제자녀들이 그래도직계는알리는게 맞는것
같다고해서..평소에우애가아주좋은지라)
그외에는 알리지도 말하지도않고
친한동료ㆍ친구서넛외에는 주변인들에게도
안알리고 수술했고 두달잠적(?)했더니
약간의난리가 나긴했지만
그냥 조용히 입다물어주는지인들이
고마웠습니다  지금이야회복기간이되니
알음알음 알아서 전화오고 거의다알지만
그냥그때는 그냥모르는척해주는게편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의 오남용 
감정과잉이 맞네요 그런데 그런 감정과잉이  표현 절제능력이 떨어져서 실수가 많죠 
나르시시스트는 아닙니다
어떤면에서 나르라고 하신건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