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보면 어느 정도 돈이 있으면
돈 있어서 지탄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발 돈 있어서 지탄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우월감들이 글에서 나와서
지탄 받아요.
세금 많이 내면 내가 노력한 부분도 있지만 잘 태어난 점과 시대와
날 도와준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돈을 모았는데 오로지 내가 너무 잘 나서
돈을 모았기때문에 그 세금 내는것을 너무 너무 아까워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저도 1가구 2주택자에다 사업하다보니 부가세 소득세 다 3개월 분납할 정도로
쪼들리지만 이 정도의 여유가 있음을 늘 감사하네요.
그리고 세금 안내는 사람들을 마구자기로 비난만 하네요.
그들이 지탱하고 있어 내 부가 유지 될 수 있다는 점은 1도 생각하지 않네요.